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정월 뉴스레터               

여러분께 드립니다

2006년 새해에 여러분께 문안드립니다.

이 한 해에도 여러분께서 하나님의 말씀과 친근하게되어 말세에 저희들에게 권고하신 모든 말씀을 깨닫게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금년에 책을 출판하고, 이 책을 통하여 참 복음을 특히, 한국을 중심으로 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서신에는 한국의 출판사와의 대화의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여러분에게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대우 가족 드림, 2006년 정월 일일, ALM복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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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장로님 목소리 들으니 아주 힘이 있고 활기 있어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1. 먼저 책제목에 대한 것입니다.

보내주신 책제목은 바람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소위 이단들이 자주 사용하는 용어들을 나열한 것처럼 보이고

그럴 것이라고 하는 선입견을 가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교회 시대, 그 이후", 이런 식으로 제목을 잡은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책 제목에 대하여는 책의 출판을 돕는 의원회(책의 교정을 보고 있는 10명)가 최종 결정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단들이 자주 사용하는 용어들"이라 할지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읽을 것이라면,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2. 전체적인 구성에 있어서

머리말로 보내주신 글을 이 책의 서론으로 본문 안에 넣는 것이 좋겠습니다.

따라서 머리말은 간단하게 다시 작성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전체적인 구조상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따라서 목차를 다시 작성하면,

머리말

서론

1장...

..

.

11장.

결론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될 것입니다.

동의합니다. 5-6 페이지의 머리말을 준비하겠습니다.

3. 책의 판형에 대한 것입니다.

책은 신국판 사이즈로 할 것입니다.

단 양장 제본인지, 아니면 반양장 제본인지 결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양장은 반양장보다 권당 400원이 추가됩니다.

양장이 무엇인지 더 설명해 주십시오. 페이지 수가 많은 것도 고려해야 될 것 같습니다.

4. 출판하실 권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500부 혹은 1000부를 아니면 몇부를 발행하실지 알려주셔야 견적을 뽑을 수 있습니다.

총판이 요구하는 최소 권수가 무엇인지요? 2000부로 견적을 해 주십시오.

5. 끝으로 전국 서점에 유통하는 방법인데요,

일단 책을 출판하게 되면 미국으로 몇부를 보내야 하는지 알려주시구요

출판된 책의 나머지를 서점에 베포하도록 하겠습니다.

1500부가 서점에 갈 것이라고 계산해 주십시오.

서점 베포 방식은 기독교서적 유통 센타라고 하는 총판에 의뢰할 계획입니다.

총판에 의뢰하게 되면 전국 서점에 배본되게 됩니다.

그리고 팔린 책 책값의 50%를 수수료로 제하게 됩니다.

팔리지 않은 책은 후에 반품 형식으로 반환받게 됩니다.

이상입니다.

저에게 메일로 답신해 주시면 곧바로 견적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은혜와 평강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복된 성탄이 함께 하시기를...

200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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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견적에 대한 회답

1. 책의 판형에 대한 것입니다.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책은 신국판 사이즈로 할 것입니다.

양장은 하드 카버를 말합니다. 책의 표지를 두껍게 하는 것입니다.

반양장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처럼 페이퍼 카버입니다.

양장은 반양장보다 권당 400원이 추가됩니다.

이번 책은 대략 464페이지 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혹 원고가 추가되면 더 나올 수 있습니다.

양장으로 제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출판하실 권수에 대한 대략적인 견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1000부 양장제본 530만원, 반양장제본 470만원

1500부 양장제본 620만원, 반양장제본 560만원

2000부 양장제본 700만원, 반양장제본 630만원

총판에서는 일단 500부를 먼저 받아 서점에 배본을 합니다.

후에 책이 팔리는 형편에 따라 납본자에게 필요한 분량만큼 추가 요청을 합니다.

3. 따라서 미국으로 500부 송부하고

한국에서 500부를 배본하려면 최소한 1000부를 발행하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2000부를 제작하게 되면 1000부를 창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창고 보관은 별도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500부 정도면 창고 보관도 용이할 것이기 때문에

초판은 1500부 정도 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구요.

주께서 주시는 은혜가운데 평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제 9장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성경의 아주 놀라운 한가지 특성은 그 말씀이 완전히 지속적이라는 점입다. 그것은 바로 성경 전체가 다 완전한 진리라는 점입다. 그러므로 성경 어떤 구절에서 진리를 바르게 배웠을 때, 성경의 다른 구절이 내포한 내용이 그 진리를 부정하거나 타협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러한 완전한 지속성을 기대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비로 지난해에 우리는 큰 환난과 교회시대의 마지막이 동시에 일어났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시대가 끝이 되었다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지방교회의 회중을 세계선교를 위하여 더 이상 사용하시지 않는다는 것입다. 사실에 있어 성령께서 교회에 속한 사람들을 더 이상 구원하시지 않으십니다. 더욱이 하나님께서 지방 교회와 회중을 포기 하셨기 때문에 죄의 사람, 사단이 광명의 천사로 나타나 지방교회의 회중을 다스립니다. 참으로 믿는자들은 이와는 반대로 교회에서 이미 출회를 당했거나, 교회에서 나오도록 명령을 받습니다.

이 같은 극적인 슬픈 사건을 지금까지 공부해왔습니다. 이 장은 지금까지 지적한 사실에다 성경에서 발견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라고 하신 말씀을 살펴 볼 것니다.

이 책의 내용이 극도로 슬픈 사실에 대한 학습이기는 하지만, 모든 내용이 완전히 성경에서 온 진리입다. 바라건대 여러분이 이 책을 읽은 후 성경을 이전보다도 더 열심히 그리고 깊이 더 공부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1. 곡식과 가라지

a. 곡식과 가라지

곡식과 가라지의 비유는 복음의 골자를 설명합니다. 이 말씀은 마태복음 13장 24-30절에서 다음과 같이 읽을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이 비유의 영적인 뜻을 마태복음 13장 37- 43절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이 비유의 말씀에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세상 종말에 참 믿는자와, 즉 구원받은 자와, 구원받지 못한 가짜 신자를 구별하여 갈라놓으실 것을 가르칩니다. 여기에서 구원받은 자를 곡식이라고 부르며, 그리스도인 이라고 자칭하나 구원받지 못한 자들을 가라지라고 부릅니다.

다음과 같이 세 가지를 직각으로 생각하게됩니다.

1). 밭은 세상입다. 지금 기성교회가 온 세상에 퍼져있기 때문에 곡식과 가라지를 이 교회에서 찾게됩니다.

2). 좋은 씨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며, 이들은 구원받은 자들입다. 신약시대를 통하여 큰 환난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지방교회는 세계선교의 사명을 받고, 이 사명을 시행해 왔습니다. 더욱이 믿는자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지방교회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시대가 끝날 때까지 구원받은 참 믿는자들이 온 세상에 퍼져 있는 것을 위에서 읽은 비유에서 알 수 있습니다. 즉 씨가 뿌려진 밭은 온 세상임을 지적합니다.

3). 가라지는 잡초이며 자랄 때 곡식과 흡사합니다. 이들은 사단의 왕궁에 속해 있으며, 구원받지 못한 자들입다. 그러나 교회시대 동안에는 그들이 구원받은 자들과 같이 같은 교회에 속해있습니다. 그 가라지는 참 믿는자들과 섞여있을 때, 사람의 눈으로는 도무지 분간할 수 없게 비슷합니다. 마태복음 13장 29-30절에 가라지들이 곡식과 함께 교회시대의 끝날 까지 남아 있을 것을 지적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가라지를 뽑아 버리려고 하면 곡식이 상하게될(뽑힐)것이라고 합니다.

b. 교회의 회원

제일 먼저 질문하게 되는 것은, 누가 지방교회의 회원이 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다. 이러한 질문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이 비유에서 곡식과 가라지가 다 교회의 회원이 되어있음을 지적하고, 곡식은 참 믿는자들을 지적합니다. 각 교회마다 그들의 교회는 구원받은 사람들만으로 구성되었다고 주장한다는 사실입다. 말하자면 "성찬식에 참석할 수 있는 회원"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인은 물로 세례를 받은 자들이며, 이들은 신앙을 간증한 자들이며, 교회가 설립한 교리에 동의한자들이며, 정규적으로 교회에 출석하는 자들이며, 또 도덕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바로 구원받은 참 믿는자들이라고 인정합니다. 사실상, 만일 어떤 한 회원이 대립적이거나, 도덕적이 아닐 때 그는 회원직에서 파문을 당하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의 영적 지도자들은 교회의 정회원들이 구원받은 자들이라고 믿습니다.

이와 같은 커다란 의문에 대하여 그 해답을 찾아야합니다. 어떤 개인이 그리스도가 자신의 구주이심을 고백했을 때, 그가 교회의 회원이 되는 것을 누가 결정을 합니까? 그 결정은 목사와 장로와 그리고 집사들은, 그 개인의 행동을 조심스럽게 살펴보고, 또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가졌다고 고백하는 것으로 그가 구원을 받았다고 결정을 하기 때문에, 그는 교회의 정회원이 될 자격이 있다고 결정합니다. 다시 말하면 이 회원이 된 신자가, 곡식으로 자라난다는 결정을 교회가 하는 것입다.

그러나 여기에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목사나 장로나 집사가 이 개인이 새로 부활된 영혼을 받았다는 분명한 증거를 가질 수 있습니까? 그 대답은 명백합니다. 말할 것도 없이, 그들이 결정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어떤 개인이 구원받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않았으면서도 구원받은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이 일에 대하여 히브리서 6장 4-6절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을 읽어봅시다.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이 구절을 살펴보면 마치 구원받은 교회회원들을 지적하여 말한 것처럼 보입니다.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라고 한 구절은 참으로 구원받은 자를 지적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구절에서 어떤 교회의 회중이 하나님왕국에 매우 가까이 접근해 있을 때에도, 그 회중 안에는 구원을 받지 못한 자들로서 구성되어 있음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사실은 같은 구절에서 "타락한 자들"을 지적하시기 때문입다. 구원받은 자들에게는 영생이 주어졌으며, 그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끊을 수 없기 때문입다.

C.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사실상 마태복음 7장 20에 다음과 같이 선언하셨습니다.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참 믿는자들은 그들이 맺는 영적인 열매를 보고 알 수 있다고 이 구절이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의 원리를 말한다면, 그것이 사실이지만, 어느 누가 다른 사람이 맺은 영적인 열매를 볼 수 있다는 말입니까? 대중 앞에서 경건하게 보일지라도, 그 사생활(私生活)이 참 믿는자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질문할 여지가 없이 "그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고 하신 것은 어떤 개인이 하나님과의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를 짐작하는데 도움을 주기는 합니다. 그의 생활이 성경이 정의하신 대로 열매를 맺는 것인지는 오직 하나님께서 만 알고 계십니다. 궁극적으로 참 믿는자가 가져야 할 열매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다. 그러므로 지금 지방교회를 떠나라고 하신 명령에 순종하는 것은 참 믿는자임을 증명하는 것입다.

더욱이 고린도후서 11장의 말씀에서 사단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목자로서 나타날 것입다. 이 고린도후서 11장의 문맥은 사단이 "의(義)의 사자(使者)"처럼 나타난다는 것입다. 이 말씀은 어떤 사람이 참으로 구원을 받았는지 우리가 알아내는 일은 아주 힘든 일임을 깨닫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처음에 공부한 바와 같이, 곡식과 가라지를 가려내는 일이 세상종말에 일어나야만 함을 알게됩니다.

어떤 목사, 장로 혹은 집사들이, 어떤 교인이 참으로 구원을 받았는지를 안다는 것은 결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데교회에게 하신 말씀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 3장 1-4절에 다음과 같이 선언하셨습니다.

"사데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말할 것도 없이, 사데교회 안에는 매우 적은 수의 교인들이 구원을 받았으며 거의 나머지 교인이 가라지였음을 알게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데교회 교인들의 마음을 뚫어 보셨고, 오직 몇몇 사람만이 구원받은 자들임을 선언하셨습니다.

d. 곡식과 가라지로 구성된 회원을 우리가 분간할 수 없다

우리는 비로소 곡식과 가라지의 비유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곡식과 가라지를 우리가 가려낼 좋은 방법이 없습니다. 교회시대를 통하여 곡식과 가라지는 함께 자라게 되어있습니다. 어떤 교회에서도 외면적으로 성경말씀에 충실할 때 그는 구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다 곡식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누가 구원을 받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결코 그가 가라지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에 사르게 단으로 묶고"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이 일이 시행될 것입니까? 마태복음 13장 39-41절을 읽어봅시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다시 질문을 하게됩니다. "세상종말"은 인류역사상 어느 때를 지적합니까? 누가 천사들입니까? 사실에 있어 가라지를 어떻게 거두게됩니까? 어떻게 곡식과 가라지가 분리되는 과정이 이루어집니까? 마지막 날에 그리스도께서 돌연히 나타나신다고 하지 않습니까? 마지막 날에 모든 믿는자들의 육신은 영원한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되고, 즉시로 휴거를 받고, 그리스도를 공중에서 만나게 되는 것이 아닙니까? (살전 4:17, 고전 15:51-52을 볼 것) 그 마지막 날에 모든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육신도 부활을 당하며,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 것이 아닙니까?(요한복음 5장 28-29) 바로 그 마지막 날에 아직도 살고 있는, 바로 구원받지 못한 그들은 즉시 심판대 앞에 서게되지 않습니까?(요 12:48을 볼 것)

그러므로 마태복음 13장 40-43절에서 말하는 바 곡식과 가라지의 비유는 위에서 말한바, 세상종말에 대한 질문과 일치합니다.

이 사실을 이해하기 위하여는 몇 가지 중요한 다른 구절들을 살펴 보아야합니다. 처음에 살펴 볼 단어는 "추수"다. 하나님께서 이 단어를 복음을 세상에 가져오는 일에 사용하시고, 그 복음이 결실을 맺고 추수하게 되는 것을 말하며, 그들이 곧 구원을 받는 것이며, 그들이 천국에 들어옴을 말합니다. 마태복음 9장 36-38절에서 다음과 같이 읽을 수 있습니다.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위의 구절에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추수"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 것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사람들을 "추수할 일군들"입니까? 마태복음 13장 39절에서 세상종말에 추수하는 일군을 천사라고 했으며, 천사가 복음을 세상에 전파함으로써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천사를 사용한다고 성경은 가르칩니까? 말 할 것도 없이 "천사"라는 단어의 뜻을 살펴 보아야합니다.

e. 천사 혹은 사자(使者)

구약성경에 나오는 단어 "malak"는 여러 번 "천사"로 번역이 되었고, 또한 "사자: messenger"로 번역 되어있습니다. 또 희랍어"aggelos"는 여러 번 "천사"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사자"로 정확하게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원어, malak나 aggelos의 단어가 씌어진 구절을 공부하면, 이 단어들은 하나님께서 주로 사자(使者)를 지적하심을 발견합니다.

원어가 하나님자신을 지적하거나, 천사를 말하는 경우가 있지만, 소식(복음)을 가져오는 사자는 인간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구절의 문맥을 보고 적합한 번역을 해야합니다. 예를 들면, 말라기 3장 1절을 다음과 같이 읽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이 구절에는 "사자"라는 단어가 두 번 씌어졌습니다. 처음 사자는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소개한 세례요한을 지적합니다. 그 다음 두 번째 "사자"는 분명하게 그리스도를 지적하며, 그가 바로 주님이시며, 약속의 사자이십니다.

사실상 구약성경에서 "malak"에 대한 번역을 보면 4번을 사신(ambassador), 111번을 천사로 또 98번을 사자로 번역하였습니다. 이 단어가 사자로 번역된 대개의 경우, 소식을 가지고 온 사람을 지적합니다. 그러나 말라기 3장 1절에서 본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자라고 부르셨습니다.

신약성경에서 "aggelos"는 181번을 천사로 번역하였고, 단지 7번을 사자로 번역했습니다. 예를 들면, 마태복음 11장 10-11절에서 세례요한을 사자라고 하였습니다. 이 구절을 읽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분명히 볼 수 있는 것은 구약성경 히브리어의 malak와 신약성경 희랍어 aggelos의 번역을 매번 조심 있게 살펴보고, 그 단어들이 하나님자신을 가리키는지, 또는 천사를 가리키는지, 그렇지 않으면 인간을 가리키는지 알아 보아야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마태복음 13장 39절을 다시 살펴보게 합니다. 이 구절에서 추수하는 일군이 천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믿을만한 KJV 번역이, 이 구절에 와서 aggelos를 천사라고 번역한 것이,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들이 구원받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분명하게 천사를 지적하겠습니까? 이에 대한 해답으로서 요한복음 4장 35-38절의 말씀을 살펴보면 됩니다. 이 구절을 읽어봅시다.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 너희로 노력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 것에 참예하였느니라"

이 구절에서는 추수하는 일군들이 구원받은 사람들임을 명확하게 제시하십니다. 말할 것도 없이 이들이 바로, 복음을 세상에 전하도록 명령받은 하나님의 사자들입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받게 되는, 선택받은 자들 마음속에 그 말씀을 적용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자들입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자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믿는자들이 일꾼이 되어 추수한 결과입다.

마태복음 13장 37-43절로 다시 돌아가서 희랍어 aggelos(39절과 41절에 있음)를 살펴보면, 그 번역이 사자라고 되어야함이 분명합니다. 천사들이 추수를 할 수 없습니다. 추수는 참 믿는자들이 복음을 세상에 전함으로써 추수가 되는 것이며, 그 때에 사람들이 구원을 받으며, 곡식의 곡간인, 하나님 왕국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곡식과 가라지에 대한 처음 비유에서 곡식과 가라지를 말할 때, 참 믿는자들이 곡식으로 불리고, 그 씨가 곡식으로 자라고, 추수하게 되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러나 계속하여 비유를 읽어 가면, 참 믿는자들을 사자라고 부르며, 그들을 추수의 일꾼이라고 불렀습니다.

f. 세상의 끝

그렇지만 마태복음 13장 39-40절에서 말하는 추수 때가 "세상 끝"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구절을 읽어봅시다.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이 구절을 우리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기 위하여는, 성경에서 "세상 끝"이라는 어휘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쓰셨는지 자세히 살펴 보아야합니다.

히브리서 9장 26절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한편으로 "세상 끝"이라는 어휘는, 그리스도께서 AD 33년 십자가에 달리시던 때를 지적합니다. 그러므로 "세상 끝"은 전 신약시대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창조된 후 13,000 동안에서, 마지막 2000년이 "세상 끝"이 됩니다. 같은 식으로 "세상 끝"이라는 말을 사도행전 2장 17절에 하나님께서 사용하십니다. 여기 사도행전 2장에서 말하는 "세상 끝"도, 신약시대 전체를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9장 26절로 돌아가서, "세상 끝"이라고 한 문맥은 예수님께서 구원하시고자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심판을 받으신 사건에 그 초점을 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심판은 모든 믿지 않는 자들이 받을 마지막날의 심판과 연관이 됩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9장 26절은 "세상 끝"에 대하여 결정적인 정보를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세상 끝"에 대하여 마태복음 24장 3절에서 같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을 읽어봅시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이 구절은 큰 환난의 시기와 그 성격에 대하여 가르치는, 마태복음 24장 전체의 머리말의 역할을 합니다. 이 장은 또한 큰 환난이 끝난 직후에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 끝"이라는 어휘가 큰 환난의 시기를 지적함을 분명히 알게 됩니다. 분명한 것은, 큰 환난 마지막 때에, 믿는자들이 마지막 추수를 하게됩니다.

그러므로 "세상 끝"이라는 어휘가 큰 환난 동안에 적용됨이 분명하며, 이 시기에 세상이 존재하는 마지막날에 곧,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곡식과 가라지의 비유는 큰 환난 기간에 그 초점을 가지고 있음을 우리는 배웠습니다. 다음으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지방교회에서 가라지를 자라게 하셨는지를 살펴보겠습다.

그리고 또한 가라지의 씨를 뿌린 것이 원수들임을 우리가 배울 것입다.

2. 원수 마귀는 가라지를 심는다

a. 원수 마귀는 가라지를 심는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3장 39절에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선언하셨습니다.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라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공부한 바에 의하면, 곡식(교회 회원 중에 참 믿는자들)과 가라지(회원 중에 구원받지 못한 자들)가 교회시대에 같이 자라게됩니다. 마태복음 13장 39절이 말하는 바는 지방교회 안에 사단이 관여해 있음을 지적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승리하셨기 때문에, 또 우리가 요한계시록 20장이 말하는 것을 읽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 사단이 그리스도와 싸우는 영적인 전쟁에서 제외되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전 교회시대를 통하여 이러한 아이디어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기 때문에, 지방 교회가 아주 안전하게 존재한다고 믿었고, 그들은 사단이 교회에 관여하고 있다는 걱정을 전혀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이 말하는 바를 살펴볼 때, 신약시대에 사단의 활동과 그의 조직과, 또 사단의 궤휼을 발견하고, 사단에 대하여 알지 못했던 전혀 다른 사실을 발견하게 합니다.

b. 사단이 결박을 당함

우선 요한계시록 20장 2-3절에서 사단이 결박을 당하는 것을 살펴봅시다. 이 구절을 다음과 같이 읽습니다.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계 20:2-3)

사단의 결박에 대한 성경 구절을 여러 번 읽었지만, 그 뜻을 알지 못했을 것니다. 언제 사단이 결박되었고, 또 언제 사단이 놓임을 받았습니까? 히브리서 2장 14절에서 읽는 바에 의하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순간 사단이 어떤 의미에서 파멸을 당한 것을 읽어봅시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히 2:14)

요한계시록 13장에서 읽는 바는, 사단이 치명상을 입은 것을 알게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3절에서 사단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계 13:3)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승리하셨기 때문에 사단이 천국에서 쫓겨났음을 요한계시록 12장 9절에서 다음과 같이 읽을 수 있습니다.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계12:9)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에 대하여 누가복음 10장 18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눅 10:18)

위의 구절들을 살펴볼 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던 순간, 사단이 치명적인 형벌을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바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받으시고, 또 세상종말에 사단을 지옥에 영원히 던지실 것을 가르칩니다. 이와 같은 사실로 성경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괴는 것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20장 10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크고 흰 보좌에서 심판을 내리시다" (계 20:10)

c. 만국을 더 이상 미혹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20장에서 우리의 생각을 정돈하게 하는 아주 중요한 기사를 읽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3절을 읽어봅시다.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계 20:3)

위에서 읽는바 "만국을 미혹한다"는 것은 지금 우리가 그 큰 환난 시기에 처해 있으며, 사단이 만국을 미혹하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그 이유는 사단이 결박당해 있던 천년이 끝나는 동시에, 사단이 놓이고, 큰 환난이 시작되기 때문니다.

"만국을 더 이상 미혹하지 못하며"라고 한 말씀을 우선 살펴보기로 합시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이전에 완벽한 설교자로써 설교하셨지만, 사실상 그 설교를 듣고 구원받은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극소수 외에는 아무도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증거를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배운 바에 의하면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설교자였었으나, 그가 설교를 할 때에 사단이 사람들의 마음에 그 말씀을 적용하지 못하도록 한 것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이루어지는데는 두 가지의 일이 있어야할 것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첫째 는 설교하고, 전달되는 말씀이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서 다음과 같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두 번째로는 설교된 그 말씀을 성령께서 듣는 사람들 마음속에 적용하고, 또 그 마음속에 살아 있도록 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누가복음 8장에 있는 씨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배운바와 같이, 사단이 이 말씀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눅 8:12)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이전에는, 사단이 그리스도의 구원계획을 성공적으로 방해할 수 있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될 때마다, 사단이 그 자리에 있다가 그 말씀을 빼앗아 버리고 그 말씀이 듣는 자들 마음속에서 자리잡고 자라는 것을 방해하였다. 사단은 만국을 기만할 수 있었고, 우리가 놀라게 되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께서 직접 설교하시면서 선교하시던 때에 방해하는 일이 일어났던 것니다. 이 사실은 성전에서 일어났었고, 회당에서 일어났었고, 또 해변에서도 일어났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께서 설교하실 때 완벽한 설교자였지만 아주 적은 수만이 구원을 받은 이유니다.

d. 사단이 결박을 당하고 성령께서 지배하신다

위에서 말한바 사단의 활동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는 순간 정지되었습니다. 신약교회가 설립되고, 말하자면, 그 교회의 복음선교를 방해 할 수 없게, 즉 사단이 하나님께서 구원 하시고자하는 자들로부터 그 말씀을 빼앗아 가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사단을 결박 한 것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사단이 할 수 있는 방해는 끝을 본 것니다. 어떤 의미에서 사단이 교회시대가 존재하는 동안에 결박을 당한 것니다.

이 사실을 33AD에 오순절 다락방에서 극적으로 일어난 사건을 봄으로써 증명할 수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설교할 때에, 단 한번에 3,000명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말 할 것도 없이 사도 베드로는 그리스도와 같이 완전한 설교자가 아니었지만, 그의 설교를 듣고 3,000명이 구원을 받은 것니다. 이 사건은 사단이 결박을 당했다는 극적인 증거이며, 바로 사단이 만국을 기만하지 못한 것이며, 성령께서 행하시는 구원 사역을 방해하지 못한다는 증거인 것니다.

그렇지만 곡식과 가라지의 비유에서, 교회시대 동안에 사단이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뿌린다는 비유를 어떻게 이해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성경은 이 비유에 대하여 더 많은 설명을 하며, 신약성경 전체를 통하여 이에 대한 얘기를 하고있습니다.

e. 사단은 그리스도에게 전쟁을 걸고있다

우선, 요한계시록 12장 17절에서 사단을 독사라고 부르며, 믿는자들을 대표한 여인이 광야에 쫓겨가 있음을 읽습니다. 광야에 가 있는 여인은 신약시대의 믿는자들을 대표함이 분명합니다. 이와 같은 비유에서 아주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 12:17)

위에 선언하신 바에 의하면, 사단과의 전쟁이 신약시대를 통하여 계속된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엄연한 사실니다. 어떤 의미에서 사단이 결박을 당했고, 하나님의 인간 구원계획을 방해하지 못하며,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기로 예정하신 자들을 구원하시는 사역을 방해하지 못합니다. 동시에 성령께서는 구원받기로 결정된 자들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시는 사역에 바쁩니다. 그러나 사단은 아직도 전쟁을 하고있습니다.

이 사실은 에베소서 6장의 말씀을 기억하게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이 심각한 내용을 알고 있지만, 이 구절의 중요성을 감지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1-12절을 읽어봅시다.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엡 6:11-12)

이 구절에서도 전쟁이 계속되고 있음을 말합니다. 이 구절이 설명하는 바는 사단이 믿는자들을 공격할 수 없도록 보호하심을 말합니다. 또한 히브리서 6장 13-17절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이가 없음으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니라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히 6:13-17)

하나님께서 "진리의 띠를 띠고"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자신이 진리이시다. 그는 또한 "의의 방패를 가지라"고 하셨고,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고"라고 하셨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라고 하셨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검"을 또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모든 표현은 결국 그리스도 자신을 지적하는 것니다. 그리스도는 믿는자들을 보호하시는 방패이시며, 사단은 지방 교회의 회중을 부단히 공격하는 전쟁을 계속하여 벌리고 있습니다. 사단은 지방교회의 교인들이 올무에 걸리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니다.

사단은 계속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항하여 전면적인, 무서운 싸움을 내겁니다.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를 사단이 대항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몸인 지방교회 안에 사단은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바로 거기서 그리스도를 대항하는 것니다.

이외에도 다른 많은 구절에서 이러한 사단의 공격에 대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그 한 예를 들면 야고보서 4장 7절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 4:7)

에베소서 4장 27절에서도 다음과 같이 읽습니다.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엡 4:27)

이와 같은 구절들은 사단이 지방교회 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고린도후서 11장 3-4절에서도 다음과 같이 읽을 수 있습니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후11:3-4)

이 구절에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바는, 만일 누가 거짓교리나 거짓복음을 가지고 회중을 가르치려고 할 때에, 사단이 가지고 오는 올무에 걸릴 것니다. 디모데전서 3장 6절에서는 교회 장로 자격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새로 입교한 자도 말찌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딤전 3:6)

이와 같은 장로의 자격은 아주 심각한 문제니다. 이 구절이 암시하는 바는, 구원받지 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