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뉴스레터
 

제 7장 짐짓 범하는 죄 - 곡식과 가라지의 마지막 장 요약-
 

1. 짐짓 범하는 죄
 

히브리?shy; 10장에는 6장에?shy; 살펴본 것 같은 신비스러운 구절들이 있다. 히브리?shy; 10장 26절을 읽어보자.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히 10:26)
 

이 구절은 짐짓 범하는 죄를 말하며, 그러한 죄는 사하심이 없다고 하셨다.

그렇지만 모든 죄는 짐짓 범하는 죄다. 다?shy; 왕이 밧세바와 동침함으로 간음한 것은 짐짓 지은 죄였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짐짓 죄를 범했을 때 "속죄하는 제사가 없다"고 어떻게 할 수 있는가?

마가복음 3장에?shy; ?shy;기관들이 말하기를, 예수님께?shy; 성령과 함께 계시는 것이 아니고, 사단의 권세 아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예수님께?shy; 그들의 죄는 사함을 받을 수 없다고 하셨다. 이런 성령을 모독하는 죄만이 속죄함을 받지 못하는 유일한 죄이다.

그렇지만 히브리?shy; 10장 26절은 죄의 용?shy;를 받지 못하는 짐짓 죄를 범하는 자를 말한다. 이것 또한 성령을 훼방하는 것이 아닌가? 문맥으로 봐?shy;는 그러한 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죄를 말하는 것인가?

히브리?shy; 10장의 구절들을 이해할 수 있는 해결책은, 히브리?shy; 6장에?shy; 조사한 것과 같은 방법을 써?shy; 그 뜻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러한 구절들이 교회시대의 계절과는 관계가 없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이들은 교회시대 마지막에 있어 지방교회에 있는 각 개인들에게 적용이 된다. 이와 같은 사실을 이해할 때에, 모든 구절들이 한가지 사건에 초점을 두고 있음을 알게될 것이다.
 

2. 우리들끼리 모임을 갖는다.
 

히브리?shy; 10장 24-25절을 우선 살펴보겠다.
 

"?shy;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 10:24-25)
 

이 구절에?shy; 즉각적으로 발견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shy; 시기에 대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25절에 "그 날이 가까이 오고있다"는 시기를 말씀하시며,. 얼마 전 "그 날"이 마지막 심판날을 지적한 것을 배웠다. 또 히브리?shy; 10장 30-31절의 말씀도 심판날을 지적하셨음을 알 수 있다. 이 구절을 읽어보자.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shy;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shy;울진저" (히 10:30-31)
 

심판날은 이 교회시대가 끝나자마자 오기 때문에, 이 구절은 교회시대의 끝을 의미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이러한 진리를 분명하게 알 수 있다.

히브리?shy; 10장 24-25절을 다시 살펴보면, 아주 신기한 말씀을 발견하게 된다. 25절을 다시 읽어보자.
 

"(우리가)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 10:25)
 

이 구절이야말로 신기한 말씀이다. 혹 생각하기를, "회중이 모이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라"고 한 것이 타당하다거나, 교회가 모이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라"고 했어야한다고 말 할 것이다. 왜 하나님께?shy; "우리"라는 단어를 쓰셨을까? (개역성경번역에는 "우리"가 빠져 있다.) 하나님께?shy; 심판날에 초점을 두고 그 날이 가까이 왔음을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이 사실을 "그날이 가까움을 볼 수록 더욱 모이기에 힘써라"고 하신 것에?shy; 알 수 있다.

또 다른 신기한 말씀은 희랍어 "episynagogen"이며, 이 단어는 "?shy;로 모이라"고 번역되었다. 성경에?shy; 이와 같이 ?shy;로 모인다는 단어를 사용한 곳은 히브리?shy; 10장 외에 단 한번 밖에 없다. 데살로니가후?shy; 2장 1절이 바로 이에 대하여 설명한다. 이 구절을 읽어보자.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shy;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살후 2:1)
 

이 구절에?shy; "그 앞에 모임"은 앞?shy; 말한 희랍어 episynagogen와 같은 단어이다. 데살로니가후?shy; 2장 1절의 문맥을 보면 "누가" ?shy;로 모이는 가를 알 수 있다. 여기 모이는 사람들은 그리스도께?shy; 다시 오실 때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는 개인들을 말한다. 그리스도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오로지 참 믿는자들이다. 지금의 교회는 그리스도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회중 모두가 그리스도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사실은 그리스도께?shy; 교회시대가 끝나기 전에 오셨고, 아주 적은 수의 회중만이 그리스도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여기에?shy; 말하는 희랍어 episynagogen은 개인의 모임을 ?shy;조하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회중의 회원이 된 개인을 지적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이 구절은 히브리?shy; 10장 25절에?shy; 사용된 episynagogen의 뜻과 일치한다. 여기에?shy; "우리"라고 지적함으로써 각 개인을 ?shy;조하여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지방교회의 회중을 말하지 않는 것이라는 사실이 데살로니가후?shy; 2장 1절에?shy; 확인된 것이다.

예수님께?shy; 말씀하시기를 휴거를 받는 것은 개인적이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있는 줄 안다. 누가복음 17장 34-37절에?shy; "한 사람은 데려가고 또 다른 한 사람은 남겨둔다"고 거듭 ?shy;조하여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히브리?shy; 10장 25절에?shy; 알 수 있는 것은 지방교회의 회중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개인을 지적함을 알게된다.

저?shy;, "교회시대의 마지막과 그 이후"에?shy; 교회시대가 끝?shy; 다음에 마지막 추수가 이루어짐을 배운바가 있다. 이 시기에는 추수의 사역이 맡겨지며, 그 사역이 지방교회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교회 박에 있는 어떤 개인에게 맡겨졌다. 우리에게 각자들이 모이기를 힘쓰라고 한 것은 그 모임에 회원권을 받는 다는 것이 아니고, 영적인 지도자들이 있어야 된다는 것도 아니다. 이 때에는 외부적인 어떤 행사도 요구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물로 주는 세례가 없고, 신앙을 고백 해야하는 일이 없고, 성찬식을 거행하는 일도 없고, 교회의 회원증도 없고, 또 지방교회가 제정한 교리를 지켜야한다는 것도 요구되지 않는다. 우리의 모임은 순전히 개인적인 모임이며, ?shy;로가 "권면(勸勉)"하는 모임이다. (권한다는 단어가 ?shy;로 "위로"한다고 번역되는 것이 더 바른 번역이다).

모이는 사람들의 수를 말한다면, 어떤 한 사람이 하나님과 훼로쉽(Fellowship)을 가질 수 있다. 요한일?shy; 1장 3절에?shy; 다음과 같이 읽을 수 있다.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요일 1:3)
 

이 훼로쉽은, 같은 마음을 가진 몇몇 사람들로 모임일 이룰 수 있다. 우리가 배운 바, ?shy;쇠가 되는 단어는 "우리 자신들"이라는 점이다. 즉 초점은 개인에게 있으며, 교회시대에 교회를 형성한 집단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다음 구절, 히브리?shy; 10장 26절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이 구절을 읽어보자.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히 10:26)

 

그러나 "짐짓 죄를 범한다"는 뜻이 무엇인가? 일찍 배운 바에 의하면, 모든 죄는 짐짓 범하는 것이다. 예수님께?shy; 짐짓 죄를 범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시려 오셨는가? 분명한 것은, 그가 아주 선한 사람들을 구원하시려 오신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짐짓 죄를 범하는 사람들 중에?shy; 그 죄의 용?shy;함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가? 우리는 이미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용?shy;받을 수 없다는 것을 배웠다. 성령 훼방 죄를 범한 사람들은 예수님을 살해하려는 ?shy;기관들이었고, 히브리?shy; 10장은 결코, ?shy;기관들을 지적해?shy; 말한다고 할 수는 없다.
 

3. 지방교회를 떠나기를 거절하는, 짐짓 범하는 죄

 

교회시대가 그 마지막에 이르렀기 때문에, 성령께?shy; 더 이상 교회 안에 계시지 않는다는 슬픈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만 한다. 하나님께?shy; 이제는 교회를 저버리셨고, 사단이 교회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함과 동시에, 하나님께?shy;는 교회에?shy; 아직도 출회 되지 않은 참 믿는자들을 그 교회에?shy; 나오도록 명령하셨다. 영적으로 바벨론이 된 교회는 사단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그곳에?shy; 나와야한다.

이어?shy;, 또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야한다. 만일 어떤 개인이 지방교회를 나오라는 명령을 일부러 잊으려하고, 계속하여 지방교회 회원으로 남아 있으면?shy;, 하나님의 용?shy;하심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이에 대한 대답은 슬프고 엄청나게 무?shy;운 일이다. 절대로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shy;는 용?shy;하지 않는 회중 안에 더 이상 계시지 않으며, 하나님께?shy; 지금은 교회 밖에 있는 개인에게만 그의 자비를 보이신다.

히브리?shy; 10장 26절에?shy;는, 이런 개인이 진리를 깨닳을 것을 지적한 것은, 바로 그들이 성경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많은 가르침을 성경에?shy; 얻고, 또한 성경을 안다는 것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님도 알고 있다. 또 그들이 많은 진리를 성경을 통하여 알고 있지만, 구원을 받지 못했다. 불행하게도, 하나님께?shy; 교회 회중 안에 계시지 않으시며, 교회를 통하여 사람들을 구원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26절의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라고 하신 말씀과 일치한다. 그러므로 어떤 개인이 회중에?shy; 나오라고 하신 명령을 짐짓 거역한다면, 그는 더 이상 구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에 처하지 못하게 된다.

말할 것도 없이, 구원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 사실은 또한 히브리?shy; 10장 28-29절에 ?shy;조하여 말씀하셨다. 히브리?shy; 10장 28-29절을 읽어보자.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히 10:28-29)
 

이상의 두 구절은 교회에 남아 있는 사람들을 놀라게 해야한다. 이는 결코 교회 밖의 세상에 있는 사악한 사람들을 지적한 것이 아니라, 아주 착하고, 도덕적이고, 보기에 경건하고 책임성 있는 남녀와, 아이들, 목사, 장로, 집사들 그리고 지방교회를 떠나라고 하신 명령을 짐짓 불순종하는 신학교의 교수들을 말한다.
 

4. 곡식과 가리지를 구별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제도)
 

위에?shy; 배운바와 같이, 교회를 나오라고 하신 명령은 하나님께?shy; 곡식과 가라지를 갈라내시는 방법이다. 위의 구절 속에 교회를 나오지 않아도 되는 어떤 절충적인 방법은 없다. 만일 우리가 교회를 나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짐짓 불순종한다면, 하나님의 자비로부터 떠나는 것이다. 우리는 영원한 멸망으로 버림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비가 그들에게는 없다. 얼마나 무?shy;운가? 하나님은 자비의 하나님이 아니신가? 하나님의 자비가 없는 곳에 산다는 것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경악(驚愕)할 곳이다. 많은 지방교회가 자신들의 모임은 거룩하다고 하며, 또 그 회원들이 순수한 그리스도인들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거기에 하나님의 자비가 있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 얼마나 무?shy;운 일인가?

교회에 남아 있어야 된다는 어떤 변명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누구는 "교회를 떠나야하는 시기를 어떻게 아는가?" 라든지, "어떻게 모든 지방교회가 다 심판을 받는다고 믿겠는가?", 또는 "우리 교회는 아주 경건한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만을 충실하게 설교하고 있다"라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변론은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하나님은 교회에?shy; 나오라는 명령에 짐짓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더 이상 자비를 베푸시지 않을 것이다.

히브리?shy; 10장 29절에 하나님 명령에 불순종하는 자들에 대하여 더 심중한 경고를 하신다.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히 10:29)
 

위의 구절에?shy; 아주 무?shy;운 세 가지 사실을 지적하셨다.

1. 누가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하는가?

2.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는 자가 누구인가?

3.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누구인가?

 

짐짓 죄를 범하는 자들은 교회에?shy; 나오라는 하나님 명령에 불순종하는 자들임을 배웠다. 하나님께?shy; 어떻게 이 한가지 짐짓 범하는 죄를 그토록 심하게 견책하시는가? 하나님께?shy;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인간의 죄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에?shy;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순종은 구원받지 못한 것을 말한다. 그것은 마치 고린도전?shy; 7장 14절에?shy; 읽는 것 같이,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않는 아내가 남편을 인하여 거룩하게 되나니"라고 하신 말씀과 동일한 경우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신성한 집합체인 교회의 회원이었기 때문에, 세상과 구별되었었고, 또 복음을 들을 수 있었고, 참 믿는자들이 함께 속해 있는 교회의 회원이 되었던 것이다. 그들이 교회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많은 축복을 즐겨왔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의 명령을 짐짓 불복종함으로써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다. 그는 참 복음을 무시하고, "내가 하나님보다 더 현명하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 아들을 밟고"라는 말씀은, 싸워?shy; 승리하는 것을 가리킨다. 그들이 교회를 떠나라는 말씀에 불복종하는 것은, 말하자면, 그들의 승리를 주장하는 것이다. 내 자신이 잘 알아?shy; 한다는 복음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이 주장하는 구원은 그들 자신을 즐겁게 하는 일을 성취하는 것이다. 또 그들이 믿는 것은, 지방교회가 마지막 날이 올 때까지 항상 계속하여 승리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그들에게 성경이 필요한 이유는, 교회가 설립하고 지키는 교리를 성경에?shy; 배우는데 있다고 한다.

마태복음 5장 13절에?shy; 하나님께?shy; 하신 말씀을 기억하는 줄 안다. 이 구절을 읽어보자.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 5:13)

 

하나님 아들을 밟는 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아무 쓸 때가 없게되고, 버림을 받는다"는 것이다. 얼마나 무?shy;운 고발인가? "언약의 피"라는 뜻은 그리스도께?shy; 바로 하나님의 언약이심을 말한다. 그러나 교회 회원들은, 그리스도의 은혜의 언약이 거룩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이 세운 복음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잘못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사람들에게 교회를 떠나라고 전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말한다. 곧 이렇게 교회 박에?shy; 복음을 전하는 것은 범죄이며, 거룩한 교회를 떠나라고 하시는 하나님은 거룩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자신이 죄를 범하셨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라는 뜻은 성령을 거슬리고, 대적하고, 욕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 자신이신 성령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다. 29절에?shy; 말씀하신 뜻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건방지게 굴며, 하나님의 말씀 앞에?shy; 떨지 않는다는 뜻이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께?shy; 교회에?shy; 나오라고 하신 명령은, 모든 교회 회원이 다 시험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이 시험에?shy;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 앞에 굴복한 일이 없는 사람들을 구별하신다. 그들은 상하고 애통하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는 자들이다. 그들은 교회에?shy; 목사들과, 교회가 세운 교리를 믿는자들이다. 그러나 사실상 그들은 복음을 경멸하고, 하나님의 진실한 복음을 거역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구원이 있을 수 없는 환경에 처해져있다. 그들은 가라지들이며, 불에 사르기 위하여 ?shy;어 준비되는 과정에 있다.

이것이야말로 가혹한 말씀이지만, 하나님께?shy;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경고는 우리가 대단히 주의 깊게 들어야한다.
 

5. 하나님께?shy; 그의 백성을 심판하신다.

 

히브리?shy; 10장 30절에 기록된 말씀에 "주께?shy;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고 하신 것을 지금에 와?shy; 이해할 수 있게되었다. 평소에 이 구절을 읽으면?shy; "어떻게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심판하시는가? 라고 반문한다. 여기에?shy; 자기 백성이 구원받은 자들을 말하는가?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다시 심판을 받지 않는다고 하시지 않았는가?

성경에 "그의 백성"이라고 할 때에 일반적으로 구원받은 자들을 지적한다. 그러나 이 말은, 또한 하나님의 왕국을 대표하는 거룩한 외형적 기관과, 거기에 속해 있는 구원받지 못한 자들을 지적한다. 구약에?shy; 이스라엘 왕국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역사상 어떤 시점에?shy;도 이스라엘 왕국의 대개의 개인들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었다.

이와 같이, 교회 역사에, 신앙을 고백한 지방교회의 교인들이 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간주되어 있으나, 지금까지의 공부에?shy; 알게된 것과 같이, 태반의 교인들이 구원을 받지 못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엄숙한 경고는, 하나님께?shy; 자기의 백성을 심판하신다는 선언이다.

이 경고는 이사야 5장 25절에?shy; 하신 말씀으로 우리를 이끌어간다. 이 구절을 읽어보자.
 

"그러므로 여호와께?shy;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 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shy;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사 5:25)
 

또한 베드로전?shy; 4장 17절을 읽게 하신다. 이 구절을 읽어보자.
 

"하나님 집에?shy;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벧전 4:17)
 

하나님의 이 무?shy;운 심판에 대한 성격을 우리가 분명하게 깨닫기 위하여 히브리?shy; 10장 32절을 읽어보자.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shy;울진저" (히 10:31)
 

이 말씀들은 성경 속에 하나님의 진노를 말하는 구절들이 수 없이 많이 있음을 경고하신다. 만일 당신이 지방교회에 남아있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하는 것을 알기 원한다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진노에 대한 모든 구절을 읽어보기 바란다. 그러면 당신은 하나님의 완전한 공의에 대하여 알게되고, 또 그의 공정하심과, 하나님 자신이 세우신 법을 충실히 지키시며, 그는 완전무결하시며, 또한 하나님의 진노에 대하여 말씀하신 성경의 예언을 다 집행하실 것을 기억해야한다.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 (롬 3:4)
 

결론
 

이번 학습에?shy; 듣기에 거북하고, 아주 무?shy;운 진리에 대하여 배웠다. 하나님께?shy; 말씀하시는 큰 환?shy;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세상 역사에 없었던 무?shy;운 그 시기에 우리가 도달했기 때문이다. 세상에 퍼져있는 모든 교회가 한동안 즐거웠고, 그리스도의 보호를 받고 안전하다는 것을 믿어왔지만, 지금에 와?shy; 그 상황이 완전히 달라진 사실을 배웠다. 교회가 수많은 가라지로 채워져 있다는 것도 배웠다. 또한 교회시대를 통하여 가라지(구원받지 못한 교회의 회원)는 곡식(구원받은 교회회원)과 구별할 수 가 없이 자랐다. 그러나 하나님께?shy; 지금 곡식과 가라지를 갈라내시는 제도를 만드시고 시행하시며, 우리는 그 결과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
 

1. 이러한 무?shy;운 기소를 왜 하시는가?
 

본 학습을 마감하기 전에 아직도 남아있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자. 한가지 중요한 질문이 히브리?shy; 10장 28-29절에 남아있다. 이 구절을 다시 읽어보자.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히 10:28-29)
 

인간의 죄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완전하신 법으로는 우리가 지은 어떤 죄일지라도 그 죄에 대한 값을 영원한 멸망으로 갚게 되어있다. 그러나 왜 하나님께?shy; 히브리?shy; 10장 29절에 무?shy;운 언어를 사용하여, 지방교회를 버리고 나오라는 명령에 불순종하는 짐짓 범하는 죄에 대하여 특별히 말씀하게 되었는가? 본 장 공부에?shy;, 하나님의 진노가 지방 교회를 떠나라는 명령에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임하며, 그들은 사실상 구원받지 못한 자들임을 배웠다. 그렇지만, 어떤 죄과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진노가 따라오는 것이 아닌가?

왜 지방교회를 떠나기를 거절하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견책이 그렇게도 무?shy;운가?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라 하셨다.

사실상 어떤 죄든 간에 모든 죄는 굉장히 무?shy;운 것이다.

이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하여, 또 히브리?shy; 6장과 10장에?shy; 말씀하신 것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자. 히브리?shy; 6장에?shy;, 지방교회의 회원이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고 하나님께?shy; 말씀하셨다. 히브리?shy; 10장에?shy;는 더 이상 짓는 죄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는 자들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하나님께?shy; 그들이 그리스도를 짓밟는 것이라고 하셨으며, 사실상 예수님께?shy; 그들에게 쓸모 없게 되었음을 배웠다. 이러한 구절들은 참으로 가혹한 고발이다.

가공한 것은, 이들 회중이나, 회원 각자는 다 성경을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히브리?shy; 6장에?shy; 배운 바에 의하면, 그들은 성경진리의 첫 번째 원리를 알고있다. 또 히브리?shy; 10장에 의하면 이들은 모두, 성령께?shy; 개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역하시던 어떤 회중의 한 사람이었었다는 점이다. 더욱이 그들에게 성경이 제공되었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대표하는 교회 안에 있었던 사람들은 교회 밖에?shy; 진리를 모르고 살던 사람들 보다 훨씬 더 천국에 가깝게 살던 사람들이다. 마태복음 24장 15절 말씀에 의하면, 그들은 거룩한 곳에 살고있었고, 하나님께?shy; 그들 가운데에 계셨던 것이다. 그들은 또 많은 성경진리를 거기에?shy; 배웠기 때문에, 그들이야말로 세상의 모든 사람들 보다 더 많이 성경의 하나님과, 또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대하여 알고있었다.

교회를 떠나라고 하신 명령에 불순종하는 죄에 대한 것은 참으로 무?shy;운 진리이다. 히브리?shy; 10장에?shy; 말하는 개인과, 히브리?shy; 6장에?shy; 말하는 회원들은 그리스도를 충실하게 따라가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지금 그들은 그리스도를 신뢰하지 않고 있다. 그들이 믿는 것은 교회나, 교회의 신앙고백, 또는 물로 받는 세례를 믿고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사야 4장 1절에?shy; 말하는 일곱 여인과 같으며, 그리스도의 이름을 원했으나, 그들 자신의 떡을 먹고 자신들의 옷을 입기를 원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자녀라고 ?shy;조하지만, 그들은 그 복음을 변경하여 자신들에게 좋은 대로 맞추어 믿고 있다. 실재로, 그들은 그리스도가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는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속해있는 교파가 제정한 법칙이 그들이 구원받는데 충분하다고 믿는다. 이 사실은 누가복음 12장 47-48절의 가르침을 기억하게 한다. 이 구절을 읽어보자.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눅 12:47-48)
 

"곡식과 가라지"에 대한 공부와 히브리?shy; 6장과 10절에?shy; 배운 바에 의하면, 누가복음 12장 47-48절에?shy; 경고하시는 내용이 불행히도 아주 심각하고 무?shy;운 경고임을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께?shy; 가르치시는 영원한 형벌을 더 무섭게 받게되는 죗값은, 세상의 창녀들이나, 살인자들이나, 도둑질하는 자들에게 보다, 오히려 지방교회에?shy; 나오라는 명령에 불순종하고 남아있어 하나님 명령에 불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있다. 그들은 구원받은 일이 없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2. 우리가 어떤 개인을 비?shy;해?shy;는 안 된다.

 

생각을 한가지만 더 얘기하기로 한다. 우리는 바로 곡식과 가라지를 가르치는 시기에 살고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이해하고 교회에?shy; 나온 사람들은, 자신이 교회에?shy; 나왔다고 해?shy;, 남아있는 사람들을 판단해?shy;는 안 된다.

우리 모두가 교회에?shy; 나오라는 가르침을 들었지만, 누구도 어떤 개인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가 마음으로는 이 명령에 대하여 심려하고, 성경을 공부하면?shy; 기도 중에 있을 수도 있으며, 결국에 가?shy; 그가 회중을 떠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어떤 사람이 교회를 떠?shy;다 할지라도, 그것만으로 그가 참으로 구원받았다는 증명이 될 수는 없다. 더 나아가?shy;, 교회 안에 남아있는 사람들 중에 하나님께?shy; 선택하신 사람들이 있을 수 있고, 결국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바는, 그들이 교회에 남아있는 한, 구원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shy; 어떤 방법으로 그들을 교회에?shy; 나오게 하셔야하며, 교회 밖에?shy;만 구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실 그들이 교회로부터 영적인 지도를 받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shy; 이미 교회를 저버리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을 하나님께?shy; 선택하셨다면, 그들이 진리를 교회 밖에?shy; 들을 때에, 하나님의 자비가 그들에게 있을 것이다. 그들이 진리에 도달하고 마침내 교회에?shy; 나오게 될 것이다.

우리는 사도바울 시절에 유대인 회당에 대하여 배운바가 있다. 기억하는바, 그 때에 그리스도께?shy; 천국에 돌아가셨고, 복음에 대한 책임을 성전과 회당을 사용한 외형 기관인 이스라엘 왕국으로부터 변경하신 것을 배웠다. 그후로 유대인회당의 지도자들을 통하여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 상태가 지금까지 계속되어 온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shy; 유대인 회당 밖에 있는 교회에 복음전도사역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의하여 바리새인이었던 사도바울을 회당에 보내셨고,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설명했던 것이다. 지금은 우리가 지방교회에 복음의 진리를 전도하도록 하나님께?shy; 임명하셨다. 대개의 회당이 바울을 박해했지만, 데살로니가와 베뢰아에 있던 회당에는 믿는자들이 있었다(행 17:1-4, 10-12)

이와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께?shy; 복음전도의 책임을 지방교회로부터 교회 밖에 있는 개인들에게 옮기셨다. 그러나, 교회 밖에 있으면?shy; 교회에 남아있는 사람들과 진리를 나?shy; 때, 혹은 Family Radio가 제공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는 교회 회원들과는,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계획이 있을 것이며, 그들이 교회에?shy; 나올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있어야 할 것은, 지방교회의 상태가 갈수록 악?shy;되고 있다는 점이다. 아주 적은 수의 회원들만이 심려하고, 교회에?shy; 나오라는 명령에 순종할 것이다. 사실상 교회 안의 대개의 회원들은 이에 대하여 관심이 없으며, 이 일에 대하여 공부해 보겠다는 생각조차도 없는 것으로 안다. 하루가 지나가는 만?shy;, 우리에게 마지막 심판날은 더 가까이 다가온다. 그러므로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이 전하는 복음을 교회 안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듣고, 그 지방교회에?shy; 나오게 될 것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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