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7월 뉴스레터                            

여러분께 드립니다.

 

이번 달에는 지난달에 시작한 마태복음 24장의 공부를 계속하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 24:4-5)

 

주의하라는 예수님께서 세상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말씀하시기 전에 그 때에 우리가 처신 해야할 태도에 대해서 결론적으로 먼저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의하라:take heed"에 대한 한글 개역성경의 번역이 길을 갈 때 길이 평탄하지 않으니 조심해서 걸어가라고 하신 정도로 들립니다마는 더 심각한 뜻이 있음을 성경말씀을 살펴봄으로써 알게됩니다. 마태복음 244절이나 마가복음 13 5절에서 강조하셨습니다. 우리가 조심하지 않을 때는 속게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다른 면에서 말한다면 구원받지 못한 자는 말세에 가서 다 속임을 당한다는 뜻입니다.

말세에 가서 특히 미혹하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미혹한다는 영문 KJV에는 속이다:deceive라고 번역이 되었습니다. 영문 KJV 번역은 뜻이 더 확실하게 설명된 것 같습니다.

인간역사가 시작되면서 곧 서로가 속고 속이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 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사단에게서 배운 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도록 속인데서 시작됩니다. 성경의 역사를 보더라도 사단이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과 싸우는 전술과 전락이 속임수라는 무기를 사용하는 것을 알게됩니다. 역대의 성경학자들이 소이 종말론이라는 학설을 통하여 마지막 큰 환난에 큰 전쟁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게 될 것이라고, 자신들도 알지 못하는 거짓말을 합니다마는, 성경이 가르치는 큰 환난은 사단이 속임수라는 큰 무기를 가지고 택하신 백성들을 대항합니다. 이 사실에 대하여 데살로니가후서 2 11-12절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delusion)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실입니다. 세상역사는 인간들이 속고 속이는 역사입니다. 그러나 유의할 사실은 하나님께서 거짓 것을 더 믿게 하신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하면 말세에 가서는 역사상에 예를 들을 수 없는 거짓말들을 모두 믿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며, 이것을 바로 예수님께서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4:21)고 하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속고 속이는 마지막 환난을 전쟁으로 비유하셨고, 이것을 넓이 아마겟돈 전쟁( 16:16)이라고 하며, 거짓을 믿는자들과의 전쟁을 말합니다.

또 유의할 점은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 하게 하사라고 하신 것은 세상이 유혹을 받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왕국을 대표하는 기관과 거기에 속한 사람들, 즉 기독교와 기독교인이 그 대상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줄도 모르는 불신자들에게는 별로 없으신 것이며(어차피 그들은 다 지옥의 멸망을 받을 것이지만), 하나님의 백성임을 주장하며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관심이 있으시고, 또 유혹을 보내시는 곳이 바로 그 교인들이라는 점입니다.

전쟁 즉 싸움을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중동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쟁이 이러나는 이유를 생각한다면, 서로 미워하고 상대방을 제압하고 이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기록을 보면 이스라엘이 이방인들과 수 없는 전쟁을 했을 때 그 전쟁을 여호와의 전쟁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전쟁은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의지하고 싸울 때 늘 승리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었던 이스라엘을 사랑하셨고 보호하셨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게 일어났던 그 모든 사건들이 지금 그리스도인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의 그림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상 그리스도인들은 매일같이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인간의 정욕과 싸워야되고( 4:1-2), 또 대적이 사단이라고 하셨습니다( 6:12). 특히 사단은 무저갱에서 잠깐 놓인 때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사단의 세력은 아주 막강합니다. 사단은 이 싸움을 위하여 사방에서 군사들을 모은다고 했습니다( 16:14). 말하자면 여러분과 저는 역사상에 전무(前無) 후무(後無)한 아마겟돈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무시무시한 전쟁의 결과를 요한계시록 1919-21절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도 이적을 행하던이라고 말씀했고, 사단의 종들을 거짓 선지자라고 하셨습니다. 이적을 행하는 일은 말세의 가장 큰 징조(徵兆)입니다. 특히 한국의 많은 교회가 이 이적을 행하는 일에 앞장을 서고 있습니다. 이적들은 방언을 말하는 것이며, 기도로 병을 고치는 일이며, 또 거짓 선지자가 이마에 손을 댈 때에 뒤로 넘어지는 일입니다. 사실상 한국인처럼 이적을 믿는 교인들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한국인의 기도원들이 한국과 미국에 있습니다. 이적을 믿고 기사를 기다리는 장소가 아니겠습니까? 최소한 기도원에 가는 이유는, 하나임으로부터 신령한 계시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기도원에서 몇 일을 기도했더니 성경의 어떤 구절을 이해 하게되었다라고 하는 간증들이 바로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신 말씀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이적을 행하는 사단이 걸어놓은 올무에 빠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활지침이나, 말세에 처신할 태도를 말씀에서 배워야 됩니다.

말세에 사단의 유혹이 전쟁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님께서 이 전쟁에 나갈 무장에 대하여 명료하게 성경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 6:13)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무엇이겠습니까? 이 갑주를 어떻게 얻습니까? 갑주(희랍어: Panoplia)에 대한 주석이 누가복음 11 14-26절까지에 있으며, 개역성경은 이 갑주를 무장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귀신들린 자를 고치셨을 때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서 귀신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했을 때 하신 말씀입니다. 누가복음 1122절에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all his armour)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 11:22)

말하자면 더 강한 자(그리스도)가 와서 사단을 이길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게됩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과정을 설명하시는 한 비유가 아닙니까? 결과적으로 말하면, 구원받은 거듭난 자들에게는 구원받는 순간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바로 입혀지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에베소서 6장에는 이 전신갑주에 대하여 설명하셨습니다.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6:14-17)

 

이 구절에 대하여 더 자세하게 공부해 볼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갑주들을 자신이 만들어 입을 수 있다고 믿는 기독교인이 허다합니다. 또한 우리 손에는 하나님말씀인 예리한 검, 성경말씀, 외에는 갖은 것이 없어야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태복음 24 4절에 너희가 사람의 유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신 것은 너희는 내가 준 전신갑주를 입고 있음을 기억하라고하신 것과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사단이 유혹하는 역사(役事)를 우리는 이 마지막 때에 더욱 더 보게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 5절에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고 하신 말씀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지금 세상에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을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거의 예외 없이 모든 교역자들이 내가 믿는 예수는 성경이 가르치는 진리라고 합니다. 자신들이 유혹을 받고 비 진리를 믿고 있으면서도 자신들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달란트의 비유를( 25: 14-46) 살펴봄으로써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한 달란트를 받고 땅에 묻어두었던 악한 종의 대답에서 알 수 있습니다.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 25:44)

 

이 한 달란트를 받고 땅에 묻은 자들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뒷전에 두고 자기 구미에 맞는 교리를 만들고 가르치는 자들과, 또 믿고 따라가는 자들이 아닙니까? 그들은 로마교이며, 희랍종교이며, 성공회이며, 감리교이며, 장로교이며, 순복음교회이며, 침례교이며, 모든 종파와 교인들이 아닙니까? 어느 한 교파라도 이 한 달란트를 받은 자가 아니라고 누가 주장한다면, 그 증거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달에는 이상의 마태복음 24 4-5절을 공부하고 한국에 있는 어느 독자 한 분과 대화 한 내용을 뉴스레테의 일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이대우 가족 드림, 7/19/2006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 - 4 -

WSH씨로 부터 온 편지, 1

안녕하세요? 지난  5월에 보내주신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를 잘 읽었읍니다. 읽고나서, 여러가지 의문들이 있어서 장로님께 질문합니다.

1.저는 아더 핑크의 책들을 읽고, 회개, 중생 등 기본적인 문제들을 고민하면서 "만일 아더 핑크라면 자신의 이런 구원교리들을 실제 전도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하겠는가? "란 의문을 갖고 지난 1999년 가을부터 기도한 끝에, "좁은길"이라는 청교도적 전도서적을 만나게 되었읍니다. 이 책의 영문원문은  http://www.intoutreach.org/-> The Narrow Way 에서 읽어 보실 수 있읍니다. 그리고 그 책의 저자를 미국에서 만나 중생의 체험을 하고, 귀국 후, 하나님의 섭리로 수원우만교회(합신)" KSS목사님을 만나게 되어, 그 교회에 출석하고 계신 CEY이란 분을 알게 되었읍니다. CEY씨의 중생간증문은 http://www.intoutreach.org/ ->Eye-Kyung Choi  에서 읽어 보실 수 있읍니다. 그 분과의 대화를 통해서 아더 핑크가 말한 '회심'을 실제 경험한 분을 만나므로, 저는 자연스럽게 그CEY씨가 저에게 했던 말 처럼, "이렇게 믿는 자가 없는가?"란 말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현실 교회를 일단은 거짓교회로 간주하게 되었읍니다. CEY씨가 나가는 교회의KSS 목사님은 현실교단에 소속되어 있는 학교수이기도 하신데요, 그 분, 역시CEY씨가 생각이 같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KSS 목사님이 시무하는 교회에도 '하나님의 징벌'이 내릴 것인지..

2.현실교단에 속하지는 않았지만, 좁은 길의 어려운 구원관을 갖고 계시고 그런 복음을 전하기에 주변 현실교회들로 부터 '이단'이란 말도 듣고 계신 KYG 목사님의 교회에도 역시 '하나님의 진노'가 내릴 것인지.. (저는 이 교회에서 하는 집회에 몇 차례 참석했었읍니다.) 이 교회에 대한 정보는 http://shema.ne.kr/ 에서 읽고 들을 수 있읍니다.

3.마가복음 16장 후반부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에 나오는 "병든 자에게 안수한 즉 나으리라"는 것을 신자는 자연인의 영적인 병을 치유하여 구원받게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고 설명하셨는데요.. 어떤 방식으로 성도가 자연인의 영적인 병을 치유하는지 그 원리를 알고 싶습니다. 만약 거듭난 분을 만나서 치유될 수 있다면, 저는 저의 영적인 병의 치유를 위해서 이 세상 어디라도 가겠읍니다. (이번에 책을 보낸 분의 주소가 동두천시에 계신 분이던데.. 이분도 거듭난 분일 것 같고요. 그리고 대전에도 장로님의 선교회와 관계되는 분들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4.그리고, 장로님의 번역물인 '무엇이 참 복음인가?','일요일이 안식일인가?','다니엘 9장의 70이레'. '교회시대의 끝 - 그리고 그 이후'도 제게 보내주실 수 있는지..위의 1,2번 질문은 제가 출석하고 싶은 생각이 있기 때문에 문의드리는 것입니다. 3번 질문의 경우는 제가 지금, xxxx란 불안장애를 겪는 상태에서 직업도 없고, 결혼도 안한 상태여서 어디든지 갈 수 있어서

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 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 5 -

드리는 질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1967년생으로 만 38세입니다.

먼 곳에 계시지만, 저를 위해주시는 장로님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번거롭겠지만, 명쾌한 답변을 부탁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십시요.

SH, ( 1 편지답변)

 

주신 e-mail 정말 반갑네요.

저의 책을 읽어 주신 대에 대하여 더욱 감사를 드리고, SH씨가 기대하는 명쾌한 답변을 상상하면서 편지를 씁니다.

사실 저는 제 책의 독자 중에는 신앙생활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어 새로운 천로역정이 시작될 것을 바라고 있지요.

그런데 명쾌한 답변을 기대하는 SH씨나, 내가 쓴 글이 명쾌한 답을 줄 것이라는 기대는 다 잘못된 것임을 알게되네요. 대개의 그리스도인들이 과오를 범하는 것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Arthur Pink의 글을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사실 Arthur Pink는 제게도 좋은 선생이며, 또 그분의 책을 저도 몇 권 읽고 또 가지고 있습니다. SH씨는 세분의 이름을 편지에 쓰셨는데 그분들, CEY, KSS 목사님, 그리고 KYG 목사님이 다 Arthur Pink와 같은 분일 수도 있지요. 그러나 우리는 그분들이 구원을 받은 사람들인지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만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의 설교를 듣고 감명을 받고 내가 영적인 병을 고치고 구원을 받는 다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사실이 아니며, 성경에서 그 뒷받침을 찾을 수 없습니다. 누가 구원을 받는 일에 대하여는 어떤 사람이든 간에 관여될 수 가없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100% 하나님께서만 맡아 하시기 때문입니다.

지금쯤은 저희들이 보내드린 2006 6월 뉴스레터를 받으 신 줄 압니다. 말세에 일어나는 현상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공부할 계획입니다.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말씀하신 중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라고 하셨습니다. 그 뜻을 좀 설명했습니다마는, 또 다른 생각이 떠오릅니다. 역사상 하나님의 성전을 상징하는 교회가 여러 가지 훌륭하게 꾸며진 돌들로 쌓여졌습니다. 구원받은 믿는자들이 성전에 돌들이라면, WSH라는 돌과 이대우라는 돌과 또 CEY, KSS, KYG 이라는 돌들로 쌓였고, Arthur Pink와 청교도들의 돌로 쌓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는다고 하였겠습니까? 지금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때라고 믿게 된다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합니다.

 

SH씨가 제게 주는 인상은, 귀한 성전의 건축자료가 된 WSH라는 돌이 아직도 Arthur Pink, CEY, KYG, KSS라는 돌 위에 놓여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생각은 내 구원은 완전히 하나님만의 사역이다라는 절대적인 성경의 진리를 곧 찾게 될 것이라는 예감입니다. 사실은 아무리 좋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구원에 대한 확신을 어려가지 설교와 기독교 서적들을 통하여 얻었다고 해도, 그것이 나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이 못됩니다. 마치 갓난아이가 영양이 많은 음식을 받아먹고 든든하게 자라겠지만, 유아 음식을 끝까지 좋아한다면, 그 아이에게 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때가 되었을 때 내가 직접 하나님과 접촉하여 말씀을 받고 내 영혼이 성장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특히 한국인 기독교인들에게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유명한 설교와 또 교회의 교리가 교인들을 유아로 머물러 있게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은 전력을 다하여 성경말씀을 직접 공부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이 어떻게 잘못 번역되었는지 알아야 할 것이며, 또 모든 말씀이 내게 하신 말씀임을 내가 성경에서 발견해야 할 것입니다.

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 - 6 -

 

교회를 떠나야한다는 성경말씀에 대하여도 만일 SH씨가 내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성경에서 읽는 다면, 누가 Arthur Pink의 신앙을 가지고있다는 것으로 논쟁의 자료가 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명령은 절대적입니다. 문제는 내 영혼이 그 명령을 듣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성경을 공부하면서 또 한가지 분명하게 되는 것은, 우리의 구원계획은 하나님께서 계절을 새우시고 진행하십니다. 성경에 있는 계절은 하나님께서 오래 전에 새워두셨고, 정확하게 계획하신 대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예수님의 재림은 예수님의 초림과 같이 계획에 따라 이루어지기 때문에, Arthur Pink와 같이 말씀의 충실한 교회가 있다고 해서 하나님의 계획과 명령이 변경될 수는 없습니다. 또 한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의 비밀을 때가 될 때까지 숨겨두셨다는 사실입니다. Arthur Pink와 같이 하나님 복음에 충성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성경의 절반이 넘는 세상 종말에 대한 진리는 알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지금은 말씀에 충실한 교역자들이 전력을 다하여 종말에 대한 성경말씀을 공부해야 할 때 입니다.

SH씨가 말한 세분들, CEY, KYG목사님, KSS목사님에게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주소를 알려 주실 수 있는지요?

한국에 사시는 몇몇 분과 교회 시대의 끝에 대하여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마는, 제가 마음을 놓고 같이 일할 사람은 아직 없습니다. 대전과 동두천에도 친척과 친지가 있습니다만, 그분들에게는 Pink의 신앙을 설명할 정도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SH씨께서 저희들 복음회의 동역자가 되어 주실 수 있을지요? 책을 출판한 후 1500권중 책 500권이 책방에 나갔고, 500권은 미국으로 가져왔으며, 500권을 어떻게 해서 선교용으로 쓸 수 있나하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SH씨가 기대하는 명쾌한 답변을 하나님께서 직접 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대우 가족 드림, 7-4-2006

 

WSH씨의 편지, 2신과

답장이 늦어졌습니다. 지난주에는 Family Radio 사경회에 갔다 왔고, 금년에도 예외없이 새로운 말씀을 배웠습니다. 다음주 뉴스레터에는 공부한 내용을 알려드릴 계획입니다. 보내주신e-mail의 답장을 다움과 같이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장로님! 친절한 답장 잘 받았읍니다.

제가 지난 메일에서 언급했던 분들 중, CEK씨는 연락을 취할 수 있기는 한데,,책자를 제 명의로 보낸다는 게 부담스럽고요. KSS 목사님은 제 이름도 모릅니다. 다만, CEK씨를 통하여 그 분의 성함을 알게 된 것이고요. KYG 목사님의 쉐마집회에는 모두 7회 참석했었고 연락처도 알지만, 예전에 장로님이 주신 책 '부정한 손에 수난 받는 하나님의 말씀'을 드렸더니 읽고는 그 책의 저자들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책을 보낸다는 게 부담이 읍니다.  

:우리 복음회는 어떤 사람을 사괼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SH씨 명의로 책을 보내야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발견한 성경 진리가 우리 구원에 대하여 너무도 치명적이기 때문에 목사님들도 이것은 알아야 된다는 간절한 마음에서입니다. 부담이 된다면 하지말야되지만, SH씨도 구원받고 새로운 진리를 발견하면 자연히 남에게 나누어 주고싶을 것입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제 자신이 교회시대의 종말에 대해서 확신할 수 없읍니다. 물론, 일단 저는

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 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 7

오늘날 이 땅위에 있는 '교회'라는 곳을 부정합니다. 하지만, 아주 소수이겠지만, 참된 하나님의 종들과 성도들로 구성된 교회들이 없다고 장담할 수 없읍니다.

: SH씨는 책을 받기만하고 읽어보지 않은 것이 분명하니 서로 의론할 자료가SH씨에게는 없다고 봅니다. 소수의 참된 하나님의 종들과 성도들로 구성된 교회들을 찾으시는 모양인대 성경말씀이 그런 교회를 찾을 필요가 더 이상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잘것 없고 콩알 만한 인간의 생각을 고집 하느니, 하늘과 땅의 차의를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되겠지요. 하나님께서 모든 지상 교희를 심판하신다고 하셨으면 무서워 떨게 되는 것이 참 믿는자 가 아니겠습니까?

오늘날의 교회의 타락상을 들어 교회시대의 종말을 이야기 한다면, 오늘날 교회의 타락상은 종교개혁 전야의 로마교회의 타락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치만, 그런 엄청난 부패와 불법을 자행한 로마교회에 어떤 징벌이 내렸는지 로마교의 세력이 우세한 국가들의 후진성을 들거나, 로마교의 거대세력이 프로테스탄트 세력으로의 분열이 징벌이라면 징벌이겠지요. '교회 시대의 종말'을 십자군 전쟁때나, 중세말에 읽는 다면, 오히려, 공감할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다음 주 뉴스레터에는 지상교회가 어느정도 타락되었는가에 데하여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공부 할 것입니다. 로마교희가 성경을 멀리 떠난 집단임을 우리가 알고 있고, 하나님께서 교회를 지난 1995년동안 참아오신것 같이, 로마교회도 하나님께서 참고 계시는 것이지요. 지상교희의 비참한 상태는 지난 1955년 동안 그 차이가 별로 없으며, 십자군 같은 넌샌스를 사실상 지금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자칭 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지상의 천년왕국이 올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바로 십자군과 같은 사람들이지요.

이와 함께, 하나님께서 그 분의 교회를 모두 징벌한다는 것이 언뜻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하나님의 자녀들은 거짓교회에서 나와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일괄적으로 모든 교회를 다 징벌한다는 개념은 저로서는 아직 확신이 없읍니다. 그리고,예배를 안드린다고 해도, 같이 교회의 이름으로 무얼 안한다고 해도, 소위 펠로우쉽으로 모인다면, 그 구성원들은 성도이므로, 당연히 펠로우쉽 모임도 교회라고 볼 수 있죠.

: SH씨는 아직도 구원을 받지못했다고 주장을 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갰습니까? 한치 깊이의 내마음도 알지못하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모두 아는 척 하고있는 것이지요. 인간은 모두 다 거짓말쟁이 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 116:11)

지상에 존재할 교희의 정의를 디모데전서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지상의 교회는 천상에있는 영원한 교회의 그림자 입니다. 요한계시록 3-4장에서 일곱 교회가 다 망하고 없어진 것같이 지상의 교회들은 언젠가는 망하게되어 있습니다. 염려할 것은 내가 천상교회의 회원이냐? 하는 질문이지, 내가 어떤 지방교회의 회원이냐? 하는 질문은 더이상 할수 없는 시기가되었습니다. 펠로우쉽은 나와 하나님과의 사굄이지 누구의 지시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 - 8 -

이것은 마차 다니엘이 바벨론으로 도망했을때 예루살렘 성전에 가지 않고도 하나님을 예배한 것과 대조가 됩니다. 중요한 것은 교회를 나오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너무도 명료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종말론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을 부정적으로 봅니다. 사실 인간적으로 굉장히 흥미있는 주제이기 합니다만, 참된 성도는 깨끗한 옷으로 자기의 수치를 가리고 항상 깨어 그날을 대망하기에 구지 세부적인 종말론의 진행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 SH씨는 내자신이 성경말씀을 공부한 일은 없다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아담의 7세 자손 에녹이 세상 종말에 대하여 예언하고 선교했다는 성경구절을 (1:4) 읽어본 적이 있습니까? 성경 저자의 어느 누가 이 종말에 대하여 말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참 그리스도인들의 소망이 세상 종말에 있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의 구원이 실제화되는 세상종말을 부정한다면 이 세상에 정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이 아님니까? 항상 깨어 그날을 대망하기가 무슨 뜻인지 성경말씀으로 해석해 본 적이 있습니까? 구원 받지 못한자들의 영혼은 아직도 죽어 있는데 어떻게 깨어 있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선 생명을 주셔야 깨어 있는 것이 아닙니까?

저는 거듭나지 못한 마귀의 종입니다. 이런 저가 구원받은 분들의 동역자가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지 못할지라도, 제 마음에는 악한 영이 역사하고 있읍니다. 저는 흉악의 결박에 처해 있는 비참한 자입니다. 저에게 1차적으로 필요한 것은, 거듭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CEK씨 사건과 쉐마선교회, 등 여러차원의 신앙현상들을 경험하면서 저는 제 자신이 직접 성경을 원어로 공부해야 할 필요를 느끼고 있읍니다. 성경은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라고 믿습니다.

: SH씨가 마귀의 종입니다라고 선언한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고, 사실상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다 마귀의 종입니다. 저에게 1차적으로 필요한 것은, 거듭나는 일입니다라고 한 말이 사실입니다. SH씨의 문제는 어떤 신실한 교회나 사람이 내가 거듭나는 일을 도와줄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오로지 여호와(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3:8). 내 자신이 알아야할 여러가지 지침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신앙이 차원이 있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없고, 어떤 차원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만 하시는 일을 우리가 어떻게 짐작이라도 하겠습니까?

제가 성경을 공부하는 방법은 원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Strongs Youngs Concordance (KJV)를이용하는 것이며, 한글 개역 성경에서 시작하여 영문KJV에 가고, Concordance를 통하여 원어가 어떻게 번역 되었는지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www.crosswalk.com이 편리한Concordance입니다. SH씨도 앞으로 이웹씨이트와 친국가 될 것입니다.

이런 답장을 쓰게 되니 죄송합니다만, 이게 저의 현실입니다. 다만, '교회시대의 종말'을 다룬 책들을 제게 한 4,5권 보내주시면, 제가 기회있는 대로 그 책을 읽을 만한사람들에게 전해는 드리겠읍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기독교 사이트인 갓피플에 있는 '순수칼빈주의 신학지킴모임'

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젨 - 9 -

'퓨리턴 퓨랜드'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기에 그 카페들의 몇몇사람들과 교류가 가능합니다. 대부분, 현실교회 신자들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는 신앙의 순수성을 찾으려는 사람들입니다.

: SH씨가 '순수 칼빈주의 신학지킴모임' '퓨리턴 퓨랜드'의 회원임을 내가 부정하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제가 배운것에 대하여 되풀이 한다면,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 까지 간수하고 인봉할 것임이니라 ( 12:9) 라고 하신 마지막 때가 되어 인봉하셨든 것을 여신것을 믿게 됩니다. 저도 칼빈의 주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에 신실 하던 칼빈에게도 성경의 태반을 차지한 종말에 대해서는 인봉을 하셨섰다는 것을 보게됩니다.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복음이 아닙니까? 성경의 어느 말씀은 중요하고 어느 말씀은 그저 그렇고 그렇다라고 믿고 있는 것이SH씨의 태도가 아닙니까? 성경의 모든 구절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배하시는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것을 믿어야 살 때가 되었습니나. 신앙의 순수성이 구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어린양의 한 사람들 중에SH씨가 한사람임을 기도할 따름입니다.

저는 우선 성경공부와 기도를 병행하면서, 혼돈과 암흑에서 헤어나오려 하고 있읍니다. 집에는 한 3년읽어도 다 못읽을 책들이 가득합니다. 제겐, 우선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확실히 배우고 정리하는게 일차적인 관심사입니다.

:세상에 나와있는, 특히 기독교 서적들은, 예언하신바 유혹을 저희가운대 역사하게 하사(살후 2:11) 라고 하신 계획이 시행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자기의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는 과정도 완전하신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이 만든 교리를 더 넘어서 말씀을 배우는 것입니다.

장로님이 보내주시는 우편물은 어차피 나중에 책으로 제작될 것이므로, 구지 해외우편비용을 써가면서 보내시지 말고, 나중에 책자로 만들어지면, 그 때 보내주시면 제가 덜 부담스럽겠읍니다.

:이미 책 몇 가지를 배편으로 보냈습니다. 참고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복음회가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만이 전해지기를 노력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부담을 느끼는 것은 거져 얻은 구원일 것입니다. 이 구원이야 말로 세상 것을 다 합친 값으로도 사지 못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제 편지가 장로님을 실망케 할까 염려되지만, 솔직히 말하는게 좋을 줄 압니다. 어째튼, 장로님께 감사하고 있읍니다. 안녕히계십시요.

:내가 빈손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경험합니다. SH씨도 지금까지 여러곳에서 배운 것을 뒤에 두고 말씀을 접근할때 하나님께서 새로운 말씀을 가르처 주시리라 믿습니다.

 문서의 처음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