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뉴스레터     www.alittlemaid.org

ALM Ministry

6694 Palo Verde Place

Rancho Cucamonga, CA 9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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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드립니다.

 

사랑하는 윤희철 장로님의 서거(逝去)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South Carolina(SC)에서 저희들과 같은 동리에서 사시던 윤장로님께서 심장질환으로 지난달 4월 16일 수술 중에 돌아 가셨습니다.

1993년에 저희들이 ALM 복음회를 시작한 후 윤장로님 내외분은 저희들 복음회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고, 2002년 이 복음회가 비영리 성경복음회로 미 연방정부의 인가를 받을 때 한 간사가 되신 후 지금까지 이르렀습니다.

윤장로님은 근면한 성경학도로서 “성경만이, 그리고 성경전체가 하나님의 말씀이다”라는 신앙을 끝까지 지키셨고, E-Bible fellowship의 전도지 “휴거는 2011년 5월 21일, 세상의 종말은 2011년 10월 21일”을 번역하신 것을 저희들이 인쇄하여 배부하였고, 얼마 전에는 “그 날과 그 시는 모른다고요?”(Family Radio 전도지)를 번역하여, 자필로 쓰신 전도지를 복사하여 배부하였습니다.

장로님이 SC에 이사오신 이유: California(CA)에 사시면서 SC에 이사를 오신 이유는 우리의 이웃이 되시기 원해서 오셨고, 그 후 SC에서 2년쯤 살다가 CA로 같이 이사하기로 서로 의논한 바 있습니다. 그 후 저희들 집은 팔리고 윤장로님 댁은 집을 팔지 못해 SC에 머물러 계셨던 것입니다.

저희들이 하나님께 깊이 감사를 드리는 것은 장로님께서 심중에 계획하신 아주 중요한 복음사역이 성취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서거직전에 저희들에게 전해 주신 것입니다.

세상에서 오래 사는 것이 5복의 하나입니다. 사실상 아름다운 세상에서 편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은 조물주께서 인간들에게 마련하신 커다란 축복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늙으면 거의가 병이 들게 마련이며, 늙어서 건강하다 할지라도 기동이 불편하게되어 주변에 자식들이나 친지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살수 없게 되는 것이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장로님의 친지 중에 한 분이 “장로님이 SC에 이사하지 않았으면 더 오래 사셨을 것이다”라고 저에게 귀뜸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는 오래 산다는 것이 언제나 축복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윤장로님에게 영생을 믿는 믿음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실상 저희들이 살던 SC에 이사오신 연유를 저에게만 말씀하셨던 것을 공개합니다. 이것은 윤장로님의 사랑의 간증이며, 지금 우리들에게 용기를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SC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장로님 댁이 이사를 하게 되셨지만 복음회를 돕기 위하여 오신 것은 아니며, 문서선교를 돕기 위하여 꼭 이웃에 있어야만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문서선교를 돕는 방법은 인터넷, 편지, 전화 등으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사 오신 이유는 교회시대가 끝났음을 믿었고, 이 절실한 사실을 사모님께서도 믿으시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장로님 댁은 Laguna Woods, CA 에 주택이 있고, 형제분들과 친지들이 같은 고장, Orange County, CA에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Orange County는 퇴직 후에 살기에는 적절한 곳이었습니다.

더욱이 장로님 내외분의 큰딸과 막내아들이 CA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적절한 CA를 떠나 한국 사람들도 없는 한적한 시골, 우리 마을에 이사 오실 것을 기대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CA에서 장로님은 이사를 하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2011년 5월 21일을 설명할 가능성이 없어졌고, 로댐 교회의 배 목사님의 설교를 극진히 좋아하시고, 주일마다 교회에 개근하고 계시던 사모님의 마음을 돌이키게 할 기회를 고심하며 찾으셨다고 하셨습니다.

SC에서 기적적인 상봉: 그러던 중 여러 가지 사업을 처리하기 위하여 차편으로 전에 사시던 New York에 가셨다가, 대륙을 다시 횡단하여 CA에 돌아가시는 도중 우리 집(SC)에 들리셨습니다. 그 때 우리가 이사한 고장은 신개발지가 되어 지도에도 없고, 시골 주민들도 이 새로 생긴 고장을 아는 사람들이 없었고, 또 우리 전화번호가 막 바뀌자마자 길을 떠나셨기 때문에 연락이 단절되었을 바로 그 때 이었습니다. 장로님 댁에서 저희들 주소를 찾기 위하여 저녁 아주 늦게, 밤 11시경까지 헤매다가 우연하게 한 사람을 만나 우리 집을 찾게되었습니다.

저희들은 기대하지 못했던 밤에 오신 손님, 장로님 댁 방문에 반가움과 놀라움에 어쩔 줄 몰랐던 생각은 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장로님 댁 여정을 하루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장로님 부부께서 하루를 저희들 집에 머물면서 우리 동네를 구경하고, 개발중인 집터 하나를 사기로 계약 하셨습니다. 물론 장로님 댁에서 이사를 들어오시는 날 까지 저희들은 장로님 댁에서 집을 짓고 살기 위하여 집터를 샀다고 믿을 수 없었습니다. 장로님의 깊은 생각을 몰랐던 우리는 투자하는 것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장로님께서 SC에 이사오신 후 저와 단독으로 만나 경험하셨던 과거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 얘기는 주일날 겪으신 고초입니다. 그 때 장로님은 교회시대가 끝이 난 사실을 철저히 믿으셨고, 사모님께서는 아직도 신실한 목사님의 설교를 교회에 가야만 듣는다고 믿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실정에서 장로님은 Zin Yee Fellowship에 참석하고, 사모님은 로댐교회 주일예배에 참석을 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운전사의 직분을 맡으신 장로님은 사모님을 교회에 내려놓고 Fellowship에 가거나, 시간 문제로 부득불 사모님과 같이 교회 예배에 참석해야 했던 것은 장로님께서 참으로 견딜 수 없는 사정이었던 것입니다.

비상한 결심, CA 고장을 떠나다: 그렇기 때문에 장로님께서 우리 집을 방문하셨을 때 우리고장에 이사함으로써 모든 문제의 해결방법을 찾으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사모님의 구원을 염려하시는 가장 고귀한 사랑, 아내를 사랑하시는 집념에서 이루어 진 것입니다.

혹 여러분께서 “교회에 남아 있다고 해서 다 멸망을 받을 것인가?”라고 질문할 것입니다. 북 가주(California)에 사시는 한 자매님 믿음에 의하면 “교회에 참석하는 것이 회원이 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목사님이나 형제분들과 성경말씀을 나눌 수 있는 Fellowship에 참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모님도 교회의 회원이 된 것은 아니며 다만 Fellowship에 참석하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다”라고 할 것입니다. 말하자면, 많은 목사님들과 교인들이 “교회시대가 끝났다는 것을 상징적으로만 이해 하여야한다”라고 결론을 짓고 있습니다.

교회를 떠나야 산다: 저로서는 교회시대에 대하여 장로님과 동일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 지도자들이나 회원으로 남아있는 사람들은 물론, 그들 Fellowship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멸망(렘4:20-22 게 7:1-25, 살전 5:3)이라는 마지막 사건 밖에 남아 있지 않음을 믿습니다. 그에 대하여 제가 성경말씀에서 얻은 이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때가 되었다: 교회시대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연대이며, AD 33년 오순절에 시작하여 정확하게 1955(5 X 23 X 17)년 후 AD 1988년 오순절에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AD 1988년 오순절에서 2011년 오순절까지 23년의 기간을 “늦은 비를 내리시는 (신11:14,렘5:24,약5:7) 추수기간”으로 정하셨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이 23년은 교회(천상교회)의 회원을 거두시는 그리스도의 마지막 사역의 기간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서 나와야한다고 누차 명령하셨습니다(마24:16, 렘49:7-8, 51:6, 겔12:2-4등). 교회에서 나올 수 있는 기회는 2011년 5월 20일 까지 입니다.

 

2. 기성교회는 천상(天上)교회의 상징: 천상교회(구원받은 사람들만의; 고전3:16-20,고후6:16-18,엡2:21-22,히3:6-19)를 상징하던 것이 기성교회였지만 실제화 할 때는 그 상징의 교회의 뜻이 없게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던 순간 유대인들이 지키던 유월절의 뜻이 없어진 것과 같습니다. 마치 물로 세례를 받는 일은 그리스도의 택하심을 받고 구원을 받은 순간 더 이상 뜻이 없게되는 것과도 같습니다. 더 좋은 예가 있습니다. 복권에 당첨되기를 바라면서 주소와 전화번호를 써 놓고 기다리는 것과 대조가 됩니다. 그러나 주소와 전화번호를 써넣는 기간이 정해 있지 않습니까?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마감된 것입니다.

 

3. 올무에 빠지고 있다: 하나님의 인도 없이는 대부분의 믿는자들이 “광명의 천사(고후11:14)”와 “거짓의 아버지”로부터 유혹을 받게됩니다. 대부분의 기도교인들은 교회시대동안에 이미 이 유혹에 빠져 그들의 신앙이 쇠사슬로 묶임을 받았습니다. 그 쇠사슬이 교회의 교리입니다. 이단교리의 교인들인 로마교, 희랍정교, 몰몬교, 칠일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 등등을 말 할 뿐 아니라, 자칭 복음교회이며, 개혁교회의 교인들입니다. 모두가 사람의 생각으로 교리를 세우고, 그 교리에 충실한 교인이 되었다는 것은 인간이 만든 틀, 올무에 빠졌다는 것이며, 인간의 기준으로 잘 된 것이기 때문에, 그 교회 주변을 멀리 떠나 나오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종말에 대한 실상을 볼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렘 5:31,6:13,사6:9-12,29:10-14).

 

4. 사건의 날짜를 아는 지혜를 주신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지혜를 주시는 시기입니다. 1955년 동안 봉해 두셨던 세상 종말에 대한 비밀을 열어 놓으시고 명료하게 설명하심을 들을 수 있는 때가 된 것입니다. 가장 큰 초점을 말세에 일어날 사건들에 두고 성경을 쓰셨음을 알게됩니다. 그 중에 하나는 세밀한 사건의 날짜의 기록입니다. 그 한 예로서 베드로후서 3장을 다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의 주제는 말세에 일어날 사건이며, 이 사건을 노아의 홍수와 비교하도록 명령하신 점입니다. 창세기 7장을 다시 공부하게되며, 7장 4절에 “지금부터 7일이면”이라고 하신 말씀을 벧후 3장에서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고 하신 말씀과 연결하게됩니다. “하루가 1000년 같고”라고 하신 말씀이 “잊지 말라”고 한 말씀임을 발견하게됩니다.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며, 노아 600년 2월 17일에 방주의 문을 하나님께서 닫으시고 세상을 심판하시는 비를 내리기 시작하셨습니다. 이날부터 정확하게 7000년이 되는 날이 2011년 5월 21일입니다. 이 날은 구원의 문이 닫히는 날이며, 이 7000년은 하루도 차이가 없는 정확한 7000년입니다. 더욱 놀라게 하는 것은 2011년 5월 21일이 유대 달력의 2월 17일 이라는 사실(www.hebcul.com/converter/)입니다. 태양력의 5월 21일이 유대달력의 2월 17일이 되는 것은 해마다 일어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유대달력은 정월에 유월절이 있으며, 양을 잡아 기념하는 그 날이 안식일 전날에 오도록 조정한 달력이며, 그 유월절 날로부터 50일을 계산하여 오순절이 됩니다.

 

윤장로님께서 확고한 신앙을 끝까지 가지시고 특히 가족들과 친지들에게 이 복음을 전해야 하겠다는 말씀을 저에게 일러주신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장로님은 2011년 5월 21일에 하늘에 있는 구원의 문이 닫힐 것을 혼자만 알고 있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장로님의 서거를 깊이 추도합니다.

 

천국과 지옥

오늘은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공부해 보겠습니다. 한국말로는 천국이 영어 Heaven에서 온 것이지만, Heaven은 더 넓은 뜻이 있습니다. 히브리원어 shamayin 이며, 희랍어는 ouranos입니다. shamayin은 air(공간, 새가 나르는 하늘)로도 번역이 되었습니다. 희랍어 ouranos도 같은 방법으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 천국, 하늘로 번역된 히브리어 shamayin과 희랍어 ouranos가 성경에 700번 씌어졌다는 기록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과 하늘에 대한 성경의 뜻을 찾기 위하여 성경에서 700구절을 읽고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천국과 하늘은 극히 불가사의한 하나님의 창조임을 믿게됩니다. 더욱이나 새 천국을 공부한다는 것은 상상(想像)의 세계를 더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21장에서 말씀하신 천국에 대하여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1-8)

 

새 하늘과 새 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비교할 수 없음을 말씀하십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라고 하셨고, 요한계시록 20장 11절에도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고 하셨습니다. 이 구절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몇 가지 생각하며 믿게됩니다.

그 첫째는 내년. 2011년에 인류에게 다가오는 세상의 종말은 지구의 종말일 뿐 아니라 우주의 개벽(開闢)을 말씀하십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에게 새로운 육체를 주실 것이며, 그 새로 된 육체 속에는 새로 지으심을 받은 새로운 영만이 결합하게됩니다.

 

“새롭다”는 뜻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새(新) 차(車)” 하면 “차를 산후 며칠 되지 않았다”, “이전에 타던 차는 팔았다”거나, “내 헌 차는 폐차시켰다”라는 뜻을 우선 생각합니다만, 새로운 신천지는 천지를 개조(改造)하신 것이 아니고, 옛 천지가 없어졌음을 말씀하십니다.

지구의 멸망을 말합니다. 노아 때에는 지구를 연명(延命)할 인종과 생물들을 노아의 식구를 통하여 보전하셨지만, 우리가 당면하는 세상의 종말은 불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심판 후에 남는 것은 잿더미뿐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 말씀하신 지옥의 뜻을 다시 공부할 수밖에 없습니다.

고린도 15장에는 인간의 육신을 “썩을 것”, “죽을 것”으로 설명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은 죽음의 운명을 가지고 태어나고, 죽어 땅에 뭍이면 썩어 없어짐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런 법칙이 더 이상 적용이 안될 때가 온다는 예언이 아니겠습니까?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고전 15: 50-54)

 

종교마다 지옥이 있습니다. 지옥은 착하게 살지 못한 사람들이 죽어서 가는 곳이며, 로마교리에는 연옥이 추가되었고, 이 연옥은 지옥에 가는 도중에 있으며, 로마교회가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다는 교리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연옥의 개념은 이방종교에서 온 것이며, 성경의 가르침과는 너무나 큰 거리가 있습니다.

성경에 지옥, 혹은 음부로 번역된 원어는 히브리어 sheol과 희랍어는 hades와 geenna가 있습니다. 이 세 단어들이 성경에 90 번 사용되었으며, 그 90회중 약 55번이 지옥과 음부로 번역되고 30번 이상은 무덤(grave)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지옥이 영원하다는 가르침은 성경적이 아님을 배우게 됩니다. 지옥은 인간의 죽음을 말하며 죽음은 영원히 지구에서 소멸되는 것을 말할 뿐이지, “저승에 가서 영원히 고생한다”는 생각은 이방종교에서 빌려온 교리임이 틀림없습니다. 지금까지 오랜 시절, 약 2000년 동안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대하여 기독교는 가르쳐왔습니다. 이 교리는 우선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간데 없더라” 고 하신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데서 나온 것임을 믿게됩니다. 성경에서 “불”을 말씀하실 때는 영원히 없게 하심을 지적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더라도 완벽한 신천지를 창조하시는 과정에서 “낡아빠지고 죄로 진하게 물든 죄인들의 지옥을 우주 한구석에 두고 내려다보실 하나님을 어떻게 상상하겠습니까? 불로 세상을 심판하신다는 근본적인 뜻은 영원히 없애 버린다는 뜻임을 발견합니다.

다음 달에는 성경에 지옥과 음부로 번역된 90가지 구절을 일일이 살펴보면서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장래에 대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이대우가족 드림

2010년 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