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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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드립니다.

이제 또 한 여름이 다가온 모양입니다. 우리가 이사온 이 고장에서 한국의 그 무덥던 여름을 생각하게 됩니다. 지구의 위도를 보면 우리 마을은 제주도와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마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해변의 혜택은 없습니다.

지금 우리 마을에는 아이들을 위하여 수영장을 큼직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물타기 썰매도 있고 갓난아이들의 풀도 있습니다. 수영장 앞길을 자나노라면 떠들썩하는 아이들의 환성이, 여름밤 개구리 우는 논밭 둑을 걸어가던 추억을 되살립니다. 그런가 하면 자나간 소년 시절을 또 회상합니다.

옛날 소학교시절에 여름철이 되면 북두소라고 부르던 단양 하선암(下仙岩) 개울 믿 줄기에 목욕 터를 뻔질나게 찾아다니던 추억이 납니다. 자연그대로 보기 좋게 놓여진 큰 바위들 틈으로 수 백년을 두고 흘러내린 개울물이 그렇게 맑을 수가 없었지요. 이 개울물이 흘러서 만들어진 자연 수영장은 수영경기를 할만큼 깊은 물도 있었고, 소학교 일 학년 학생들 모두가 선생님과 같이 와서 즐기던 수영장 있었지요.

우연한 기회에, 이웃 젊은 부인의 소개로 YMCA를 방문했습니다. 체육관 큰 건물을 들어서기 전에 수 백 명의 어린이들이 떠들어대는 대규모의 수용 장을 자나가야 합니다. 분수가 위로 솟고 또 아래로 흘러가는 수영장 장식이, 울긋불긋한 아이들의 옷차림이 잘 어울려, 그 관경은 아름다운 꽃밭 같습니다.

체육관 안에는 건강을 위해서 오는 장년들, 육체미를 가꾸는 젊은이들에 의하여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 내외도 YMCA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제 아내는 운동에 익숙해서 인지 여러 가지 모양의 율동체조시간 (예를 들면 Kick Box)등에 참석하고 저는 Treadmill, 자전거 타기로 시작하여, 근육 운동을 하는 그야말로 수백 대의 기계들 중에서 조금씩 만져보고 다닙니다.

저희들은 YMCA에서 일과 중에 두 시간을 소모합니다. 주 경계선을 넘어서 North Carolina로 약 20분을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또 다른 변화된 일과는 뜰에 나가서 몇 시간을 매일 같이 서성거리는 일입니다. 대머리가 된 잔디밭을 푸르게 만들어 보려고 이리저리 궁리를 해보고, 또 호박순이 자랐고, 넝쿨이 뻗어날 길도 만들어 주는 일등은 미쳐 생각하지 않았던 일들입니다. 이 뜰 일을 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새 농기구를 새삼스럽게 장만했습니다마는, 그 중에 한국 호미가 저에게 훌륭한 효자노릇을 합니다. 우리 선조 들이 수 백년 전에 발명했을 이 농구, 호미는 역학적으로 팔목의 힘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여러 가지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든 민족의 얼이 담긴 발명품인 것을 재인식하게 되는군요.

사실상 YMCA에 가고 뜰에 나가는 일과는, 항상 복음사업 이라고 하는 엄중한 위에서 오는 명령에 의하여 제재를 받고 있습니다. 운동을 한다거나 뜰 일을 하는 것은 70 중반에 노쇠 된 육체가 약간의 도움이 될 뿐, 그리고 또 이웃과 더불어 살면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의사의 진단에 의하면, 제게도 척추의 많은 부분이 골다공증으로 침해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복음사업은 때를 기다릴 수 없는 구원의 복음을 전라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히 2:3)

시급한 생각 때문에 마음만 성급해지고 진전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좋은 idea를 말씀해 주십시오. 앞으로 해야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복음회 web-site를 되살리려고 합니다.

a. 2004년 2005년도의 모든 뉴스레터의 전시

b. 책 "곡식과 가라지"를 요약하여 전시

c. 제목 별로 한국말로 된 Family Radio연결

d. 영문 성경공부와 설교 집 연결

2. 교회시대 마지막에 대한 책 출판

3. Bibble Ministry International, Gunther van Harringa씨의 "Searching the Scriptures:성경의 탐구" 번역. 제 400과 까지 있는 자세한 성경공부.

이번 달에는 Ron Tiemens씨의 전도 복음 지 "무엇이 참 복음인가?"를 보내드립니다. 실제로 전도지를 만들기 위하여 내용 중 몇 가지 질문을 지면관계로 삭제하여야만 했습니다.

다음달에는 "제 3장 교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대우 가족들임, 6/14/2005

무엇이 참 복음인가?

질문1; 복음이란 무엇입니까? 복음이 참 복음이 되어야한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모든 사람들이 각각 자기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들이 믿는 것이 다 대등한 진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답 1: 복음은 단 한가지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의 질문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바로 그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며, 그 복음만이 우리의 죄를 사해줄 수 있고, 우리로 하여금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합니다. 모든 다른 복음은 보기에 바른 것 같지만 결국은 영원한 고통을 받는 지옥에 가게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계 20:15)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 14:12)

질문 2: 그러면 참 복음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까?

답 2: 참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심이 되며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한다고 하여 모두 참 복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것을 읽어봅시다.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후 11: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 24:24)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갈 1:8)


질문 3: 그렇지만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면 내가 참 복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답 3: 당신은 다음과 같은 성경구절을 인용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요일 4:2-3)

그러나 위 구절을 다음과 같은 구절과 동시에 같이 생각해 보셔야합니다.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눅 4:33-34)

위의 구절과 같이 악한 귀신도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지만 타락한 천사, 귀신은 구원받지 못한 모든 사람들이 다 함께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음을 또한 시인하지 않았습니까?

질문 4: 그렇다면 참 복음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게됩니까?

답 4: 하나님께서 성경만이, 그리고 성경전체가 주 예수그리스도의 참 복음임을 가르칩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 22: 18-19)

위 구절은 성경만이 참 복음의 권위가 된다고 가르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말씀은 우리가 더하지도 못하고 감하지도 못하는 이유입니다. 만일 우리가 어떤 사건을 계시로 믿고 성경말씀에 더한다면, 우리는 결국 성경과는 다른 권위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곧 하나의 다른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성경의 어떤 부분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성경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한다"고 하셨기 때문에, 이 경우에도 성경에는 권위가 없는 고로, 다른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질문 5: 그렇지만 바로 위에서 읽는 요한계시록 20장 18-19절은 단순히 요한계시록에 아무 것도 가감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까?

답 5: 이 구절은 성경전체를 지적하는 것이며, 요한계시록은 그 책의 일부분에 불과한 분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6)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 1:19-21)

위의 구절에서 읽은 것같이 성경은 하나님 자신이 쓰신 책입니다. 성경은 한 권의 책이며, 성경은 완전히 하나의 진리로 통합되고, 포괄된 책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일부로서, 이 계시록은 일관성을 가지고 성경 속에 편집되어있습니다. 또한 위의 구절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일을 예언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기 때문에 또한 성경전체가 예언의 말씀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절이 씌어졌을 때 성경은 완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사람이 말이나 글로 이 요한계시록에 더한다며, 그들은 그것을 성경에 더하는 것입니다. 또 요한계시록의 어떤 부분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들은 성경말씀의 일부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에 더하거나 감할 때 그 결과는 거짓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거짓 복음은 아무리 그 겉 모양이 거룩하게 보인다 할 지라도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거짓 복음은 항상 사람들을 영원한 지옥의 형벌로 인도합니다.

질문 6: 그렇다면 교회에 대하여 질문을 하겠습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교황이나 교회의 지도자가 선포한 공고나, 신앙고백이나 교리가 성경과 동일한 권위를 가지게 됩니다. 또한 안식교와 같이 "세상 종말의 선지자들"이라고 하는 교리를 하나님의 말씀과 동시에 믿고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방언, 꿈, 환상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다 거짓 복음입니까?

답 6: 예, 참으로 그러한 것은 거짓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상하신 바와 같이 전세계적으로 교회와 교파들이 타락하고 말씀에 배도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교회나 모든 거짓 복음이 성경말씀에다 더 하기 때문에 그 뜻이 왜곡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절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에다 무엇을 더하는 자들에게 진노를 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 교회와 다른 거짓 복음들이 성경은 사용하지만, 그들의 생각을 더하기 때문에 그들의 복음은 거짓 복음입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딤후 4:3-4)

질문 7: 어떤 교회와 또 어떤 거짓 복음은 법, 예언, 그리고 구약의 기록은 믿지만, 신약은 거절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교회는 신약성경은 믿지만 구약성경은 거절한다고 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성경의 어떤 부분 예를 들면, 창조의 이야기,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넌 일,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 부활하신 것을 믿을 수 없어 거절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다 거짓 복음입니까?

답 7: 예, 그렇습니다. 이러한 복음들은 요한계시록 22장 19절에 정하신 법을 위반하여, 성경말씀의 내용을 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거짓 복음을 믿는자들은 천국의 축복을 받지 못하도록 제하여 버린다고 하셨습니다. 즉 그들은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서 고통을 받게될 것입니다.

질문 8: 그런데 많은 사람들과 교회들은 그들이 성경을 믿지만, 각 개인이 구원을 받는데 행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합니다. 즉 예수님을 받아드리며, 또 "죄인의 기도문"을 암기해야 하며, 또 예수님을 마음속으로 영접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도 거짓 복음입니까?

답 8: 예, 그렇습니다. 그들은 성경이 근본적으로 가르치는 구원의 가르침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특히 구원은 내가 하는 일에는 관계없이,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이루어진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성경말씀의 일부를 제하여 버리는 것이 됩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엡 2:8-9)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 2:16)

질문 9: 그러면, 성경의 말씀을 가르치지 않는 교회를 떠나라는 뜻입니까?

답 9: 예 그렇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적그리스도인 사단에 의하여 완전히 점령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완전히 거짓 복음에 사로잡혔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지금 교회 위에 내려지고 있으며, 이것은 성경에 기록하신 예언들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아직도 어떤 교회를-그 교회가 어떻든 간에-다니고 있다면, 가는 것을 중지하시고 곧 교회 회원직에서 물러서야 합니다. 만일 당신이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다면 더 이상 교회에 나갈 이유가 없습니다.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살후 2:3-4)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벧전 4:17)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고전 6:15-18)

질문 10: 성경만이 참 복음이라고 한다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답 10: 우리는 전력을 다하여 열심히 성경을 공부하여야합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참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성경을 공부해야합니다.

"주께서 주의 법도로 명하사 우리로 근실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시 119: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 14:23)

질문 11: 그러면 참 복음의 중심이 되는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답 11: 요한복음 3장 16절이 참 복음에 대하여 온전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질문 12: 그것 보십시오 복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며, 또 그리스도를 내가 나의 자유의지로 믿는 것이 아닙니까?

답 12: 복음은 하나님께서 그의 크신 사랑으로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영원한 구원을 예비하셨다는 진리를 전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또한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영원한 멸망이 올 것을 경고합니다.

질문 13: 요한복음 3장 16절에 "멸망"이라고 한 것이 바로 그 뜻입니까?

답 13: 예,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옥에서 받을 영원한 형벌을 말하며, 여기에서 말하는 멸망이라는 것은 아주 없어진다는 뜻이 아닙니다.

"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음부 깊은 곳까지 사르며 땅의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붙게 하는도다 내가 재앙을 그들의 위에 쌓으며 나의 살을 다하여 그들을 쏘리로다 그들이 주리므로 파리하며 불 같은 더위와 독한 파멸에게 삼키울 것이라 내가 들짐승의 이와 티끌에 기는 것의 독을 그들에게 보내리로다"

(신 32: 22-24)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계 14: 9-10)

질문 14: 아주 무시무시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지옥을 창조하셨습니까?

답 14: 예 지옥은 무서운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인간이 하는 모든 일을 인간이 책임을 지도록 하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 6: 23)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후 5: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마 12:36)

인간은 다 죄인들이기 때문에 지옥에 갈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질문 15: 그렇지만 전쟁이나, 흉년이나, 지진, 그리고 또 다른 재난을 당해서 수 천명이 죽지 않습니까? 이러한 것도 하나님의 심판입니까?

자연적인 재난을 받고

답 15: 온전하게 창조되었던 지구는 인간의 불순종으로 저주를 받게되었습니다(창 3:18). 세상에는 자연적 또는 인간의 죄로 인하여 생기는 참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참사들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진노를 상상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지구상에는 매일같이 약 20만 명이 죽으며, 그 죽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구원을 받지 못하고, 즉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죽습니다. 인간의 육신의 죽음은 인간이 받을 형벌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받아야할 무서운 심판은 육신이 죽은 후에 있으며, 또한 마지막 날에 받을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면할 기회가 완전히 없어집니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창 3:17-18)

"보라 주께 있는 강하고 힘 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박 같이, 파괴하는 광풍 같이, 큰 물의 창일함 같이 손으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리니" (사 28:2)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 27)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단 12: 2)

질문 16: 당신은 말하기를 참 복음에 의하면,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으면 지옥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어떻게 지옥을 면할 수 있습니까?

답 16: 예, 그렇습니다. 그것은 바로 죄가 없으신 그리스도께서 그를 믿는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하시고,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으시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우리대신 받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유죄의 판결을 받으셨으며, 하나님께서 그의 진로를 그리스도에게 내리셨습니다. 그리고 그 엄청난 형벌은 곧 구원을 받을 모든 자들이 지옥에서 받을 형벌을 다 합한 것과 동등합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 5:21)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벧전 3:18)

그러므로 참 복음은 양면을 두고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그 한 면은 구원받지 못한 모든 사람들은 죄로 말미암아 불타고 있는 지옥을 향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또 다른 면은 아주 놀라운 소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비록 모든 인간이 다 지옥에 가야할 죄인들이지만, 그 중에서 몇몇은 지옥에 가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몇몇 사람을 선택하시고,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지옥의 형벌에서 건지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질문 17: 그렇다면, 복음을 통하여 정치적 자유, 경제적인 안정 그리고 건강을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셨습니까?

답 17: 예수님께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하여 여기에 대하여 답변을 하셨습니다.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눅 16:19-21)

말 할 것도 없이 부자는 정치적인 자유와, 건강과 또 재정적인 안정을 돈으로 다 살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 부자야말로 복음이 전혀 필요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반면에 나사로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는 거지였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안정이 없었습니다. 그는 또 집이 없었고 심한 병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눅 16: 22-23)

이 비유에서 하나님께서는 두 사람이 다, 지옥에 있거나 천국에 있거나, 영원히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사로는 세상에서 안락하게 살지 못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혜택을 받고 영원히 아브라함의 품안에 안겨 위안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믿는자들이 구원을 받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 상징입니다.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눅 16:24)

질문 18: 그렇다면 참 복음은 인간 영혼의 영원한 정착에 대하여 말할 뿐이고, 지금의 생에 대한 정치적 자유나 경제의 안정이나 건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까?

답 18: 예 맞습니다. 누가복음 16장에서 배운바와 같이 우리의 구원은 오늘날 복음이라고 말하고 있는 사회적 지위, 경제적 안정, 정치적 자유 그리고 우리의 건강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세상에서 전도할 때 사람들이 상호간에 잔혹했던 것 같이 오늘날도 그렇습니다. 그 때에 전쟁이 있었고 또 흉년과 재난이 있었기 때문에 경제적인 변동과 빈곤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때는 지금과 같은 구제기관도 전혀 없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그들 육신이 당하는 재난에 대하여 구제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이 가지셨던 전도의 사명은 이러한 사회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영혼이 이러한 것들에서 놓임을 받는 복음을 전했으며, 그 복음을 듣고 사람들은 죄 사함을 받고 또 영생을 얻었습니다.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 1:14-15)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행 11: 21)

질문 19: 그렇지만 그리스도와 또 그의 제자들이 육체적으로 병든 사람들을 고쳐 주지 않았습니까?

답 19: 사실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전도 사역을 하실 때 이적을 베푸시고 육신으로 병든 사람들을 많이 고쳐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일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자신이심을 보이시고, 또 복음이 지니고 있는 영적인 능력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성경은 인간의 영혼의 병을 고치는데 그 초점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 20: 30-31)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벧전 2:24-25)

질문 20: 그렇다면, 참 복음은 절대로 세상의 경제나 정치적 안정이나, 건강 문제와는 상관이 없다는 말이군요?

답 20: 예 그렇습니다. 참 복음은 이러한 육신의 문제와 상관이 없는 것을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요 18: 36)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우리가 어떤 복음을 따를 때, 그 복음이 육신의 욕구를 만족시키려는 사람의 생각을 전하는 것이 아니고, 또 어떤 국가의 풍습이나 정치적인 배경을 가진 것이 아니라, 오직 성경이 정의하는 복음인가를 반드시 확인해야합니다.

우리가 일단 성경의 참 복음을 근본적으로 이해하게되면, 이 복음은 모든 국가가 세운 법에는 관계없이 그들에게 적용이 되는 것을 알게됩니다. 인간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다 영적으로 병들었고, 그 치료 방법은 오로지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보혈로 죄 사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일단 우리가 죄에서 자유 함을 얻게되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지옥의 형벌을 받으신 것을 알게됩니다. 그러므로 비로써 우리가 얻은 복음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귀한 것임을 알게됩니다. 이 복음을 얻을 때, 우리가 나사로와 같이 비천하게 살거나, 만일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면, 어느 누가 극히 부요 하게 산다는 것과는 관계없이, 우리는 세상에서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후 4:17-18)

질문 21: 그렇지만 우리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냥 무시해 버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답 21: 매일 같이 20만 명이 구원을 받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세상에서 기근, 재난, 지진, 그리고 전쟁에서 일어나는 참사들은 그렇게 놀랄만한 일이 못됩니다. 이 사실을 영적으로 깨달아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그에게 매달려야 합니다. 우리의 멸망을 피할 길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흘리신 보혈의 공로뿐이기 때문입니다.

"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 하리로다" (시 9:17)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행 4:12)

질문 22: 그러면, 진실하게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여야 된다고 하나님께서 요구하십니까?

답 22: 예,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믿는자들에게 복음을 세상에 선포하라고 명령하신 것이 분명하며, 이들은 다 복음선교의 자격이 있음을 또한 성경은 가르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믿는자들이 복음을 전파하는 일은 특수한 사람들에게만 사명을 주셨기 때문에, 나는 이 일을 할 수 없다고 해서는 것이 안됩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고전 9: 16)

질문 23: 믿는자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합니까?

답 23: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대할 때 겸손한 마음과 진실한 사랑을 가지고 대하여합니다.

"재판장은 자세히 사실하여 그 증인이 위증인이라 그 형제를 거짓으로 무함한 것이 판명되거든" (신 19: 18)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4)

진정한 사랑은, 우리가 대하는 사람이 가장 귀한 선물을 받기 원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얻는 영원한 생명 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가르치는 바 우리가 남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참 복음을 그들에게 증거 하는 일입니다. 복음을 선교할 때 우리자신을 생각할 여유가 없으며, 그리스도를 생각함으로써 우리는 겸손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고후 4:5)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그 나라들은 미국이나, 러시아, 브라질, 에티오피아, 한국 등 여러 나라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이유는 각 나라에 있는 모든 믿는자들을 찾아 구원하시고 져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구원하실 때 그들의 국적에는 관계없이, 복음의 메시지를 사용하십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눅 19:10)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질문 24: 참 복음이 전파될 때 방해를 받게됩니까?

답 24: 그렇습니다. 인간들은 지옥에 갈 것이라는 말을 듣기 싫어하며, 또 구원을 받기 위해 자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또 듣기를 원치 않습니다. 이와 같이 인간의 저항하는 본성은,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께서만이 재하여 버릴 수 가 있습니다. 그 때에 회개하는 변화가 올 것이며, 그 때부터 죄를 멀리 하기 시작합니다. 회개하고 변화된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아이와 같이 될 것이며, 욕심과 자존심을 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참으로 회개하는 마음은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생각할 수 없는 놀랍고 기쁜 일이 됩니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마 3:8)

이와 같은 복음의 본질은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참 복음을 선교할 때, 결코 인간의 문화나 어떤 정치문제를 설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부의 어떤 저항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정부의 어떤 저항을 받게되는 복음은 성경의 복음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5: 24)

우리가 남을 사랑한다면, 그들이 구원의 선물을 하나님께로부터 받기를 진심으로 원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해야 되는 이유이며, 또 이 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또 우리가 늘 기억해야할 것은 그리스도께서 참 복음을 선교하는 사람들과 함께 계실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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