제 22 장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정당화되는 우리의 의
하나님의 오묘하고 큰 비밀인 구원의 진리를 우리가 얻게 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성령께서 참 믿음으로 불 붙게 하심으로 됨을 믿습니다(A). 이렇게 우리가 얻는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모든 역사로 말미암아 된 것이며, 그리스도를 우리의 소유로 만드는 것이며,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 것도 찾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B). 결론적으로 우리의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말할 때, 그리스도 외에 또 무엇이 필요하다고 믿는 것과, 그렇지 않고, 그리스도의 신앙을 얻을 때 그것으로써 만족하고 구원은 완성된 것이라고 믿는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C). 그러나 만일 그리스도만으로는 우리의 구원을 완성할 수 없고 그 이상으로 무엇이 필요하다면 이러한 가르침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을 반밖에 담당하시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이 정확하게 말한 것과 같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을(D) 아는 것이 참 진리입니다. 또한 이 말씀은 단순히 우리를 의인으로 정당화하시는데 끝나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그리스도를 우리의 의로우신 구주로 삼고,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또한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오셔서 역사하신 모든 거룩하신 행적이 우리를 대신하여 행하신 것이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행한 것으로 간주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우리의 의이시며(E),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우리로 하여금 그와 함께 교제하게 하시며, 그가 가지고 계시는 모든 것을 우리도 얻게 되는 특권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권이 우리에게 올 때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데 충분함을 믿게 됩니다.
A.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믿음으로 불 붙게 하심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시 5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엡 1:17).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살전 1:6).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2:12).
시편 51:은 다윗왕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이 방문하였을 때 회개하면서 쓴 시편의 한 구절입니다. '중심에'는 우리의 마음을 말하며 이 마음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모하는 영혼이며, 또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는 속 사람(롬 7:22)입니다. 그러나 이 속 사람이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과 싸운다고(롬 7:23) 하였습니다. '지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의 근본이며,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믿음입니다.
에베소서 1:17절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세상에서 학문을 공부하여 얻는 지식이 아님을 말하며,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결과임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는 우리 마음에 하나님을 깨닫는 지식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이 거듭난 생활이 되는 것을 가르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6절도 성령께서 인도하심으로 기쁨으로 도를 받게 됨을 말하며 사도 바울이 '우리의 주'라고 한 것은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구원이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함을 가르칩니다. 또 이 구절은 환난 중에서도 우리는 기뻐함을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2:12절의 말씀은 우리가 받는 구원이 세상에서 온 것이 아니며, 우리의 노력으로도 된 것도 아니며, 은혜로 되었음을 가르칩니다. '은혜로 주신'은 구원이 우리에게 보배로움을 또한 가르칩니다.
B.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원이시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갈 2: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 1:21).
갈라디아서 2:21절은 사도 바울이 구원을 받은 경과를 간증하는 것이며,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는 은혜를 제외하고 구원을 생각할 수 없음을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믿는 자들을 박해하였지만, 은혜로 부르심을 받아 사도가 된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세상이 인정하는 모든 방법이며, 이러한 것이 우리의 구원과 관계가 있다면, 십자가의 도가 뜻이 없게 된다는 가르침입니다.
고린도전서 1:21절은 제 2장에서 공부한 바가 있습니다.
C. 우리에게 구원은 주시며, 또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시는 그리스도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렘 23:6).
여호와께서 우리 의를 드러내셨으니 오라 시온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자(렘 51:10).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고전 15:3-4).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 8:1).
예레미야 23:6절에서 '유다'와 '이스라엘'은 그리스도를 섬기는 교회를 지적하며, '그의 날'은 복수로 되어 있으며, 그리스도의 날들이며, 신약시대이며, 말세를 말합니다. '평안히 거할 것이며'는 인간들이 하나님과 화목할 것을 말합니다. '우리의 의'라고 한 것은 구원을 받고 거듭난 자들을 가리킵니다.
예레미야 51:10절도 믿는 자들을 말하는 것이며, '우리 의를 드러내셨으니'는 우리를 의롭다고 간주하는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죄의 형벌을 받으신 것을 말합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교회이며, 그의 백성이 사는 곳이며, 건물로 된 교회나 그 교회에 등록된 사람들을 지적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호와의 일'은 말 할 것도 없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며,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 구절도 복음을 전하는 일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임을 가르칩니다. 고린도전서 15:3절은 사도 바울의 전도 생활을 간증한 것이며, 구원의 복음을 먼저 자기가 받음으로써 그것을 남에게 전하게 됨을 가르칩니다. 또한 이 구절은 우리가 전하는 복음의 말씀이 전부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을 가르칩니다.
마태복음 1:21절은 제 21장에서 공부한 바 있습니다.
로마서 8:1절은 믿는 자들이 죄의 사하심을 받는 것은 영원한 것이며, 과거의 모든 죄와 앞으로 지을 죄를 다 포함할 것입니다. 혹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죄는 용서함을 받지 못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이 구절은 고쳐줍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행 13:38).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벧전 1:3).
주의 백성에게 그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눅 1:77).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시 32:1).
사도행전 13:38절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구속하시는 구세주이심'을 사도들이 처음으로 전도한 기록입니다. '이 사람'은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베드로전서 1:3절은 사도 베드로의 간증이며, '그 많으신 긍휼'은 인간의 말로는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는 것을 말합니다. '산 소망'은 세상이 주는 어떠한 소망과도 다른 영생하는 소망을 가르칩니다. 거듭나는 것은 죽은 우리의 영혼이 살아나는 것이며, 또한 영생하는 영혼으로 새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구원이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되는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잠시 동안 인간이 되셨어야 했던 이유를 설명합니다.
누가복음 1:77절은 하나님의 백성이 그리스도의 죄사하심으로 인하여 구원을 얻게 됨을 말합니다. '알게 하리니'는 우리가 구원을 경험하는 것을 말합니다.
시편 32:1절은 구원받을 자들의 복을 말하며, 그 복은 세상이 알 수 없습니다.
D. 인간의 어떠한 행위로도 얻을 수 없는 구원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 3:20).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롬 3:28).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 2:16).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히 7:19).
사도 바울이 로마서 3:20절에서 '그러므로'라고 한 것은 로마서 1:1절에서 시작하여 3:19절까지 설명한 것을 결론적으로 말하는 것이며, 인간의 속성으로는 의롭게 될 수 없는 것을 설명합니다. 인간은 완전히 부패하였기 때문에 그 행위가 사람들 눈에 선하게 보인다 할지라도 그것으로는 하나님과 동행할 수 없는 선이며, 어떤 사람이든간에 다 범죄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이 구절은 또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의롭게 만드신다기 보다는 의롭다고 간주하심을 가르칩니다.
로마서 3:28절은 20절의 뜻을 다시 설명하는 것이며, 우리의 의는 믿음으로 되는 것이며, 우리의 믿음은 선물이며 또한 그리스도의 믿음입니다.
갈라디아서 2:16절도 우리의 구원이 행위에서 오는 것이 아님을 설명하며, 만일 우리의 행위가 우리의 구원을 얻게 한다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셔야 할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는 '그리스도의 믿음'으로가 바른 번역입니다. 이 잘못된 번역은 말씀의 뜻을 엄청나게 변동합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는 내 행동을 말하지만 내가 의롭게 되는 것이 내 행동에서 나올 수는 없습니다.
히브리서 7:19절은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이 되심으로서 우리에게 큰 소망이 있음을 말하며, 그것은 율법을 지키는 우리의 행위와는 관계가 없는 것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롬 10:3-4).
내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롬 10:9).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롬 4:5).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4).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롬 3:27).
로마서 10:3-4절은 인간의 본연의 상태를 말하며, 인간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의로우신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는 인간이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함을 말하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것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며, 의를 세우는 것은 자기의 행동이 옳다고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법을 인간에게 주신 것은, 인간이 죄를 깨닫고 율법 아래 더 이상 살지 말도록(율법의 마침) 하시기 위함입니다.
로마서 10:9절은 행위가 있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자유의지를 믿는 수많은 사람들이 인용하는 구절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것과, 세상에서 가짜를 분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나,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상고함으로써 그 구별하는 능력을 받게 됨을 깨닫게 됩니다.
로마서 4:5절에서 '일을 아니할지라도'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내 세울 행위가 없다는 사람이며, '경건치 아니한 자'는 우리가 구원을 받기 이전의 상태를 말합니다. '믿는 자'라고 할 때 '내가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영접할 때'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을 은혜로 주시는 것을 알 때 그리스도께서 내 마음에 오시는 것이 내가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우리를 '의롭다고 여기시는 것'은 우리에게 믿음을 은혜로 주실 때 그 결과를 보시고 기뻐하시는 과정입니다.
로마서 3:24절은 위에서 묵상한 다섯 절의 말씀을 잘 설명합니다. '값 없이'는 '우리의 행위를 보지 아니하고'라고 할 수 있으며, '얻은 자'도 은혜로 받는 구원을 설명합니다.
로마서 3:27절은 계속하여 은혜로 받는 구원을 설명합니다. '믿음의 법'은 '은혜로 구원을 받는 하나님의 계획'을 말합니다.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빌 3: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딤후 1:9).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 어찌하여 열방으로 저희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시 115:1-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롬 4:2).
빌립보서 3:9절의 말씀도 우리의 은혜로 받는 구원을 설명하며, 여기서도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는 '그리스도의 믿음으로'라고 번역하는 것이 바른 번역입니다.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은 우리의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인간의 지성으로 깨닫도록 노력해서는 얻을 수 없으며, 마치 갓난아이가 태어나는 것 같이 '하나님께로서 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의'는 '구원'과 같은 뜻이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1:9절도 은혜로 받는 우리의 구원을 설명하며, 이 구원은 하나님께서 영원 전에 계획하셨음을 말합니다.
시편 115:1절은 인간들이 받을 영광은 전혀 없으며, 인간들이 선을 행한다면 그것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임을 말합니다. 반복하여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라고 한 것은 인간이 영광을 받을 때 쉽게 하나님의 영광을 잊어버리게 됨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깨달을 때 자연히 말하게 되는 찬양입니다.
로마서 4:2절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하신 것은 그를 거듭나게 하심으로 된 것을 가르칩니다.
E. 자랑할 것이 없는 우리의 선한 행동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뇨(고전 4:7).
이 구절은 우리가 구원을 얻은 것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세상과 구별하여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심을 말하며, 이 구원이 임할 때 우리에게는 자랑할 것이 없음을 말합니다.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성취한 일에 대하여 자랑하게 됩니다.
F.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의가 되심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29).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롬 8:33).
로마서 8:29절은 제 16장에서 공부한 바가 있습니다.
로마서 8:33절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의롭다고 간주하시는 분이 바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감히 우리를 대적하겠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할 때 천하에 두려운 것이 없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완전하게 보호하실 것을 성경은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