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뉴스레터              

여러분께 드립니다.

이 달의 뉴스레터에는 독자 중에서 보내주신 편지에 대한 답의 일부를 여러분께 보내드립니다. 저희들의 새 전화 번호: 803-233-4402를 알려 드립니다.

Peter형제님께 드립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말씀하시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때, 내가 성경 앞에 슬 때는 엄숙해지고 비로소 겸손해 집니다. 의사가 사람들의 병을 오진하는 것은, 사람의 몸의 구조와 기능을 다 알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하나님의 속성을 다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하나님의 속성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성경을 읽는 일인데, 아무리 열심히 읽는다해도 하나님의 모든 뜻의 10만 분의 일도 알 수 없는 것이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최근(말세)에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교회가 그들의 가르침을 사람들 마음속에 색이여 놓았기 때문에 성경의 진리를 성경에서 읽어도 그 뜻을 전혀 받아드리지 못한다는 비참한 사실입니다. 저도 막상 책상에 앉아 성경을 펼칠 때는, 지금 까지 내가 알았다고 생각하는 성경해석을 깨끗이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지 하는 생각을 언제나 합니다. 성경 구구절절이 무궁무진한 하나님의 지혜가 숨어있기 때문에 어떤 구절을 "직역" 한다는 것은, 한 장님이 큰 코끼리의 한 부분을 만지고 있는 것과 꼭 같습니다. 성경의 어느 한 구절이 성경 전체의 한 부분이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은, 성경전체를 이해하는데 근본적인 지식이 될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한다면, 모든 성경구절이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설명하는데 조화가 되어야한다는 점입니다.

형제님의 편지에서 처음 말씀하신 것 같이, 모든 인간에게는 "내가 이해하고 믿는 하나님"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교파가 생긴 원인이 아니겠습니까?

형제님이나, 저의 천로역정은 곧 "내가 이해하고 믿는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그 말씀 속에 숨겨두신 아주 새로운 성경진리를 겸손하게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형제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볼 때에, 말세가 가까웠음을 우리가 알게됩니다. 성경 여러 곳에, 세상의 악을 측정하시고, 그 악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께서 심판을 내리셨습니다. 노아의 때가 그러했고, 소돔과 고모라 때에도 그러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사람의 악이야 옛적에도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정도를 보고 우리가 짐작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성경은 세상의 음란하고 악함을 동성애자를 들어 기준을 삼으셨습니다. Ellen DeGeneres 라는 여 배우가 "나는 동성애자임을 말하지 못하고 있다가 지금 옷장에서 나와 공개합니다"라고 한 것이 1997년이었는데, 십 년도 되기 전에 "내가 동성애자임"을 자랑스럽게 공개하는 것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자연스러운 행사가 되었음을 10월 10일 날짜 Time지에 서 읽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형제님의 첫째 질문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구라파 여행 중에 오페라 극장에 갔던 생각을 합니다. 구경하는 자리에 따라 그 자릿값이 다른 것을 우리가 압니다. 물론 가극을 가장 잘 감상하기 위하여 전면(全面)을 볼 수 있고, 또 가까이 에서 볼 있는 자리를 누구나 할 것 없이 원하겠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것은 마치 하나님께서 펼쳐 놓으신 "인간 구원계획"이라는 커다란 무대를 관람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마치 장님이 코끼리를 한 부분만 만지고 코끼리의 모양을 정의하는 것 같이, 성경학자들이 하나님의 그 거대한 무대를 측면에서 관람하고 설명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사실상 하나님께서 펼쳐놓으신 "인간 구원계획"이라는 무대는 세상보다도 크기 때문에 우리가 보고 알 수 있는 것은 극히 적은 측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더욱이 성경이 말하는 사건의 시기와 절기에 대하여는 상당한 노력을 들여 성경을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기 이전에 사시(四時)사철을 창조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사시사철을 사용하여 "인간 구원계획을 진행하실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단이 언제 결박을 당했는가 하는 질문은 성경이 상당히 정확하게 우리에게 정보를 준다고 믿습니다. 사단의 활동에 대한 모든 성경의 기록을 살펴봄으로써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 사단에 대한 구약의 기록을 보면 사단이 하나님 보좌 앞에 나타났으며, 하나님과 대화 한 기록도 있습니다. (욥 1:6-12, 2:1-7, 시 109:6, 슥 3:1-2)

다른 한편 신약 성경에 나타난 사단에 대한 기록은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기록과(눅 10: 18 계 12:9), 땅에서 "우는 사자와 같이" 활동하고 있다는 (벧전 5:8) 기록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를 준 것은 사실입니다. (행 26:18)

많은 신학자들이, 사단이 하늘에서 떨어진 시기를 예수님의 십자가의 승리 말고 딴 때를 지적합니다. 이것은 비논리적이며, 성경에 그 근거가 없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게 만든 잘못된 교리가 바로 1000년 왕국의 교리입니다. 1000년 동안 왕 노릇하리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20장 6절의 말씀이 바로 복음시대(교회시대)를 지적함을 깨달을 때 그 실마리가 풀리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0장에서 말하는 1000년은 상징적이며, 결코 실제적인 햇수가 될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은 요한계시록 20장을 조심 있게 읽음으로써 알 수 있고, 또 성경전체에서 발견하는 하나님의 "인간 구원계획"에 대한 조화를 이룬 무대를 관람함으로써 알 수 있습니다.

첫째로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1000년 동안 왕 노릇 하는 자들이 그들의 육체가 아니고, "영혼"이라는 점입니다. 이 구절을 읽어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라고 하셨습니다. 구원을 받은 자들이 죽어서 육신이 땅에 묻히지만, 그들의 영혼은 육신이 숨지는 순간 천국에 올라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됩니다. (빌 1:23)그리고 거기서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을 다스린다고 하셨습니다(계 20:6).

믿기가 어려워도 이러한 말씀은 달리 해석할 수도 없고, 아니라고 하는 답을 유명한 성경학자들의 학설로 대처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시장에 나와 있는 신학자들의 성경연대에 대한 의견[성경의 근거가 없기 때문에 "의견(意見)"이라고 하겠습니다]. 근거가 없는 세상의 학문입니다. 성경연대에 대한 연구에 큰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연대의 자료를 세상의 역사적 기록에서 인용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연대보다 더 정확한 기록이 세상에 있을 수 없음을 믿고 성경 연대를 연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형제님의 편지를 보면 성경의 연대를 많이 공부하신 것으로 알게 됩니다 마는, 성경을 펼쳐놓고, 형제님의 결론의 근거를 성경에서 찾아보기로 합시다. 저희들 복음회의 책 출판의 작업이 끝나는 대로 (2006년 초) 그 일을 하고싶으며, 형제님께서 보내주신 편지도 그 때에 공개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이대우 가족 드림. 11월 15일 2005년

7 환난 후에심판날이 온다

1. 세째 시기와 심판날

하나님의 세계 선교계획에는 세계절과 시기가 있음을 우리가 배웠습니다. 계절은 모두 영적으로 비가 내리는 기간을 말합니다.

첫째 계절과 둘째 계절 사이는,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3 동안 사역하신 기간입니다. 시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없는 영적 기갈의 기간이었습니다. 그것은 또한 심판의 기간이기도 합니다. 기간에 사단은 사형선고를 받고 하늘로부터 쫓겨났고, 그가 영적으로 지옥에 던져짐으로써, 완전히 하나님의 진노 아래 처하게 것입니다. 기간에 예수님께서도 역시, 그가 구하러 오신 자들을 위하여 저주의 형벌인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둘째 계절과 셋째 계절 사이는, 교회와 회중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내리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때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없는 기갈이 오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기간 역시 3 반으로 확인됩니다. 3 반이란 기간은 상징적인 기간입니다. 두번째 심판(영적인 기근) 시기는 환난의 부분이며, 기간 동안 하나님의 심판이 세계에 있는 교회에 내려졌습니다. 성령이 회중 가운데에서 떠나셨고, 그곳에 사단이 지배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거룩한 곳에 멸망의 가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자들은 교회로부터 출회 당하거나,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그곳을 나와야 합니다.

세째 계절은 환난의 두번째 부분에 있고, 기간에 교회 밖에 아무도 없는 무리가 구원을 받는 때이며, 사건 직후에 세상의 가장 마지막 날이 되는 세째 심판의 (둘째 심판이 교회와 회중에게 내려졌음) 시기가 뒤를 따릅니다. 날이 심판의 날입니다.

a. 심판날에 대하여 그렇게 여러 말씀하시는가?

먼저 하나님의 심판 대상이 교회이며, 마침내 심판이 세상에 내리게 됨은, 참으로 듣기 거북한 성경의 내용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심판의 주제를 피할 없으며, 하나님께서 이에 대하여 대단히 광범위하게 기록하셨습니다. 성경 전체가 복음이기 때문에, 우리가 심판날을 말하지 않고는 복음을 선포할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린도후서 5 10절에 이에 대한 원칙을 정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모든 사람이 각기 하나님께 심판을 받아야 함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놀랍게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면,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우리의 죄에 대한 답변을 것이 됩니다. 물론 우리가 개인적으로 심판대 앞에 것은 아닙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자리에 서서 우리를 대변한 사람을 가진 것입니다. 그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의 개개인이 지은 흉하고 더러운 모든 죄를 그가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그가 죄인의 판결을 받으시고, 결과로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를 우리의 죗값으로 대신 견뎌내셔야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십자가가 지닌 뜻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노를 대신 받으심으로, 그의 받으신 형벌은 하나님의 택한 자들 개인이 지옥에서 영원히 받아야 형벌과 동일한 값이며, 이로써 사함을 받은 자들만이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그의 자녀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들은 이미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섰던 것이며, 다시는 곳에 서지 않아도 됩니다. 사실, 그리스도께서 심판관으로서 다시 오실 때에 구원받은 개인은 즉시 들림을 받아 그리스도와 공중에서 연합하게 되며 그와 영원히 함께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하나님의 택한 자인지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우리가 구원을 받았으면 자신이 구원받은 것을 스스로 있게 됩니다. 세상에 많은 무리들 가운데는 하나님의 택한 자들이 많이 있다고 했으나,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 복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그의 택한 자들을 찾으시고 구원하실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b. 우리는 세상 사람에게 경고하도록 명령받았다

심판날에 대한 말씀은 완전한 복음의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믿는자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무서운 날이 오고 있다는 사실을 경고하도록 명령받았습니다. 에스겔 33장에 하나님께서 믿는자들을 파숫군이라고 부르십니다. 그들은 적이 가까이 경종을 울려 적군이 마을에 것에 대비할 있도록 준비시킬 책임이 있습니다. 에스겔 33 7-9절을 읽어보겠습니다.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정녕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길에서 떠나게 아니 하면 악인은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피를 손에서 찾으리라 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생명을 보전하리라"

구절에서 배우는 것은 만일 우리가 악인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면 그들은 자신의 죄로 인하여 죽고, 심판날을 겪게 것이며, 또한 우리 자신도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임박한 심판에 대하여 경고하지 않았다 함은, 불순종하는 것으로써 우리가 구원받지 못했음을 증명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을 공부하는 목적은, 심판의 날이 오고 있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이 교회와 회중에게 이미 있음을 최대한으로 빨리, 그리고 널리 알리고자 함입니다.

요한계시록 14 7절에서 읽는 같이, 믿는자들은 소리로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왔음을 선포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50장과 51장에서는 심판이 바벨론에 내릴 것을 하나님께서 경고하셨습니다. 환난 기간의 교회를 하나님께서 바벨론이라고 부르심을 후에 알게 됩니다. 예레미야 50 2절에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명령하셨습니다.

"너희는 열방 중에 광고하라 공포하라 기를 세우라 숨김이 없이 공포하여 이르라 바벨론이 함락되고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이 부스러지며 신상들은 수치를 당하며 우상들은 부스러진다 하라"

다른 말로 하면, 우리에게 다른 방도가 없다는 뜻입니다. 믿는자들인 우리는 세상에 임박한 심판을 경고해야하는 파수꾼입니다. 우리는 교회와 회중에게 그들이 이미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음을 알려야 합니다.

c. 심판은 마지막 심판 이전에 시작된다

심판날에 대하여 말할 때는 세상의 마지막 , 그리스도께서 세상의 심판 주로 영광 속에 구름을 타고 오실 것에 대하여 말합니다. 때에 구원받은 모든 자들은 들림을 받고,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살게 것이나,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차례로 심판대 앞에 서게 것입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유죄 판결을 받고 자신들의 값을 치르기 위한 영원한 저주의 선고를 받게 것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은, 세상의 가장 마지막 때가 이르기에 앞서 전부터 심판이 실제로 시작된 사실입니다. 사실상 그것은 환난이 시작되면서 실제로 시작됩니다. 심판이 세상에 있는 악한 자들에게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있는 교회와 회중에게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앞에서 공부한 베드로전서 4 17절이 너무 분명한 가르침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구절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마지막이 어떠하며"

원본의 정확한 번역은,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이 시작될 때가 되었으니 만일 심판이 우리에게 먼저 내려진다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않은 자들의 마지막이 어떠할 것이며"라고 있습니다. 구절에서 있는 가지는 하나님의 집과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입니다.

교회시대에, 하나님의 집은 세상에 퍼져있는 지역 교회들이었습니다. 그곳이 거룩한 곳으로 지명된 것은, 믿는자들이 지방 지역 교회의 회원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입니다.

그와 반면에 교회 밖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성경에 관심이 없고, 교회와 아무런 관계가 없던 사람들이며,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 가리킵니다.

d. 심판은 교회에서 시작된다

그러므로 에스겔 33 7-9절에서 읽는 , 심판은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서 시작된다 라는 원칙을 하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교회로부터 시작하여 세계의 모든 민족들에게 내려지는 세계적인 심판으로 확장될 것입니다. 심판이 세계 민족들에게 내리게 되면, 날이 세상의 마지막 날임을 우리가 있습니다. 구절은 예레미야 25장에 있는 구절과 병행되며, 26절과 27절에서 다음과 같이 경고합니다.

"북방 원근의 모든 왕과 지면에 있는 세상의 모든 나라로 마시게 하니라 세삭 왕은 후에 마시리라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마시라 취하라 토하라 엎드러지고 다시는 일어나지 말라 이는 내가 너희 중에 칼을 보냄을 인함이니라 하셨다 하라"

구절에서 말하는 세삭 왕은 바벨론의 왕이며, 영적으로는 세상을 다스리는 사단입니다. 예레미야 25장에 마지막 날에 심판 당할 세상의 모든 민족들을 대표하는 나라들을 열거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일 먼저 나오는 이름이 예루살렘과 유다입니다. 17절과 18절을 읽어보겠습니다.

"내가 여호와의 손에서 잔을 받아서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바 모든 나라로 마시게 하되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과 왕들과 방백들로 마시게 하였더니 그들이 멸망과 놀램과 치소와 저주를 당함이 오늘 날과 같으니라"

우리가 배운 바와 같이, 오늘날 예루살렘과 유다는 바로 기성 교회와 회중들입니다.

다음, 예레미야 25 28절과 29절에,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선포하셨습니다.

"그들이 만일 손에서 잔을 받아 마시기를 거절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반드시 마시리라 보라 내가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성에서부터 재앙 내리기를 시작하였은즉 너희가 어찌 능히 형벌을 면할 있느냐 면치 못하리니 이는 내가 칼을 불러 세상의 모든 거민을 것임이니라 하셨다 하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구절에서 우리는 베드로전서 4 17절과 병행되는 말씀임을 발견합니다. 예레미야서 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에서 하나님의 저주가 시작되며, 바로 베드로전서 4 17절에서 말한, 심판이 시작되는 하나님의 집과 같은 뜻이 됩니다.

그와 반면에,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마셔야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있습니다. 그들 또한 마지막 심판을 받으며, 그들에 대하여 베드로전서 4 17절은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이라고 지적하셨습니다.

구절에서 알리고자 하는 내용은 마지막 심판이 내릴 , 하나님께서 먼저 교회와 회중의 심판을 시작하실 것이라는 점입니다. "한번 비췸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았던 자들, 성령에 참예(參詣) 되었던 자들"( 6:4-6) 구원받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먼저 겪게 것입니다.

이러한 지식은 우리로 하여금 환난의 목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세상의 마지막 심판이 이미 시작 때입니다.

e. 심판이 기성교회에서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

그렇다면, 교회에 내린 심판이 어떤 모습을 가졌을까? 마지막 날의 심판은 심판대에 앉아 계신 그리스도께서 심판주가 되실 것입니다( 20:11). 심판주는 어떠한 면에서 믿는자들로부터 도움을 받으실 것입니다(고전 6:2). 고소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피고인은 구원받지 못한 모든 개인들입니다. 심판의 결과는 피고인이 유죄 판결을 받을 것이며, 선고는 그들이 지옥(이는 또한 못으로 불린다)에서 영원히 살게 것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위하여 성경말씀을 조사해 보면, 첫째로, 우리는 교회 안에서 성령이 이상 역사 하시지 않으심으로, 교회의 감독하는 지도자들에게 필요한 지혜와 방향을 얻지 못하며, 회중 안에 있는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삶에 하나님의 말씀이 적용될 없음을 배웠습니다. 그것은 이미 교회에 내린 대단히 무서운 심판입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교회란 얼마나 무서운 곳이겠습니까!

둘째로, 사단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교회를 다스립니다. 교회 안에 있는 그들 자신은 그리스도를 섬기고 있다고 생각하나, 사실은 그들이 사단을 섬기고 있습니다.

세째로, 교회 안에 있는 신자들이 짐승의 (사단) 받게 되며, 그들이 마지막 날의 심판을 틀림없이 받게 것이라는 뜻이며, 성령이 이상 회중 안에 계시지 않음으로 사람들이 구원받을 있는 가능성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f. 누구든지 지금 교회에 속한 자들은 멸망을 받을 것인가?

논리적인 질문이 생깁니다. 우리가 현재 환난기간에 있으므로, 교회에 속한 사람들이 짐승의 표를 받았고, 그들은 영원한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뜻인가?

이것은 가장 무서운 질문이며, 오직 하나님만이 질문의 답을 가지셨습니다. 분명한 것은 만일, 어떤 사람을 하나님께서 택하셨으나 아직 구원받지 못하였다면, 언젠가는 구원을 받게 것입니다. 더욱이, 하나님께서 개인의 영혼 안에서 역사 하시어 그의 기쁘신 뜻을 행하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2:13). 그러므로 만일 그가 참으로 믿는자라면, 그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모든 것에 순종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 16절과 14 9-10절에 이렇게 경고합니다.

"저가 모든 작은 자나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 다른 천사 세째가 뒤를 따라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예레미야 7 12-16절에서 또한 다음과 같습니다.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이름을 처소 실로에 가서 백성 이스라엘의 악을 인하여 내가 어떻게 행한 것을 보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제 너희가 모든 일을 행하였으며 내가 너희에게 말하되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였고 너희를 불러도 대답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실로에 행함같이 너희가 의뢰하는바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너희와 너희 열조에게 이곳에 행하겠고 내가 너희 모든 형제 에브라임 자손을 쫓아냄같이 앞에서 너희를 쫓아내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그런즉 너는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너를 듣지 아니하리라"

실로는 성막(聖幕) 지성소에( 16:33) 보관되었어야 언약궤(言約櫃)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온 이후에 가져온 장소입니다. 300 동안, 언약궤가 그곳에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언약궤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심을 상징하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나 1068BC 사무엘 시대에,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위협했을 ,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성소로부터 언약궤를 가지고 나와 전장(戰場) 선두에 세웠습니다. 행위의 슬픈 결과를, 사무엘상 4 10절과 11절에서 읽어보도록 합니다.

"블레셋 사람이 쳤더니 이스라엘이 폐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 살육이 심히 커서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 삼만이었으며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아들 흡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

무서운 사건의 뜻은, 실로가 하나님께 비참하게 버림을 받았고, 언약궤는 다시 실로에 돌아오지 아니하였습니다. 예레미야 7 15절에 하나님께서 유다(지금의 교회) 버려 것을 선포하시고, 예레미야 7 14절은 우리에게, "너희가 의뢰하는바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 버려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16절에는 심지어 더욱 비참한 말씀이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너를 듣지 아니하리라"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시대의 교회를 가리켜 이스라엘 민족을 위하여 기도도 하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교회를 위하여 기도조차 하지 것을 명령하신 것이 됩니다.

g. 에스겔의 경고, 교회에게 내리신 경고

교회에 내린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은 에스겔 9장에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에서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불신자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여섯 명에게 임무를 맡기셨고, 멸망이 성전에서 시작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섯 명은 살상하는 무기를 지녔습니다. 그들 중에 명이 "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9:4) 명령을 받습니다. 다음 5-7절에서 여섯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명령을 받습니다.

"나의 듣는데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 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를 죽이되 이마에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그가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성전을 더럽혀 시체로 모든 뜰에 채우라 너희는 나가라 하시매 그들이 나가서 성읍 중에서 치더라"

듣기에 흉한 구절에서 하나님은 교회의 목적을 강조하셨고, 성전과 성읍(城邑)으로 상징되었습니다. 예언은 오직 환난 기간에 교회에 내려진 심판과 관련됩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나타냅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는 논쟁이나 항변이 있을 없음을 단순히 말해줍니다.

그리고, 에스겔 9 8-10절까지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때에 내가 홀로 있는지라 엎드리어 부르짖어 가로되 오호라 여호와여 예루살렘을 향하여 분노를 쏟으시오니 이스라엘 남은 자를 모두 멸하려 하시나이까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의 죄악이 심히 중하여 땅에 피가 가득하며 성읍에 불법이 찼나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땅을 버리셨으며 보지 아니하신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아껴 보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행위대로 머리에 갚으리라 하시더라"

구절은 교회가 처한 상태에 대한 하나님의 결론입니다. 우리의 목사님은 성실하고 신실하므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심판을 내리시는지 없다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심판이 분명히 있을 것을 가르치십니다.

7절에 성읍과 성전이 죽음을 당한 자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그가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성전을 더럽혀 시체로 모든 뜰에 채우라 너희는 나가라 하시매 그들이 나가서 성읍 중에서 치더라"

성읍은 죽은 자들의 집이며, 믿는자들은 그곳을 떠나야함을 우리는 배웠습니다.

구절에 중요한 말씀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9 말씀에,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의 죄악이 심히 중하여 땅에 피가 가득하며"라고 하였습니다.

교회 가운데 성령이 계시지 않다면, 그곳에 있는 자들은 죽음의 덫에 걸린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상 안에서 영혼을 구원하시지 않으십니다. 심판날은 요한복음 5 28-29절에서 말하는 바로 날입니다. 심판날에 대하여 성경구절을 읽어보겠습니다.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 5:28-29)

"나를 저버리고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나의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12:48)

"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내가 크고 보좌와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있고 다른 책이 펴졌으니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20:10-14)

h. 환난이 끝나는 직후

하나님께서 마태복음 24장에 막대한 환난과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련하여 총괄하여 자세한 시간표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4 29-30절을 읽어보겠습니다.

"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있을 사건이 바로 마태복음 24 21-22절에서 말한 환난이라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여기서 말한, "후에 즉시" 말은 환난과, 29-30절에서 말한 사건 사이에 아무런 시간 간격이 없음을 뜻합니다. 환난 직후에 따라오는 사건인,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함은, 시간제도가 없어짐으로 끝이 남을 명시합니다.

해와 달은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시간의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이상 계속되지 않으면,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신 것입니다. 날이 세상이 존재하는 마지막 날이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우주의 멸망을 가리킵니다. 사건을 자세하게 요한계시록 6 12-17절에 선포하십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달이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과실이 떨어지는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같이 떠나가고 산과 섬이 자리에서 옮기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종과 자주자가 굴과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이것은 심판날에 대한 말씀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주가 멸망을 받는데 대한 말씀을 베드로후서 3 10-13절에서도 읽을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날에는 하늘이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도다"

한가지 뚜렷한 사실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에 우주가 멸망할 것이며, 땅은 죄로 인하여 저주 아래 있기 때문에 멸망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피조물이 허무한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 8:20-21)

모든 피조물은 영광의 아들들(믿는자들) 나타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날은 우주가 하나님의 저주로부터 자유를 얻을 때이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심판을 받고 지옥으로 옮겨진 직후, 땅이 멸망당하고 하늘과 땅이 재창조됨으로써 땅도 구속(救贖) 받습니다.

알게 되는 것은 환난직후 우주가 파괴되고 그리스도께서 능력과 영광으로 오실 때에 나타날,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행동입니다. 마태복음 24 30절을 읽어보면,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한다고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6 15-16절에서도, 이때에 모든 사람들이 비참한 공포 속에서 산들에게 말하여 그들을 숨기고, 바위더러 그들 위에 떨어지라고 외치는 장면을 읽을 있습니다. 어린양의 진노가 쏟아지는 사건의 날입니다. 날이 바로 심판의 날이며 , 그들은 자신들의 죄를 자백하고 자신들의 값에 해당하는 공의의 심판을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됩니다.

i. 구원받은 자들을 모으신다

마태복음 24 31절을 자세히 살펴보고, 데살로니가전서 4 16-17절과 어떻게 병행되는지를 알아봅시다. 구절은 모두 휴거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에서 그리스도께서 그의 천사들을 보내실 것에 대한 말씀과, 데살로니가전서 4 16절은 나팔소리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마태복음 24장에, 하늘 끝에서 끝까지 사방에서 택한 자들을 모으신다고 말하며, 데살로니가전서 4 17절은 지상에서 살고 있는 자들은 들림을 받아 공중에서 그리스도와 연합한다고 말합니다. 택한 자들은 지상에 살고 있는 믿는자들이지만, 그들의 시민권은 천국에 있습니다(3:20).

그러므로 위의 구절의 말씀이 같이,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있을 천사의 활동과, 나팔소리, 믿는자들의 휴거,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민족들을 심판하시러 오실, 마지막 때에 관련된 것임을 알게 됩니다.

j. 도적과 같이 오신다는 뜻이 조용하게 오신다는 뜻인가?

성경은 또한 그리스도의 재림을, 밤에 오는 도적, 혹은 도적같이 오신다고 되풀이하여 말씀하십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말씀 구절을 읽어보겠습니다.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24:43)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날에는 하늘이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벧후 3:10)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 3:3)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15)

구절들에서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게 되며, 중에는, "그리스도께서 조용히 그리고 갑자기, 그리고 또한 믿는자들도 조용히 지상으로부터 옮겨질 것이다"라는 추측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생각은 그리스도의 재림이 밤의 도적과 같이 것이라는 말씀에 비추어 , 타당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데살로니가전서 4 16절을 보면 믿는자들의 휴거를 말하지만, 그가 도적같이 조용히 것이라고 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호령과 나팔소리로 오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문구를 사용한 성경 구절들이 그리스도의 조용한 재림을 결코 말씀하지 않음을 발견하며, 더욱 휴거가 심판날과 동시에 일어난다는 명백한 사실을 발견하게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 1-9절을 읽어보겠습니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그때에 잉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우리는 구절에서, 밤의 도적같이 임하시는 주님의 날에 대한 분명한 해설을 읽습니다. 주님의 날은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능력과 영광으로 구름을 타고 오시는 날입니다. 날은 그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서 오시는 바로 날입니다.

k. 밤에 오는 도적과 같다

구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날이 밤에 도적과 같이 것이라고 가르치는 것은 아무도 예상치 못할 때에 그가 오신다는 뜻인가?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는 분명히 말씀이 사실입니다. 위에서 읽은 3절에 이렇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심판 주로 오시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전혀 기다리지 않습니다. 그들은 인류의 삶의 해답을 세상에서 찾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들에게 이러한 해답이 진화론을 믿고, 인류가 노력하여 땅이 만년 이상을 존재할 있도록 있다는 확신입니다. 심판날이 반드시 온다하더라도 그들은 분명히 그것은 만년 후가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아야하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세상에서 안전과 쾌락을 생각합니다.

그들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며, 그들은 심판날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바라는 사랑의 하나님은, 아무도 멸망치 않기를 원하시며, 하나님께서 땅과 땅에 사는 자들에 대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실 것이며, 그것이 큰사랑의 보증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그들이 거짓 복음을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으로 잘못 알고, 지상에 유토피아가 온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는 그리스도께서 예기치 못한 시기에 오시며, 그들에게는 주님의 재림은 공포와 경악의 사건이 것이며, 바로 때에 비로써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자신들이 심판대 앞에 서야함을 발견하게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 모두에게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밤에 오는 도적과 같습니다.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를 것이며, 멸망을 결단코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심판날에 대한 언어입니다. 노아의 시대에 살던 사람들에게 일어난 일을 기억하십시오. 갑자기 그들이 물에 휩쓸려 몰살당하고 말았습니다. 돌연히 멸망한 소돔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또한, 돌연히 멸망입니다. 마태복음 7 13절과 데살로니가후서 1 9절에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심판날에 대한 말씀을 상기해 보겠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7:13)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살후 1:9)

심판날이 얼마나 무서운 형극(荊棘) 순간인가! 받을 형벌이 얼마나 무서운가! 요한계시록 6 16절에 아우성치는 자들의 장면이 지나친 표현이 아닐 것입니다. 인류가 경험한 어떠한 경악의 순간도 심판날의 참상에 비교할 없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밤의 도적과 같이 맞이하지 않을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들은 믿는자들입니다. 그들은 준비하고 있으며, 그들의 죄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낮에 속한 자녀들입니다(그리스도 자신을 가리키는 동의어이다). 그들은 빛의 자녀들이며, 주님에게 속한 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날이 그들에게는 밤의 도적과 같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그들이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6 15-17절은 하나님의 진노에 대하여 설득력 있게 말합니다.

"땅에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종과 자주자가 굴과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이것이 바로 구원받은 자들이 진노를 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놀라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의 말씀을 우리가 쉽게 이해할 있게 되었습니다. 휴거의 사건이 심판날과 동시에 일어나며, 그리스도께서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밤에 도적같이 심판을 가져오시는 반면, 믿는자들은 그의 재림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믿는자들에게는, 그가 밤의 도적같이 오시지 아니하십니다. 그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 구원이 완성되는 놀라운 순간이 됩니다. 그들이 들림을 받아 그리스도와 영원히 함께 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2. 믿는자들은 교회를 떠나라는 엄중한 하나님의 명령,

마지막 시험

하나님께서 가지 복음의 계절을 세우시고 계절에 얻을 열매들을 찾으심을 배웠습니다. 또한 교회 시대가 열매를 얻는 계절이 되며, 마지막 계절이 되는 늦은 비의 계절에 살고 있다는 것과, 시기에 하나님께서 마지막 열매를 거두시며, 시기가 심판 날로 이어짐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희망을 가지게 것은, 환난 두번째 기간에, 하나님께서 늦은 비를 내리시어 교회와 회중 밖에 있는 선교단체를 통하여 세계적으로 없는 무리를 구원하신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환난은 교회시대가 끝남으로서 시작되며, 사실상 현재 교회는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있습니다. 이것은 심판이 하나님의 집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벧전 4:17).

a. 믿는자들은 교회로부터 나와야한다는 엄중한 명령

믿는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명령은 교회로부터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교회가 아무리 신실하게 보일지라도,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교회를 떠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오늘 믿는자들에게 주신 명령을 보여주는 다섯 개의 특정한 성경 구절들을 공부할 것입니다. 구절들을 공부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만 순종할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1). 첫번째 구절: 마태복음 24 15-16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 진저)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구절은 사단이 거룩한 곳에 것을 우리가 때에 관하여 말합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사실은, 환난의 시기입니다. 마태복음 24 21절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는 때에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참혹한 시기가 세상종말 직전에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마태복음 24 29절에 사실을 선포하셨기 때문입니다.

"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1절은 마태복음 24장이 오늘날인 환난의 시기에 대하여 말하고 있음을 알게 해줍니다. 29절은 환난 직후에 사건에 대하여 말하며, 그것은 바로 세상의 마지막이며, 심판의 날입니다. 우리가 또한 알게 것은, "거룩한 곳" 세계에 흩어져있는 교회와 회중이라는 사실입니다.

15절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것을 보거든"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가 "경험하면"이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사단이 성전 안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했다는 것이 실정이고, 믿는자들은 유대로부터 도망해야 때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적하시는 "유대인들은(Jews)"참으로 믿는자들을 지적하심을 로마서 2 28-29절에서 확인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유대(Judea)"로부터 나와라 하심은, 하나님의 나라를 대표하는 외형적인 조직체로부터 나오라는 뜻입니다. 그들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떠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외형적인 집단인, 교회로부터 떠날 수는 있습니다. 곳이 바로 오늘날의 거룩한 , 유대입니다. 믿는자들은 교회를 떠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령이 곳을 떠나셨고 사단에게 지배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24 15-16절은 하나님의 나라를 대표하던 교회와 그의 회중으로부터 떠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mountain)으로" 도망해야 하며, 산은 하나님 자신을 지적하십니다( 121:1).

2). 두번째 구절: 누가복음 21 20-21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구절은 그리스도 재림직전에 오는 환난에 대한 말씀일 밖에 없습니다. 예루살렘은 교회와 회중을 가리키며, 갈라디아서 4 25-26절에서, 교회가 믿는자들을 지적하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 그리고 자신들은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나, 사실은 구원받지 못한 교회 안에 있는 자들을 지적하는, "지금 있는 예루살렘"으로 구성되어있음을 배웠습니다. 누가복음 21 20-21절에,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이라는 말씀을 사용하셨습니다. 말씀은 요한계시록 20 7-9절의 말씀과 매우 흡사합니다.

"천년이 차매 사단이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구절에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성도들의 " 누가복음 21장에 "예루살렘"과 같습니다. 구절이 시기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시기는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대표하는 조직체를 사단이 에워싼 때를 말합니다. 유대에 있는 믿는자들은 그곳에서 나오라는 명령을 하나님께서 되풀이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교회를 떠나야 한다는, 하나의 직접적인 명령입니다.

3). 세번째 구절: 마가복음 13 14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 진저)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성경은 구절을 반복해서 말해야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러나 말씀을 반복하실 때는 말씀이 하나님께서 주신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나, 행하신 일들은 거의 모두가 복음서에 번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이 교회에 내려짐(벧전 4:17) 가르치는 중요한 시기에 관해서는, 복음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서 말씀하시기를, 사단이 거룩한 곳에 것이라고 하셨지만, 마가복음 13장에서는, "서지 못할 곳에" 그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교회 안에는 사단이 있어서는 되는 곳입니다. 그가 속한 곳이 아닙니다. 디모데전서 3장의 말씀을 고려해보면, 하나님께서 교회의 지도자를 세우시는데 필요한 규칙을 주셨고, 신약시대 교회를 보호하시기 위하여 법을 주셨습니다. 보호는 장로와 집사들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따라야 하는 규칙이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이러한 규칙들을 무시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보호를 거부하였습니다.

이사야 5 1-7절에서 말하는 포도원과, 에스겔 16장에서 말하는 예루살렘을 자세히 살펴보면, 신약시대의 교회와 회중을 말하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구절에서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지대한 관심에 대하여 알게 되며, 하나님께서 교회를 가리켜, "사단이 서지 못할 곳"이라고 말씀하시는지를 있습니다. 교회시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교회를 보호 해주신 것은, 교회 안을 사단이 지배해서는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하나님의 법칙을 거부하였습니다. 디모데전서 3장에 하나님께서 교회 회중의 지도를 위하여 주신 규칙들을 그들은 거부하였습니다. 그들은 성경의 권위를 거부하고 그들 자신을 위한 권위를 세웠고, 결과로 사단이 서지 못할 곳에서 다스릴 있는 지배권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4). 네번째 구절: 누가복음 21 5-6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미석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하나도 위에 남지 않고 무너뜨리우리라"

b.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성전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구절을 읽고, 예루살렘에 실제로 있던 성전이 70 AD 로마에 의하여 파괴된 사실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예언하셨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마태복음 24장이나, 누가복음 21, 또는 마가복음 13장의 거의 대부분이 마지막 때에 관하여 말하고 있지만, 구절들과 같은 장의 구절인 마태복음 24 1-2절은 70 AD 일어난 사건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변에 있는 구절들의 문맥을 자세히 읽고, 진리를 확인해야만 합니다.

마태복음 24 1절로부터 5절까지의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겠습니다.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 오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도 위에 남지 않고 무너뜨리우리라

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 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3절에서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이러한 일들이 언제 일어나며, 주님이 다시 오실 세상의 마지막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을 것인가를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자들로 하여금 " 하나도 위에 남지 않고" 무너질 때가 언제인지를 지금 우리에게 말해주는 질문을 하도록 유도하셨고, 때는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세상의 마지막입니다.

하나도 위에 남지 않고 무너질 때에 대한 징조를 거짓 그리스도가 그리스도를 가장하여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을 지적하셨습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속일 것입니다. 5 말씀에, " 하나도 위에 남지 않고" 무너지는 때에 관하여는, 거짓 그리스도들이 나와 많은 사람들을 현혹한 결과입니다. 사실은 마태복음 24 24절과 연결됩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태복음 24 24절은 오늘날에 대한 말씀이며, " 하나도 위에 남지 않고"라고 말씀하신 것은 70 AD 일어난 사건일 수가 없으며, 바로 오늘날에 대하여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음을 우리가 알게 됩니다.

확실한 증거는 마태복음 24 1절에서 찾을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을 주목해 보면, "성전 건물들을" 예수님께서 보실 , 건물들(buildings)이란 복수의 단어를 쓰신 점을 유의하여야 하며, 구절이 단순히 성전 건물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성전 자체만을 가리켜 말씀하셨다면, 그가 굳이 복수가 아닌 "성전 건물"이라는 단수를 사용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복수를 사용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확실히 있는 것은, 누가복음 21 5-6절과 마태복음 24 1-2절이, 70AD 예루살렘에 실제로 존재하던 성전 건물이 무너짐을 지적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c. 하나도 위에 남지 않는다: 말씀에 신실한 교회는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누가복음 21 5-6절의 말씀을 이해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미석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하나도 위에 남지 않고 무너뜨리우리라"

성전을 성경에서 상징한 지방교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던 교회는 하나도 없게 된다고 말씀하신다. 고린도전서 3장에서 성전 안에 있는 , , 보석들이 모든 믿는자들을 가리킴을 설명하신다. 그러므로 지역 교회의 회중들은 성전의 부분이 됩니다. 영적으로 교회 안에서 참으로 믿는자들은 성전을 구성하는 살아있는 보석들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하나도 위에 남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심은, 하나님으로부터 성전의 부분으로서 인정받는 교회의 회중이 하나도 없다는 뜻입니다.

d. 믿는자들에게 주시는 결론은 무엇인가?

그러면, 믿는자들에게 주시는 결론은 무엇인가? 만일 그들의 교회가 이상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니며, 그렇다면 그들이 다른 어떤 자의 지배아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데살로니가후서 2장이 우리에게 말하는 바입니다. 성령이 옮겨졌고, 현재 사단이 그곳의 지배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지금 교회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믿는자들은 그곳에 머물러 있어서는 됩니다. 사단이 그들의 지배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만일 어떤 교회가 열심을 다하여 모든 잘못된 교리(영적인 산당들) 버리고, 믿는자들이 아직 회중 안에 있다면, 교회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없다는 말인가? 질문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답변을 신중히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5). 다섯번째 구절: 멸망당한 바벨론은 누구를 지적하는가?

어떤 도시를 어떤 왕이 정복했을 , 도시는 정복한 왕의 지배를 받게 되며, 정복한 왕국의 완전한 부분이 것입니다. 그러므로 데살로니가후서 2 4절에서 배운 대로, 우리가 겪는 환난 기간에 사단이 교회와 회중들을 다스리고 있다는 사실이며, 교회와 회중들은 영적인 바벨론이 됩니다. 그들이 바로 멸망을 당한 바벨론입니다. 이제 우리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바벨론에 대하여 살펴보면서, 하나님께서 지금의 교회를 "바벨론"이라고 부르시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벨론에 대하여 요한계시록 14장에서 처음으로 읽게 됩니다. 장에서 짐승의 표를 이마와 오른손에 받고,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요한계시록 14 8절과 9절을 읽어보겠습니다.

" 다른 천사 둘째가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다른 천사 세째가 뒤를 따라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구절에서, 바벨론이 무너지는 것은, 그녀의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를 모든 민족들에게 마시도록 하셨기 때문임을 강조합니다.

요한계시록 14 8절과 9절에 나오는 바벨론이 오늘날의 교회와 회중들임을 요한계시록 18장의 마지막 구절로써 증명할 있게 됩니다. 거기서 우리는 바벨론에 관한 결론적인 문장을 발견합니다. 구절을 읽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땅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또한 요한계시록 17 6절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 내가 보매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구절은 교회와 회중들에 적용됩니다. 먼저 그리스도께서 누가복음 13 33절과 34절에 공포하신 원칙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 선지자들을 죽인 자들이 교회임을 보게 되며, 교회를 신약시대의 이스라엘, 또는 예루살렘이라고 부른 것을 기억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가 선지자들을 죽인 사실만을 단지 말씀하셨을 아니라, 교회 안에서 죽임을 당한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처음에는 사실을 믿기 어려울지 모르나, 세상은 거짓 복음과 복음을 구별하지 못하고 있음을 우리가 , 사실을 이해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원치 않는 것은 바로 교회입니다. 이것은 마치 이스라엘이 복음인 그리스도를 원치 않았던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복음을 공격하는 일에 초점을 둡니다. 그러므로 바로 그들이 선지자들을 죽인 자들입니다.

더욱 뚜렷한 것은, 마태복음 23 34절과 35절에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같은 뜻으로 지적하심을 읽을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박고 그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동네에서 동네로 구박하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이와 비슷한 말씀이 요한계시록 18 24절과 마태복음 23:35 있음을 주목해 보겠습니다.

"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18:24)

"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 23:35)

요한복음 16 2절에서 믿는자들이 회당(믿는자들이 서로 함께 모이던 장소)에서 출회 당함을 읽을 있으며, 이는 믿는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것으로 표현됩니다.

교회와 회중들이 예루살렘일 수밖에 없으며, 요한계시록 18 24절은 살상(殺傷)하는 기관이 바벨론임을 가르칩니다.

예루살렘을 말하는 문맥 중에, 아벨을 살해한 일을 말하는지 궁금하게 생각됩니다. 구절로부터 우리는 예루살렘이 복음의 진리가 선포되어야 하는 곳임을 알게 됩니다. 그곳은 택하심을 입은 자들의 구원을 위하여 성령께서 역사 하시던 곳입니다. 아벨은 믿는자들을 대표하며, 성령께서 아벨과 함께 계셨습니다. 믿는자로서 살던 아벨은 거룩한 곳으로 상징됩니다. 예수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시던 때에도 역시 예루살렘은 성령이 역사 하시는 장소였습니다. 하나님의 임재(臨齋)하신 곳은 성전 안에 있는 지성소로 상징 되었습니다.

이것이 교회시대의 교회와 회중들이 예루살렘으로 불리는지 우리로 하여금 이해하는 도움이 됩니다. 성령께서는 성전 안에서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일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환난 기간에 바벨론이 교회와 회중들임을 증명하는 다른 증거는 요한계시록 18 2절에서 발견됩니다.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구절에서 말한, "귀신의 처소가 되었도다"라는 어휘를 주목하십시오. 바벨론이 세상을 대표한다면, 하나님께서 "되었도다"라는 표현을 쓰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죄에 빠진 이후, 세상은 항상 귀신들의 주거지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사단이 교회를 다스리게 됨으로써, 교회가 환난기간의 귀신의 처소가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절에서 바벨론은 우리가 사는 시대인, 환난기간 동안의 교회와 회중들을 지적하고 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e. 예루살렘이 바벨론이 된다

예루살렘이라 불리던 교회와 회중들이 이제는 바벨론이라고 불리게 것을 아는가?

예루살렘은 성령이 계셔야 장소이며, 예수님 시대의 예루살렘도 역시 거룩한 성읍(城邑)이였던 것을 기억합시다. 예루살렘 안에 성전이 있고, 성전 안에 거룩한 지성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 성전의 휘장이 찢어졌고 지성소가 이상 거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전은 이상 거룩하지도 않고, 예루살렘도 또한 이상 거룩한 성이 아니었습니다.

예루살렘과 거룩한 곳은 교회와 회중들로 옮겨져, 성전의 역할이 그곳에서 계속되었으며, 교회시대를 거치면서 성령께서 안에서 역사(役事) 오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마태복음 24 15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것을 보거든(읽는자는 깨달을 진저)"

신약시대의 교회와 회중들은 거룩한 곳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이신 하나님께서 그들 중에 함께 하셨고, 거기에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자들의 마음과 삶에 적용시키셨기 때문입니다.

f. 바벨론에 대하여 믿는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

이제 요한계시록의 14, 17, 18장에 나오는 바벨론이 오늘날의 교회와 회중들을 지적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8 4절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다음과 같은 명령을 이해할 있습니다.

"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믿는자들에게 교회와 회중을 떠나야 한다고 명령하신 다섯번째 구절입니다. 또한 바벨론에 우리가 남아있게 되면, 재앙의 대상이 것을 하나님께서 경고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재앙은 영원히 지옥에 던져지는 저주를 말합니다. 얼마나 무서운 말씀인가?

명령은 누가복음 21 20절과 21절의 말씀과 병행합니다. 구절을 읽어보겠습니다.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21 5절과 6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이유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미석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하나도 위에 남지 않고 무너뜨리우리라"

바벨론이 만일 세상을 상징한다면, 요한계시록 18 4절의 명령은 상식에 맞지 않는 말씀이 됩니다. 믿는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육신의 죽음이 오지 않는 이상 세상에 남아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바벨론은 오늘의 교회와 회중들을 지적하고 있음에 한층 확신을 갖게 됩니다.

g. 바벨론에서 나와라 - 하나님의 마지막 시험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하신데 대하여 검토해보겠습니다. "바벨론이 사단의 왕국 전체를 대표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명령은 단지 하나님께서 사단의 왕국으로부터 나올 것을 믿는자들에게 명령하시는 것이 아닐까? 라고 어떤 사람이 질문할지도 모릅니다. 다시 말해서, 구원을 받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백성들( 백성들), 하나님께서 이미 사단의 왕국에서 영적으로 구출해 내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 1:13) 옮겨진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이 이후에도, 사단이 사는 세상에서 여전히 살아야만 합니다. 사실 우리는 세상인 바벨론에 살며, 하나님의 사신으로서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마치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당시에 바벨론에서 것과 같이, 우리는 지금의 바벨론인 세상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인 바벨론으로부터 나올 있는 오직 길은, 육신적인 죽음뿐입니다. 믿는자들인 우리가 영적인 바벨론을 육신적으로 나와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모든 믿는자들이 취하여야 행동입니다.

명령은 뚜렷하고 분명합니다. 교회와 회중이 사단에게 지배를 받게 되고, 성령이 가운데로부터 물러나시게 되고, 때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예루살렘이 군대에 에워싸이면, 환난이 시작되었고, 믿는자들은 교회를 나와야만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의사에 맡기는 처사가 아니며,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것도 아니며, 또한 우리의 의견이 참작될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명령에 복종해야만 합니다.

오늘 교회와 회중에게 명령이 심각하고 중요한 것은, 587 BC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침략하고 결국 유다를 멸망시켰던 당시, 유다에 거주하던 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명령에 비할 , 교회를 나와야하는 긴박한 정도가 조금도 경감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으로부터 나와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도록 명령을 받았습니다. 유다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가도록 명령받았으나, 오늘 믿는자들은 바벨론을 나오도록 명령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차이점을 이해할 있는가?

요한계시록 17장과 18장에 의하면 교회와 회중들 외에 다른 집합체가 예루살렘으로 확인 없습니다.

이미 선지자들을 죽인 자가 예루살렘임을 배웠습니다. 또한 믿는자들은 그로부터 나와야 하며, 그렇지 못할 , 바벨론에 내려지는 재앙의 대상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8:4).

믿는자들은 지방교회에서 그리스도께 예배하고 있었으나, 환난이 시작되면서 하나님의 성령이 회중 가운데 이상 계시지 않게 되었습니다. 대신 그곳을 사단이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실을 알지 못한 회중은 사단을 경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바벨론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심판이 교회에 내린 사실을 성경으로부터 알게 되면,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하여 교회를 떠나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곳에 남는 자들이 지옥의 "재앙"을 받을 것을 요한계시록 18 4절에 다음과 같이 경고하셨습니다.

"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만일 교회가 회원들에게 자신의 교회는 사람들을 구원한다고 주장한다면, 교인들에게 영적인 죽음을 초래하는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곳을 떠나기를 거부하는 것은, 그들 자신의 마음과 생각으로는 분명히 구원받았다고 확신할지 모르나, 사실은 구원받지 못했다는 증거일지도 모릅니다. 교회 안에 남아 있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h. 믿는자들은 그리스도의

사신 (使臣 :ambassadors)이다

그들은 세상(바벨론, 사단의 왕국)에서 하나님의 사신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한 자들은 아닙니다. 그들이 사단의 지배 아래 있는 세상에 있지만, 오직 그리스도만을 섬깁니다. 예레미야 29 4-7절에서 우리가 읽는 바와 같이 예루살렘을 떠나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잡혀 유대백성들과 같이, 믿는자들도 같은 처지에 있습니다.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모든 포로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 거하며 전원을 만들고 열매를 먹으라 아내를 취하여 자녀를 생산하며 너희 아들로 아내를 취하며 너희 딸로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생산케 하여 너희로 거기서 번성하고 쇠잔하지 않게 하라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성읍의 평안하기를 힘쓰고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성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니라"

이와 마찬가지로, 환난 기간 동안에 믿는자들은 예루살렘(교회와 회중)에서 나와, 교회 밖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부지런히 세상 사람들의 구원을 위한 복지를 추구해야만 합니다. 587 BC 예루살렘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성읍(城邑)이었으며, 바벨론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에 남아 있으면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 결국에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교회 안에 남은 자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을 , 절대로 사단을 섬기지 않는다고 반박하며 대항할지 모르나, 그들은 자신들의 처지에 관한 하나님의 판단에 귀를 기울여야 것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 4 말씀에서 읽듯이, 그곳을 다스리는 자는 사단입니다.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교회를 떠나라는 명확한 다섯 구절의 명령의 말씀들을 읽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직 번만 말씀하셔도 충분했으나, 그가 최소한 다섯 번을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구절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명확히 밝히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교회를 떠나야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우리는 마지막 시험에 실패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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