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성모 마리아

1. 성모마리아에 대한 성경의 기록은 몇 구절 외에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단지 다음 네 구절을 들 수 있습니다.

요한 2장 1-12절: "어머니, 그것이 저에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아직 제 때가 오지 않았읍니다"하고 말씀하셨다."(4절)

이 구절의 번역은 잘못된 번역이며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어머니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마태오 12장 46-50절: (마르코 3:31-35, 루가 8:19-21)의 기록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님을 방문했을 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자신임을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또한 말씀하십니다.

요한 19장 25-27절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요한을 가리켜 마리아의 아들이라고 지적한 것은 요한이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가리킵니다. 여기서도 예수님이 마리아를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 1장 14절: 그 자리에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비롯하여 여러 여자들과 예수의 형제들도 함께 있었다. 그들은 모두 마음을 모아 기도에만 힘썼다.

이 기록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모든 인간의 구원이 그리스도만을 통하여 오기 때문에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도 그리스도가 없이는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을 암시합니다.

2. 하느님의 어머니:

요한 8장 58절-59절: 예수께서는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하고 대답하셨다. 이 말씀을 듣고 그들은 돌을 집어 예수를 치려고 하였다.

이 성경기록은 예수님께서 창조주이신 하나님 자신임을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마리아를 이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착각하는 것은 희랍신화나 로마의 여신을 연상하게 합니다. 다시 말하면, 마리아도 창조주이신 그리스도께서 창조하셨고, 그리스도께서 마리아의 태를 빌려서 세상에 오시고 30여 년간을 인간으로 계셨다는 사실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에게는 친척이 있을 수 없습니다.

3. 카톨릭교회의 가르침이 성경의 가르침과 다른 점:

a. 카톨릭교회가 믿는 것, 중재자인 성모: 죄인이 마리아를 통함으로 쉽게 하느님으로부터 죄 사함을 받는다. 성모마리아는 우리의 생명이다. 성모마리아를 거치지 않는 사람은 실패할 것이며, 잃어버린 자가 될 것이다.

여러분의 성경이 가르치는 말씀,

I 디모테오 2장 5절: 하느님은 한 분뿐이시고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재자도 한 분뿐이신데 그분이 바로 사람으로 오셨던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요한 14장 6절: 예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골로사이 3장 4절: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b. 카톨릭교회에서 마리아는 그리스도 보다 더 영광을 받는다. 성모 마리아를 예배할 것을 명령한다. 하느님께 구해도 얻지 못하는 것을 마리아에게 기도하여 얻는다.

 

여러분의 성경이 가르치는 말씀,

에페소 1장 20-21절: 하느님께서는 그 능력을 떨치시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려 내시고 하늘 나라에 불러 올리셔서 당신의 오른편에 앉히시고 권세와 세력과 능력과 주권의 여러 천사들을 지배하게 하시고 또 현세와 내세의 모든 권력자들 위에 올려 놓으셨읍니다.

필립비 2장 9,10절: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읍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 찬미하며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읍니다.

c. 예수님이 아니라 마리아가 천국의 문이다. 천국을 마리아를 통하지 않고는 갈 수 없다고 가르친다.

여러분의 성경이 가르치는 말씀,

요한 10장 7,9절: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나는 양이 드나드는 문이다.----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거쳐서 들어오면 안전할뿐더러 마음대로 드나들며 좋은 풀을 먹을 수 있다.

요한 14장 6 절: 예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사도행전 4장 12절: "이분(예수)을 힘입지 않고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읍니다. 사람에게 주신 이름 가운데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이름은 이 이름밖에는 없읍니다.

d. 그리스도의 권세를 마리아에게 준다. 하느님께서 천지에 있는 권세를 마리아에게 주었다. 마리아는 온 인류의 죄 사함을 하느님께 호소하는 중재자이다.

여러분의 성경이 가르치는 말씀,

마태오 28장 18절: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필립비 2장 9-11절: 그럼으로 하느님께서도 그분(그리스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읍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 찬미하며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읍니다.

골로사이 1장 18절: 그리스도는 또한 당신의 몸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의 시작이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최초의 분이시며 만물의 으뜸이 되셧읍니다.

요한1서 2장 1,2,절: 나는 믿음의 자녀인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그러나 혹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친히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e. 그리스도가 우리의 평화라기 보다는, 마리아가 평화를 가져온다. 마리아는 우리의 구원, 생명, 희망, 위로, 피난처이며, 도움이다.

 

여러분의 성경이 가르치는 말씀에는 그리스도야말로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요한 16장 23,24절: 그 날이 오면 너희가 나에게 물을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이면 아버지께서 무엇이든지 주실 것이다.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해 본 적이 없다.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너희는 기쁨에 넘칠것이다."

3. 성모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 마리아는 죄 없이 태어났다.

여러분의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루가 1장 38,46-47절: 이 말을 들은 마리아는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이루워지기를 바랍니다"하고 대답하였다.---마리아는 이렇게 노래를 불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구세주 하나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이 설레입니다.

이 구절은 마리아가 구세주 하나님 즉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에서 구원을 받는 기쁨을 노래한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 모든 사람(마리아를 포함)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느님이 주셨던 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잃어 버렸읍니다.

로마서 5장 12절: 한 사람이 죄를 지어 이 세상에 죄가 들어 왔고 죄는 또한 죽음을 불러들인 것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죽음이 온 인류에게 미치게 되었읍니다.

I 고린토 15장 22절: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모두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살게 될 것입니다.

요한 1서 1장 8,10절: 만일 우리가 죄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진리를 저버리는 것이 됩니다.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하느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것이며 그분의 말씀을 저버리는 것이 됩니다.

로마서 3장 10절: 올바른 사람은 없다. 단 한 사람도 없다. 깨닫는 사람도,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4. 결론:

세상에 하나님말씀 외에는 믿을만한 가르침이 없습니다. 왜 그런가하면, 사람의 마음은 잠재적으로 죄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우상숭배는 가장 큰 죄이며, 성경에 너무도 분명하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우상숭배하는 자는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한다."(I 고린도 6:9)

인간의 제도나 인간의 생각을 믿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이사야 55장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야훼(여호와, 그리스도)를 찾으라. 만나 주실 때가 되었다. ---"내(그리스도)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않다. 나의 길은 너희 길과 같지 않다." 야훼의 말씀이시다."(이사야 55:6-9)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제도 안에서 갈팡질팡하는 우리에게 너무도 분명한 길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성경은 그의 음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