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가톨릭신자이신 독자 여러분께 드립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가톨릭신자도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읽을 수 있는일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여러분과 같이 성경 몇구절을 읽어 보고자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고집이 있어, 한 종교인이 되면 그 종교의 교리를 고수하며 심지어는 생명까지도 바칠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 서로가 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묘막심한 하나님의 창조를 생각하면서, 왜 하나님께서 그렇게도 많은 종교를 허락하시고 인간들이 갈팡질팡 하도록 내버려 두시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능하시고, 완벽 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께서 그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 대화 하시는 유일한 방법으로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바로 여러분께서 가지고 있는 그 성경입니다. 여러분이 읽을때 아주 놀라운 발견을 할 것입니다.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얘기를 듣는다고 알게 될때 그 기쁨과 즐거움은 말할 수 없고, 또 엄청나게 큰, 감당할 수 없는 축복을 깨닫게 됩니다.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단 한가지 생각 때문입니다. 영원히 살수 있는 영생하는 길을 서로 얘기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는 종교가 지상에서 평안을 누리기 위한 것 만이라면 이 편지가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곧 다가올 세상의 종말을 지상에서 누리는 평안을 가지고는 도저히 대처 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사용하는 성경(공동번역)을 저도 한권 샀습니다.

I. 반석과 열쇠

마태오 16장 13-19장: 예수께서 필립보의 가이사리아 지방에 이르렀을 때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 하더냐?" 하고 물으셨다. "어떤 사람들은 세례자 요한이라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자들이 이렇게 대답하자 예수께서 이번에는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하고 물으셨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시몬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시몬 바르요나, 너에게 그것을 알려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 너는 복이 있다. 잘 들어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하고 말씀하셨다.

 

가톨릭교회는 이 성경구절을 가지고 반석인 베드로가 천국의 열쇠를 받고 교회의 최고 지도자가 되었을 뿐아니라, 이 베드로가 받은 권세를 역대의 교황이 대대로 물려 받고 있다는 얘기 입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1. 그리스도께서 베드로를 교황으로 임명한 사실의 근거가 없고,

2. 베드로가 로마에 갔었다는 사실을 성경에서는 찾을 수 없고,

3. 베드로 자신이 다른 제자들 보다 뛰어나서 특별한 권세를 받았다는 고백을 한 기록도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구절을 이해 하기위하여 성경 구절을 비교해 볼수 밖에 없습니다.

1. 반석:

베드로의 고백이 바로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지으실 수 있는 반석입니다.

다시 말하면 어떤 신자가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 믿음만이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설립하시는데 그 사람을 재료로 쓰실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성경 구절이 이것을 설명합니다.

에페소 2장 20절: 여러분이 건물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그 건물의 가장 요긴한 모 - 1 -

퉁이돌이 되시며 사도들과 예언자들은 그 건물의 기초가 됩니다.

I 고린토 3장 11절: 이미 예수 그리스도라는 기초가 놓여 있으니 아무도 다른 기초는 놓을 수가 없습니다.

I 베드로 2장 6-8절: 성서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귀중한 돌 하나를 골라 머릿돌로서 시온에 두었다. 그를 믿는 사람은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돌이 믿는 여러분에게는 귀한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집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다가 모통이의 머릿돌"이 된 돌이며 "그들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이요 장애물이 된 바위"입니다. 그들이 걸려 넘어진 것은 말씀을 순종하지 않은 탓이며 또한 그것이 그들의 운명이기도 했습니다.

이와같이 베드로 자신도 교회의 머릿돌이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였고, 그리스도께서도 제자들을 가르쳐 "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꼴찌가 되어 모든 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마르코 9:35)고 하셨습니다.

앞에서 읽은 구절 말고도 그리스도를 반석 혹은 바위 라고 부른 적이 성경에는 여러번 있습니다.(출애굽기 17:6, 이사야 8:14, 28:16, 시편 118:22, I 고린도 10:4)

2. 열쇠(문을 여는 열쇠):

베드로가 다른 제자들 보다 먼저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아들임을 깨닫기는 했지만,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제자에게 이 천국의 열쇠를 주셨고, 또 베드로와 같이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도 그 열쇠를 주심을 우리는 성경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루가 11장 52절: "너희 율법교사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렸고, 자기도 들어 가지 않으면서 들어 가려는 사람마저 들어 가지 못하게 하였다."

열쇠는 하나님을 바로 깨닫는 지혜이며, 율법교사들이 열쇠를 받았으나 치워 버렸다고 이 구절은 설명합니다. 마태오 23:13에도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2장을 공부하면,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를 듣고 3000명이 신도가 된 (구원을 받은) 사실은 베드로가 받은 열쇠를 처음으로 사용한 기록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또 사도행전 10장 43절에 "모든 예언자들도 이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분의 이름으로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다고 증언 하였습니다"라고 한 구절은 베드로가 자기는 단순한 전도자임을 고백하면서 교회의 모든 권세가 그리스도에게 있다는 고백입니다. 요한묵시록 3장 7절에는 "---거룩하신 분, 참되신 분,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 여시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시면 열자가 없는 분이 말씀 하신다."라고 하신것은 세상 천지에 그리스도예수 만이 인간의 구원을 주시는 권세를 가지고 계심을 말합니다. 교황에게 권세를 주었다는 성경 구절을 도무지 찾을 수 없습니다.

3. 베드로의 자서전:

베드로의 친서인 그의 편지를 읽음으로써, 베드로 자신이 사도로 임명된 하나님의 부르심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II 베드로 1장 1절: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의 하느님이시며 구세주이신 그리스도의 정의를 힘입어 귀중한 믿음을 우리와 함께 간직하게 된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I 베드로 5장 1-3절: 나는 여러분 가운데 원로로 계신 분들에게, 같은 원로로서 또한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며 장차 나타날 영광을 함께 누릴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맡겨 주신 양떼를 잘 치십시오. 그들을 잘 돌보되 억지로 할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따라 자진해서 하며 부정한 이익을 탐내서 할 것이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하십시오. 여러분에게 맡겨진 양떼를 지배하려 들지 말 - 2 -

고 오히려 그들의 모범이 되십시요.

위에서 읽는 베드로의 고백을 보더라도 교황의 권세를 받았다는 흔적을 볼수 없고, 오히려 그리스도의 종 임을 자청하였고, 자기와 같은 원로(장로)가 여럿이 있었음을 말했고, 또 고난을 함께 받아 왔고, 장차 또 같이 고난을 받을 것을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4. 베드로와 바울:

바울은 그리스도와 함께 3년반을 지낸 제자중의 한 사람은 아니였지만, 베드로나 또 예수님의 다른 제자들과 동일한 제자로 선택되었음을 성경을 읽을 때 발견하게 됩니다. 베드로는 두편의 편지를 성경에 남겼지만, 사도바울의 경우 14편의 편지가 성경이 되었고, 그 편지는 우리 믿는 자들에게 깊은 신앙의 지침이 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하면 사도바울이 교황의 자격이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결론은, 베드로나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선택한 사도들이며 직분이 다를 뿐, 다 같이 그리스도의 양을 치는 목자 였습니다.

II 고린토 12장 11-12절: "---내가(바울) 비록 보잘 것 없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그 특출하다는 사도들보다 조금도 못할 것이 없읍니다. 나는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백방으로 참고 견디면서 표징과 놀라운 일과 기적을 행하여 내가 진정 사도라는 증거를 보여 주었읍니다."

I 고린토 9장 1절: 내가 자유인이 아니란 말입니까? 내가 사도가 아니란 말입니까? 내가 우리 주 예수를 뵙지 못했단 말입니까? 여러분은 바로 내가 주님을 위해서 일하여 얻은 열매가 아닙니까?

갈라디아 2장 7절: 도리어 그들은 마치 베드로가 할례받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임받았듯이 내가 할례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임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기에 이르렀읍니다.

갈리디아 2장 11-14절: 그러나 게파(베드로)가 안티오키아에 왔을 때 책망받을 일을 했기 때문에 나는 그에게 면박을 주었읍니다. 그의 책망받을 일이란 이런 것이었읍니다. 게파가 이방인 교우들과 한 자리에서 음식을 먹고 있었는데 야고보가 보낸 사람들이 들어 오자 그는 할례를 주장하는 그 사람들이 두려워서 슬그머니 그 자리에서 물러 나갔습니다. 나머지 유다인들도 안 먹은 체하며 게파와 함께 물러 나갔고 심지어 바르나바까지도 그들과 함께 휩쓸려서 가식적인 행동을 하였읍니다. 나는 그들의 행동이 복음의 진리에 맞지 않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게파(베드로)에게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유다인이면서 유다인같이 살지 않고 이방인같이 사는 당신이 어떻게 이방인들에게 유다인처럼 살라고 강요할 수 있겠읍니까?"

사도행전 1장 12-26절은 12사도중 자살을 한 유다를 대체히기 위하여 이층 방에 모인 120명이 선거하여 마티아를 세운 기록입니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에게 다른 11사도위에 뛰어난 다스리는 권세를 주었다면, 베드로는 자기 마음대로 제자를 임명 했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8장 14절: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들였다는 말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그리로 보냈다.

이 구절도 사도들이 다 함께 의논하여 베드로를 뽑아 사마리아에 가도록 지시한 기록이며, 베드로가 초대 교황으로 임명되었다는 사람의 생각을 근본적으로 부정합니다. 사도행전 15장에도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마태오 20장 20-28절: 마르코 10장 35-45절: 여기에 읽을 수 있는 성경의 기록은 사도 요한의 어머니가 "자기의 두 아들(요한과 야고보)을 주님의 나라가 서면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요"라고 부탁했을 때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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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절에 예수님께서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 사실은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온 것이다"고 하시며 이 사건의 결론을 말씀하셨읍니다. 여기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데는 어떠한 특정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세워, 그 사람에게 영광을 나누어 주는 일이 없습니다. 사도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일은 목숨을 걸고 봉사하는 일이었습니다.

5. 로마와 사도들:

베드로가 로마에 간적이 있다는 의견은 사람의 생각이며 성경의 뒷받침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바울로가 로마에 간 기록은 사도행전 27,28장에서 읽을 수 있으며 그 기록 중에 베드로에 대한 언급은 일체 없습니다. 또 성경은 로마에 대한 관심이 없음을 우리에게 가르치며, 세상을 표시할 때는 바빌론을 상징으로 사용했습니다.

요한묵시록 17장 5절: 그리고 그 이마에는 "온 땅의 탕녀들과 흉측한 물건들의 어미인 대바빌론"이라는 이름이 상징적으로 기록되어 있었읍니다.

요한묵시록 18장 2절: 그는 힘찬 소리로 이렇게 외쳤읍니다. "무너졌다! 대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악마들의 거처가 되고 더러운 악령들의 소굴이 되었으며 더럽고 미움받는 온갖 새들의 집이 되었다.

6. 결론:

만일 가톨릭교회가 주장하듯이 초대교황 베드로가 25년간, 42-67 AD, 로마에 가 있었다면, 그렇게 중요한 사실이 성경기록에 없을 수 없고, 교황의 지시를 받고 있는 바울로가 교황에게 보고를 했다거나 인사를 한 기록도 없고, 오히려 일개 원로(바울로)가 어떻게 감히 교황인 베드로의 잘못을 공중 앞에서 책망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까지의 공부에서 내릴수 있는 중요한 결론은;

a. 가톨릭 교회의 교황제도는 성경을 근거로 한 제도가 아니며,

b. 사도들은 직책이 다를지라도 그 사명은 동일하며,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았으며, 한 마음으로 서로 의논하면서 복음을 전했으며,

c. 우리가 교회를 세울 수 있는 터전은 우리의 구주이신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II 성모 마리아

1. 성모마리아에 대한 성경의 기록은 몇구절 외에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단지 다음 네구절을 들 수 있습니다.

요한 2장 1-12절: "어머니, 그것이 저에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아직 제 때가 오지 않았읍니다"하고 말씀하셨다."(4절)

이 구절의 번역은 잘못된 번역이며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어머니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마태오 12장 46-50절: (마르코 3:31-35, 루가 8:19-21)의 기록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님을 방문했을 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라고 말씀하신것이며,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자신임을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또한 말씀하십니다.

요한 19장 25-27절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요한을 가리켜 마리아의 아들이라고 지적한 것은 요한이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가르킵니다. 여기서도 예수님이 마리아를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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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장 14절: 그 자리에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비롯하여 여러 여자들과 예수의 형제들도 함께 있었다. 그들은 모두 마음을 모아 기도에만 힘썼다.

이 기록에서 배울수 있는 것은 모든 인간의 구원이 그리스도만을 통하여 오기때문에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도 그리스도가 없이는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을 암시합니다.

2. 하느님의 어머니:

요한 8장 58절-59절: 예수께서는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하고 대답하셨다. 이 말씀을 듣고 그들은 돌을 집어 예수를 치려고 하였다.

이 성경기록은 예수님께서 창조주이신 하나님 자신임을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마리아를 이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착각하는 것은 희랍신화나 로마의 여신을 연상하게 합니다. 다시 말하면, 마리아도 창조주이신 그리스도께서 창조하셨고, 그리스도께서 마리아의 태를 빌려서 세상에 오시고 30여년간을 인간으로 계셨다는 사실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에게는 친척이 있을 수 없습니다.

3.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이 성경의 가르침과 다른점:

a. 가톨릭교회가 믿는것, 중재자인 성모: 죄인이 마리아를 통함으로 쉽게 하느님으로부터 죄사함을 받는다. 성모마리아는 우리의 생명이다. 성모마리아를 거치지 않는 사람은 실패할 것이며, 잃어버린자가 될 것이다.

여러분의 성경이 가르치는 말씀,

I 디모테오 2장 5절: 하느님은 한 분뿐이시고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재자도 한 분뿐이신데 그분이 바로 사람으로 오셨던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요한 14장 6절: 예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골로사이 3장 4절: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b. 가톨릭교회에서 마리아는 그리스도 보다 더 영광을 받는다. 성모 마리아를 예배할 것을 명령한다. 하느님께 구해도 얻지 못하는 것을 마리아에게 기도하여 얻는다.

 

여러분의 성경이 가르치는 말씀,

에페소 1장 20-21절: 하느님께서는 그 능력을 떨치시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려 내시고 하늘 나라에 불러 올리셔서 당신의 오른편에 앉히시고 권세와 세력과 능력과 주권의 여러 천사들을 지배하게 하시고 또 현세와 내세의 모든권력자들 위에 올려 놓으셨읍니다.

필립비 2장 9,10절: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읍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 찬미하며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읍니다.

c. 예수님이 아니라 마리아가 천국의 문이다. 천국을 마리아를 통하지 않고는 갈수 없다고 가르친다.

여러분의 성경이 가르치는 말씀,

요한 10장 7,9절: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나는 양이 드나드는 문이다.----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거쳐서 들어 오면 안전할뿐더러 마음대로 드나들며 좋은 풀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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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4장 6 절: 예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사도행전 4장 12절: "이분(예수)을 힘입지 않고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읍니다. 사람에게 주신 이름 가운데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이름은 이 이름밖에는 없읍니다.

d. 그리스도의 권세를 마리아에게 준다. 하느님께서 천지에 있는 권세를 마리아에게 주었다. 마리아는 온 인류의 죄 사함을 하느님께 호소하는 중재자 이다.

여러분의 성경이 가르치는 말씀,

마태오 28장 18절: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필립비 2장 9-11절: 그럼으로 하느님께서도 그분(그리스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읍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 찬미하며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읍니다.

골로사이 1장 18절: 그리스도는 또한 당신의 몸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의 시작이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최초의 분이시며 만물의 으뜸이 되셧읍니다.

요한1서 2장 1,2,절: 나는 믿음의 자녀인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그러나 혹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친히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e. 그리스도가 우리의 평화라기 보다는, 마리아가 평화를 가져온다. 마리아는 우리의 구원, 생명, 희망, 위로, 피난처이며, 도움이다.

 

여러분의 성경이 가르치는 말씀에은 그리스도야말로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요한 16장 23,24절: 그 날이 오면 너희가 나에게 물을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이면 아버지께서 무엇이든지 주실 것이다.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해 본 적이 없다.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너희는 기쁨에 넘칠것이다."

3. 성모 마리아의 원죄없는 잉태: 마리아는 죄없이 태어났다.

여러분의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루가 1장 38,46-47절: 이 말을 들은 마리아는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이루워지기를 바랍니다"하고 대답하였다.---마리아는 이렇게 노래를 불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구세주 하나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이 설레입니다.

이 구절은 마리아가 구세주 하나님 즉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에서 구원을 받는 기쁨을 노래한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 모든 사람(마리아를 포함)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느님이 주셨던 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잃어 버렸읍니다.

로마서 5장 12절: 한 사람이 죄를 지어 이 세상에 죄가 들어 왔고 죄는 또한 죽음을 불러 들인 것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죽음이 온 인류에게 미치게 되었읍니다.

I 고린토 15장 22절: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모두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살게 될 것입니다.

요한 1서 1장 8,10절: 만일 우리가 죄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진리를 저버리는 것이 됩니다.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하느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것이며 그분의 말씀을 저버리는 것이 됩니다. - 6 -

로마서 3장 10절: 올바른 사람은 없다. 단 한 사람도 없다. 깨닫는 사람도,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4. 결론:

세상에 하나님말씀외에는 믿을만한 가르침이 없습니다. 왜 그런가하면, 사람의 마음은 잠재적으로 죄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우상숭배는 가장 큰 죄이며, 성경에 너무도 분명하게 다음과같이 말씀 하십니다.

"우상숭배하는 자는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한다."(I 고린도 6:9)

인간의 제도나 인간의 생각을 믿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이사야 55장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야훼(여호와,그리스도)를 찾으라. 만나 주실 때가 되었다. ---"내(그리스도)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않다. 나의 길은 너희 길과 같지 않다." 야훼의 말씀이시다."(이사야 55:6-9)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제도안에서 갈팡질팡하는 우리에게 너무도 분명한 길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성경은 그의 음성입니다.

친애하는 가톨릭 신자이신 독자 여러분께 드립니다.(두 번째)

여러분에게 왜 이 편지를 써야하는지를 나 자신에게 반문해 봅니다.

모든 인간들이 제 나름대로 인생관이 있고, 자기 종교에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 내가 남의 마음을 간섭하는것이 아닌가? 혹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염려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가 편지를 드리는 단 한가지 이유는, 하나님의 음성인 성경에서 듣는 참 놀랍고도 귀중한 소식을 여러분과 나누기를 간절히 원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과 만나게 된 것이 우연일 수가 없다고 믿기때문입니다. 어느 누가 아무리 설교를 유창하게 잘 한다 할지라도 여러분의 마음을 설득 시키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이신 그분의 음성을 성경을 통하여 직접 들을때 기쁨과 즐거움이 여러분의 마음에 넘칠 것이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기쁨을 또 경험하실 것입니다.

III. 미사와 성찬

1. 성찬

마태오 26장 26절-29절: 그들이 음식을 먹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 축복하시고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시며 "받아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하시고 또 잔을 들어 감사의 기도를 올리시고 그들에게 돌리시며 "너희는 모두 이 잔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다. 죄를 용서해 주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내가 흘리는 계약의 피다. 잘 들어 두어라. 이제부터 나는 아버지의 나라에서 너희와 함께 새 포도주를 마실 그 날까지 결코 포도로 빚은 것을 마시지 않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I 고린토 11장 23-26절: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것은 주님께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손에 드시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시고 "이것은 너희들을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니 나를 기억하여 이 예를 행하여라"하고 말씀하셨읍니다. 또 식후에 잔을 드시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다음 "이것은 내 피로 맺는 새로운 계약의 잔이니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 예를 행하여라"하고 말씀하셨읍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의 죽으심을 선포하고, 이것을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하십시오.

위에서 읽는 하나님의 말씀은 기독교인들이 성찬식에 참여 하는 이유가 되며, 성찬식에 참여하는 것은 신자가 된 표시이며, 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일임을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말씀에 순종할때 그 순종의 참 뜻을 바로 깨달으면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누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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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에서 성찬에 참여하는 것은 예수님의 몸인 빵을 받아먹고, 예수님의 피인 포도주를 받아 마실때, 그 빵과 포도주가 실제로 성육화(Transubstantiation)하기 때문에 그때야 비로써 신자들 속에 예수님께서 살아 계신다는 교리 입니다. 또 미사는 아주 찬란한 예복과 엄숙한 예식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산상에서 당하신 희생을 피흘리지 않고 재현(再現)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2. 미사

아마도 미사는 가톨릭교회 활동 중에 가장 중요한 행사이며, 신부들도 신학교에서 이 미사예식의 진행에대한 공부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하다고 짐작이 됩니다. 복잡한 미사 진행에서의 실수는 신부가 죄를 범하는 것으로 되어 있기때문입니다.

가톨릭 신자들도 매일 이른 새벽, 음식을 먹기 한시간 전에 미사에 참석 하기를 원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받아 먹는 빵(사실은 빵이 아니고 Wafer)이 실제적인 그리스도의 몸인 내 살로 변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앞서 읽은 하나님의 말씀, 마태오 26장 26절과 I 고린토 11장 25절을 보면 주님의 성찬이 식사후에 있었음이 확실하며, 성찬의 뜻은 그리스도께서 몇 시간후에 당할 고난의 상징으로 하신것이 분명합니다. 이것은,

마태오 28장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고 하신 말씀을 음미 하므로써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는다고 가르치며, 예수님의 가르침과 명령을 지키는 것은 예수님께 순종하는 것이지만, 미사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찾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 구절에서 배우는 예수님의 지상(至上) 명령은 신자들이 세상에 나아가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심으로 매번 드려야했던 구약시대의 제사를 단번에 다 이루셨음을 여기서 읽을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0-14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단 한 번 몸을 바치셨고 그 때문에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었읍니다. 사제가 날마다 성전에서 예배의식을 거행하며 같은 희생제물을 자주 드리더라도 그 제물들이 결코 죄를 없애 버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오직 한 번 희생제물로 바치심으로써 죄를 없애 주셨읍니다. 이것은 영원한 효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으셔서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의 발 아래 굴복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은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심으로써 거룩하게 만드신 사람들을 영원히 완전하게 해 주셨읍니다.

하나님 자신인 그리스도께서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기 때문에 희생제물을 드리는 예식은 영원히 없겠다고 하셨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을 재현한다는 미사예식은 하나님 말씀을 토대로 한 것은 아닙니다. 이에대한 설명을 다음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6절: 그분이 몸을 여러 번 바쳐야 한다면 그분은 천지 창조 이후 여러 번 고난을 받으셨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그분은 이 역사의 절정에 나타나셔서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리심으로써 죄를 없이하셨읍니다.

그러므로 성찬식은 그리스도께서 희생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영원히 구원받은 것을 기념할 따름이지 성찬식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게 한다는 생각은 언어도단(言語道斷)이며, 그리스도께서 약속으로 우리를 정결케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것이지, 성찬예식이 결코 우리를 거룩하게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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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과 동일한가?

히브리서 9장 22절: 율법에 따르면 피로써 깨끗해지지 않는 것이 거의 없읍니다. 그리고 피 흘리는 일이 없이는 죄를 용서받지 못합니다.

요한 I서 1장 7절: 그러나 하느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처럼 우리도 빛 가운데서 살고 있으면 우리는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되고 그분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줍니다.

이상의 두 구절에는 피흘리는 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고 했으며, 미사가 피를 흘리지 않는 그리스도 희생의 재현이라는 말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4. 성육화(Transubstantiation)

루가 22장 18-20: 이제부터 하느님 나라가 올 때까지는 포도로 빚은 것을 나는 결코 마시지 않겟다"하시고는---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이것은 내 피로 맺는 새로운 계약의 잔이다."

예수님께서 내 살과 내 피라고 하신 말씀은 십자가에 달리기 전에 하셨으며, 결코 식인종 처럼 실제로 살을 먹고 피를 마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신부가 주는 특수한 빵과 포도주가 실제로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된다는 것은 미신(迷信)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하신 말씀에 순종한다면 예수님께서 하신것 처럼 극히 간단한 성찬식을 하는것이 당연합니다.

예수님께서 상징적으로 말씀 하셨고, 성경은 예수님의 이름을 여러가지 비유로 부르고 있는 사실을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생명수(요한 4:13)이며, 문이요(요한 10:7), 포도나무요(요한 15:7), 선한 목자(요한 10:14)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며"(요한 6:54)하신 말씀은 비유이며,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를 대속하신 구주가 되심을 알고 믿게 된다는 뜻임을 알게 됩니다. 사람이 만든 빵을 신부가 어떤 특수한 절차를 거친다고 해서 그 빵이 어떻게 하나님이 되겠습니까?

5. 결론

이상에서 배운 성경말씀은, 단 한 번 몸을 바치신 그리스도의 희생이 우리를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하시며, 더 이상 어떠한 형식의 제사도 우리에게는 필요가 없고, 성찬식은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기억하는 것입니다.

복잡하고 찬란한 미사가 훌륭한 종교의 의식이 되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깨닫고 순종할 수 있도록 깨우쳐 주지는 못합니다.

V1 참회

1. 인간의 죄값

로마서 6장 23절: 죄의 댓가는 죽음이지만 하느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사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에제키엘 18장 4절: 사람의 목숨은 다 나에게 딸렸다. 아들의 목숨도 아비의 목숨처럼 나에게 딸렸다. 그러므로 죄지은 장본인 외에는 아무도 죽을 까닭이 없다.

야고보서 2장 10절: 누구든지 계명을 다 지키다가도 한 조목을 어기면 계명 전체를 범하는 것이 됩니다.

이상의 성경구절은 우리의 한가지 아주 작은 죄라 할지라도 그 죄값으로 지옥의 멸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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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것이며, 아무도 내 죄를 대신하지 못하며,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자기의 백성에게 거저 주시는 영원한 구원이라는 가르침입니다.

 

2. 가톨릭 신부가 사람의 죄를 용서해 줄수 있는가?

마르코 2장 7절: "이 사람이 어떻게 감히 이런 말을 하여 하느님을 모독하는가? 하느님 말고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하며 중얼거렸다.

마태오 9장 6-7절: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있음을 보 여 주마"하시고는 중풍자에게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집으로 가라"하고 명령하시자 그는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갔다.

요한 5장 24절: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내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미 죽음의 세계에서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들어 섰다.

이상의 성경 구절들은 하나님이신 예수님만이 인간의 죄를 용서 하실 수 있으며. 그 죄를 용서 받을 때 영생을 주시며, 더 이상 심판(정죄함)을 받지 않음을 가르쳐 줍니다. 세상 사람중에 어느 누구도 사람의 죄를 용서 할수 있다는 성경에서 가르침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3. 성경이 가르치는 참회:

요한 I서 1장 9절: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죄를 하느님께 고백하면 진실하시고 의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모든 불의를 깨끗이 씻어 주실 것입니다.

I 디모테오 2장 5절: 하느님은 한 분뿐이시고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재자도 한 분뿐이신데 그분이 바로 사람으로 오셨던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요한 I서2장 1절: ---그러나 혹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한 3장 35-36장: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기셨다. 그러므로 아들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아들을 믿지 않는 사람은 생명을 얻기는커녕 오히려 하느님의 영원한 분노를 사게 될 것이다.

야고보서 5장 16절: 그러므로 여러분은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 남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요.

 

이상의 성경말씀은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그가 곧 중보자 이시며, 죄를 사하시는 권한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에게 만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은 다 그리스도께 직접 나아가 죄 사함을 받을 것입니다. 가톨릭교회가 인용하는 야고보서 5장 16절을 보더라도 "서로 죄를 고백하고"하신 것은 이 세상에 사는 인간은 누구나 동일하게 (유명한 목사나 교황도 예외없이) 죄인이며 그리스도께서 직접 죄 사하심이 없으면 다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는 가르침입니다.

4. 결론

요한 20장 21절: 예수께서 다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하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숨을 내쉬시며 말씀을 계속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

위의 구절과 마태오 16장 19절에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고 하신 말씀이 가톨릭 교리의 근본이 되어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말씀인 성경에 이 두 구절만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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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혼돈할 수도 있겠으나, 성경의 여러 구절들을 서로 조화시킬때 상징적으로 하신 말씀임을 혼돈하지 않고 믿게 됩니다.

루가 24장 47절: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면 죄를 용서 받는다는 기쁜 소식이 예루살렘에서 비롯하여 모든 민족에게 전파된다고 하였다.

사도행전 10장 43절: 모든 예언자들도 이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분의 이름으로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고 증언하였읍니다".

사도행전 13장 39절: 이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모든 죄에서 풀려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상의 구절과 또 다른 성경구절에 씌여진 많은 말씀을 읽어 볼때, 마태오 16장 19절과 요한 20장 21절이 사도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을 상징적으로 하신것이 분명하며, 성경에는 단 한번도 사도들이 누구의 죄를 용서 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다른사람의 죄를 사해 준다는 이야기는 황당무계합니다. 이러한 비 성경적인 교리가 어떻게 가톨릭교회의 교리가 되었는지 큰 의문입니다. 말할것도 없이 그 배경이 정치 권력의 소산 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부에게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과의 사이에 평화를 얻는다고 믿고 사는 여러분께 동정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시지 않은 평화를 어떻게 얻겠습니까? 우리 조상들이 성황당에 가서 냉수를 떠놓고 산신령에게 소원성취 하기를 구하던 종교와 다른 점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잃어버린 평화를 찾기 위하여 예수님께 직접 나아가십시요. 여러분은 목사님에게 의탁할 필요도 없고 친구에게 나아가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 말씀만을 믿고, 지난날 잘못 걸어온 길을 회개 할때, 당신을 위하여 친히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서 당신과 직접 대화 하실것이며, 한량없는 기쁨을 주실것입니다.

V 연옥

1. 가톨릭교회가 믿는 연옥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은 신자의 행위가 완전하면 죽어서 직접 천국으로 가지만, 완전하지 못할 때 죽은 후 연옥으로 가서 고통을 받으며 가디려야 한다고 합니다. 신자들은 세례를 받을 때 죄 사함을 받음으로 완전한 상태가 되며, 그 후 죄를 다시 범할때 완전한 상태를 상실한다고 합니다. 신자들이 범한 작은 죄는 신부에게 고해 함으로 사함을 받지만, 대개의 죄는 연옥에서 그 형벌을 받음으로써 사함을 받고, 마침내 천국에 갈 기회가 생긴다고 합니다.

히브리 2장 14-15절: 자녀들은 다같이 피와 살을 가지고 있음으로 예수께서도 그들과 같은 피와 살을 가지고 오셨다가 죽으심으로써 죽음의 세력을 잡은자 곧 악마를 멸망시키시고 한평생 죽음의 공포에 싸여 살던 사람들을 해방시켜 주셨읍니다.

위의 성경구절에 연옥을 상징하는 어떤 흔적이라도 있읍니까? 성경에서 연옥과 비슷한 구절을 찾을 도리가 없습니다. 왜 이렇게 무시 무시한 신화의 한토막을 성경에 근거없는 교리로 삼고 있습니까? 과학문명이 번영의 첨단을 걷고 있는 20세기에도 연옥을 믿는 가톨릭교회의 교세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연옥이 가톨릭교회를 운영하는 운영비를 조달하는 일과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지요? 죽은 사람들이 연옥에서 신음하는 것을 구해서 천국에 보내기 위하여 연간 수 억불의 돈을 신자들이 신부들에게 바치고 있는 사실은 동화를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20세기의 실화입니다. 실속없는 인간의 갈대와 같은 마음을 하나님께서 내려다 보시고 웃으시며 한탄 하시고, 애처럽게만 생각 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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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경말씀:

우리가 잠에서 깨어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본래의 자세로 돌아올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 하십니다. 그 말씀은 너무나 분명하고, 정확한 말씀입니다. 당신의 장래를 완전히 그리스도께 맏길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즐거움과 기쁨이 당신을 떠나지 않을 것이며, 그 즐거음과 기쁨은 당신이 지금까지 세상에서나 성당에서 가져보지 못한 영원한 것입니다.

요한 5장 24절: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내(예수)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미 죽음의 세계에서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들어 섰다.

루가 23장 43절: 예수께서는 "오늘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하고 대답하셨다.

요한 19장 30절: 예수께서는 신 포도주를 맛보신 다음 "이제 다 이루었다"하시고 고개를 떨어뜨리시며 숨을 거두셨다.

요한묵시록 14장 13절: 나는 또 "이제부터는 주님을 섬기다가 죽은 사람들이 행복하다" 고 기록하여라"하고 외치는 소리가 하늘에서 나는 것을 들었읍니다. 그러자 성령께서 "옳은 말이다. 그들은 수고를 그치고 쉬게 될 것이다.

필립비 1장 23절: 나는 그 둘 사이에 끼어 있으나 마음 같아서는 이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고 싶습니다. 또 그 편이 훨씬 낫겠읍니다.

II 고린도 5장 8절: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이 든든하며 오히려 육체를 떠나서 주님과 함께 평안히 살기를 원합니다.

사도행전 16장 31절: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네 집안이 다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대답하고 간수와 그 집안 온 식구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들려 주었다.

로마서 8장 1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사는 사람들은 결코 단죄받는 일이 없읍니다.

히브리서 10장 17절: "나는 이제 결코 그들의 죄와 잘못을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하고 덧붙여 말씀하셨읍니다. 죄가 용서받았으므로 이제는 죄 때문에 봉헌물을 바칠 필요는 없게 되었읍니다.

3. 결론

천국은 돈으로 살 수가 없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의 기도로써 천국을 얻을 수도 없습니다. 천국은 믿음으로만 가게 됩니다. 믿음으로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가지게 됩니다.(갈라디아 2:16) 우리가 주님의 택한 백성중의 하나이면, 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 그리스도께로 돌아갑니다. 성경말씀은 죽은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허락하시지 않습니다. 또 하나님은 차별하시지 않는 분이십니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놀라우신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은혜의 보좌 앞에 함께 나아갑시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너희는 걱정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만일 거기에 있을 곳이 없다면 내가 이렇게 말하겠느냐?(요한 14장 1절)

세상 종말에 사람의 생각과 제도는 불타고 없어지겠으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영원 합니다.

이대우 드림, 199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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