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8월 뉴스레터                              문서의 처음으로 가기     

 

여러분께 드립니다.

 

오늘은 지난 7 10-24 Maryland Towson 대학에서 있었던 Family Radio 사경회에서 배운 성경 말씀을 요약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SH씨와 대화를 e-mail로 교환한 것을 참고로 보내드립니다.

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기대한 것 보다 많았고, 그 수가 약 500명이었으며, 그 중에 대회에 처음으로 참석하는 사람들이 30%이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극히 반가웠던 일은 Jason Kim 내외분을 오랜만에 만나고, 서로가 너무 반가워 껴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가 Virginia에 살 때 매주 만나서 바른 교회를 같이 찾아다니든 분들이지요. 그리고 Jason Family Radio의 외국 전도여행을 여러 번 다녀온 분이지요.

그 후, 10년 전에, 우리는 New Jersey로 이사를 했고 Jason Kim 내외도 다른 마을로 이사를 하면서 연락이 끊어 졌었지요. Jason Kim 부부를 처음 맛났을 때 그들은 신혼 부부였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그 후 10년이 넘었으나 이 분들은 여전히 젊은 옛 모습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금년 사경회에서도 기대한 바와 같이 새로운 성경말씀을 배웠습니다. 그 내용은 이사야 9 1-4절이며, 이 구절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말씀은 마태복음 4 14-17절입니다.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4:14-17)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9:1-4)

 

이와 같이 어려운 성경말씀을 이해하게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선지자 다니엘에게 말씀하신 바( 12:9) 말세에 대한 성경구절들은 교회시대 동안 인봉 하셨다가 마지막 때에 그 인봉을 여신다고 하신 예언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또한 이 구절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36장에서 말씀하신 대로, 유대(교회)의 죄값을 성경에 기록하신 것입니다. 이 사실은 요한계시록 2-3장에 나오는 일곱 교회에 대하여 읽어봄으로써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바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며, 그것은 바로 성경의 모든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교회를 새우라고 하신 것도 하나님의 명령이었으며, 교회에서 나오라고 하신 것도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렇지만 성경에는 이 명령을 쉽게 알도록 쓰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이해하는데 세 가지 단계를 기억해야 하며, 이 세 단계는, 첫 째 성경은 역사적 기록이며, 둘째 그 가르침 속에 우리가 지켜야할 하나님의 도덕을 배우며, 마지막으로 성경은 우리의 구원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는 영적인 깊은 뜻이 있습니다. 모든 성경구절들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이 알도록 쓰셨으며, 또 말씀을 알게 되는 것은 지혜를 주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8:5). 성경에서 역사와 그 시기에 대하여 배울 때 모든 기록된 사건들은 일어나는 순서가 패턴(pattern)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아합왕 시절에 7000명의 구원받은 사람들이 있었음을 명시하셨고, 이 수는 그 당시의 이스라엘인구를 100만이라고 계산하더라도 인구의 백 분의 일도 못되는 수입니다. 구원받은 자들의 수가 적은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마태복음 2133-46절에서 읽는 것 같이,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물려받은 포도원을 빼앗아 새로운 농부인 신약교회에게 물려주신 것입니다. 그 포도원이 빼앗긴 이유는 그 농부(이스라엘)가 포도원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를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물려받은 이 포도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이사야서 51-7절에 기록하셨습니다. 포도원 주인은 이 포도원을 누구에게 다시 주는 것이 아니고, "황무케 하리라"고하셨고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는 복음전파의 좋은 결과를 교회에다 기대하지는 못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이사야서 9 1-4절을 공부했습니다.

 

"그러할지라도 그 흑암은 전에 그 땅이 괴로움을 당하던 때의 흑암과 같지 이니하리니 그때에는 그분께서 처음에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을 가볍게 치시고 나중에 요르단 강 건너편 바닷길 옆 민족들이 거하는 갈릴리에 있는 그 땅을 더욱 심하게 치셨느니라. 어둠 속에 다니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주께서 이 민족을 번성하게 하시되 기쁨을 더하지는 아니하셨으나 그들이 추수 때에 기뻐하며 노략한 물건을 나눌 때에 기뻐하는 것같이 주 앞에서 기뻐하오니 이는 그의 무거운 짐을 멘 멍에와 그의 어깨의 지팡이와 그를 학대하는 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에 행하신 것같이 하셨음이나이다."

[ 9: 1-4(KKJV)]

 

개역성경의 번역이 판이하게 잘못되었기 때문에 이 구절의 공부는 KKJV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KKJV 번역은 개역성경의 번역보다는 잘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그 흑암은 전에 그 땅이 괴로움을 당하던 때에"는 영문성경의 번역 "Nevertheless the dimness shall not be such as in her vexation, when at th first he lights, afflicted the end of---"라고 한 것만큼 설명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 대한 주석이 마태복음 414-17절에 있습니다.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4:14-17)

 

빛이신 예수님께서 오심으로써 교회시대가 시작되었음을 말하며, 특히 그 빛이 이방에게 빛임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을 이사야서 91-4절과 비교하여 보면, 그 빛이 희미하게(dimness) 계속 하다가 추수 할 무렵에 밝게 비취심을 말합니다. 더욱이 3절에는 "민족을 번성하게 하시되 기쁨을 더 하지는 아니하셨으니"라고 하신 말씀은 교회시대의 현상을 잘 지적하셨습니다. "민족을 번성하게 하시되" "Thou hast multiplied the nation"이라고 하심으로, 교단과 교회수가 증가하지만 기쁨을(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자를 보시고 기뻐하심) 더하지는 아니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로마서 927-29절에서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자녀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신 것도 "수 없이 많은 교회가 생길 것이나 그 중에 남은 자라야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로마서 9장에서 인용하신 이사야 1020절을 읽어보면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10:20)

 

이 구절도 교회시대가 끝날 무렵을 지적하며 "피란 한 자"라고 하신 점이 유의됩니다. 이와 같은 이사야에서 예언하신 내용을 기초로 하여 요한계시록 2-3장에 나와있는 일곱 교회에 대하여 살펴볼 수 있습니다. 22절에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로써 교회가 소개됩니다. 거짓 사도, 거짓 선지자는 그 가르치는 내용이 하나님께서 가르치도록 명령하신 내용과 다름을 지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유의할 점은 사단을 지적하여 "광명의 천사", "거짓의 아버지"라고 하신 것은 듣는 자들이 그 정체를 분간하지 못할 것을 가르칩니다. 더욱이 마태복음 25장에서 말씀하신 달란트의 비유를 보면, 그리스도께 충성했다고 생각하는 자들도 자신들도 모르게 거짓 선지자가 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 에베소 교회를 대하여 칭찬하셨지만, 그러나 그들은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오로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14:21-24). 교회가 "처음 사랑"을 잃었다 함은 사람의 생각인 거짓복음을 점차 적으로 가르치는 것이며, 그러나 교인 중에는 거짓사도를 가려 낼 수 있는 믿는자들이 있음을 지적하셨습니다.

지난주에 책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를 지방신문에 선전하기 위하여 신문사에 신청했으나, 신문사 사장님으로부터 거절을 당했습니다. 이유는 그 사장님이 몰몬교, 칠일안식교, 여호와증인 등등이 이단임을 알지만, 현재교회가 믿고 있는 종말론을 부정한다면 ALM복음회도 이단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자인지를 다시 살펴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 에베소교회가 "처음 사랑"을 버린 이유는 하나님의 계명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없었기 때문이었음을(2:7) 지적하셨습니다. 에베소교회는 설립된 지 몇십 년도 되지 못했던 때이었지만 사단이 지배하는 니골라당이 점령하고 있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에베소교회의 상태를 말씀하신 요한계시록 21-7절에서 우리가 유의할 점은 이 말씀을 에베소교회에게만 하신 것이 아니고 "교회들"에게 하신 말씀임을 기억해야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성경말씀의 어떤 부분만을 믿는다면, 나는 내게 주셨든 "처음사랑"을 저버린 것입니다.

서머나교회도 칭찬을 바들만 한 행위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환난과 궁핍 중에서도 말씀으로 부유한 자들이었습니다(2:9). 그러나 그 교회에도 처음부터 사단이 교회 안에 함께 있었습니다(9). 하나님께서 이들을 "사단의 회"라고 부르셨으며, 이러한 상태는 서머나 교회만을 지적한 것이 아니고 모든 교회를 지적하신 것을 11절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셋째 교회 버가모 교회에도 안디바가 순교를 당하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했으나, 책망할 행위가 있음을 14절에 말씀하셨고, 그들 교회 역시 사단이 들어와 통치하고 있었음을 지적했습니다. 이 구절 역시 "교회들"에게 하신 말씀임을(2:17) 읽을 수 있습니다.

넷째 교회 두아디라 교회는 그들의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가지고 있었든 것에 대하여 칭찬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교회 역시 사단이 들어와 있음을 35절에 지적하셨습니다. 또한 이 말씀이 "교회들"에게 하신 말씀이었습니다(2:9).

요한계시록 3장에는 나머지 세 교회,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들에게 그들 행위에 대하여 칭찬하셨지만, 또한 사단이 이미 그들 회중에 있었음에 모든 교회에게 경고하심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칭찬하신다는 것은 참 믿는자들, 구원받은 자들이 교회 안에 있었음을 지적하며, 그들은 자기들의 행위에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라고 하심, 2:7, 11, 17, 27, 3:6, 13, 22) 주셨기 때문인 것을 알게됩니다. 또한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 지적하신 일곱 교회가 세상에 퍼져있는 모든 지방교회를 지적하신 것을 알게됩니다.

요한계시록 7 9절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큼 무리가 휜 옷을 입고 손에 종료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라고 읽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하는 "셀 수 없는 큰 무리"는 큰 환난이 시작되면서 구원을 받는 무리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시대 동안에는 많은 교회가 설립이 되었지만[많은 나라가 생김(9:3)], 그 등불이 희미했고(9:1), 기쁨이 더 하지 않은 것은(9:3), 교회시대에 교회의 교인들이 증가했지만 교회마다 그리스도의 빛이 희미하게 비취고, 구원을 얻은 자들이 얼마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대하셨든 기대에 충족 드리지 못했고, 추수하는 기쁨( 9:3)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현실을 지적하신 결과입니다. 요한계시록 2-3장에 나오는 일곱 교회는 교회시대에 존재했던 모든 교회를 가리켜 말씀하셨으며, 예외 없이 사단이 그 회중에서 역사 하므로 참 복음의 빛이 흐리게된 것입니다.

기독교 역사를 살펴보면 수많은 신자들이 유명한 부흥사 또는 설교자들의 집회에서 설교를 들었지만, 그리스도의 참 빛은 희미했고, 추수하는 기쁨은 더하지 않았습니다. 유명한 부흥사의 예를 든다면, 요한 웨슬레가 그 중 한 사람입니다. 웨슬레가 평생에 수천 번의 설교를 했고, 또 수천만 마일의 전도 여행을 하면서 유명한 감리교 교단의 시청자가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볼 때에 그는 결국 거짓말을 복음이라고 선포한 것이며, 결코 그의 설교가 밝은 빛을 대표하지 못했고, 또 하나님의 추수의 기쁨이 되지는 못했던 것입니다.

또 다른 분의 예를 들면, 지금 생존해 있는 빌 그래함 목사를 들 수 있습니다. 그는 수만의 군중을 모이게 하며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설교를 합니다마는, 성경의 진리와는 거리가 먼 거짓말입니다. 그 중 가장 흔히 듣는 거짓말은 "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영접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죽어 있는 영혼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영접합니까? 그리스도께서 나를 살리시고, 마치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것 같이, 나를 살리시고 또 나를 영접하실 때 비로소 내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교회시대가 사람의 수와 교회에 수가 많아지고 유명한 설교자들에 의하여 번창해 왔지만, 그리스도의 참 빛은 희미했습니다. 예외 없이 모든 교회 안에서 사단이 활동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빛이 교회와 교인들에게 희미했던 이유는 오로지 하나님께서 때가 될 때까지(말세가 될 때까지) 자기의 말씀을 인봉해 두셨든 것입니다(12:9).

AD 33에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1955년간 교회시대가 번창했으나 성경의 진리가 희미했든 것을 이사야서 9장에 선언 하셨고, 그의 밝은 빛은 마지막 큰 환난이 시작됨으로 인봉 해 두셨든 말세에 대한 성경말씀을 구원받은 참 믿는자들이 깨닫게 된다는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복된 시기에 살고 있으며, 성경을 읽고 알게 되기를 간절히 원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여시고 말세에 일어나는 일들을 깨닫게 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상 끝에 심판 주로 오시며, 그전에 교회는 이미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고있습니다. 심판이 교회에 내려진 후 그리스도의 재림이 속히 옵니다. 성경에 "속히"라는 말씀을 여러 번 읽을 수 있습니다. "속히"라고 할 때에 어느 때를 기준으로 해서 "속히"?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교회시대가 끝나고 교회가 심판을 받기 시작하는 큰 환난이 시작되면 그리스도의 심판날은 속히 옵니다. 사실상 인간에게는 1995년간이란 긴 세월입니다. 인간의 지능과 지성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 한계가 기준이 되어 "속히"를 생각합니다. 1995년간 교회시대가 계속되었고 그 후 23년의 큰 환난이 있은 후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립니다.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책 성경을 마감하시면서, 즉 큰 환난시기에 일어날 일들을 자세히 설명하신 후에(요한계시록을 마감하면서),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요한계시록을 받아쓴 사도요한과 같이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할 따름입니다.

 

복음회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전주에 사시는 이영무 목사님께서 한국에 출판사에 남아있는 책 500권을 감옥소 선교, 신학교의 도서관, 그리고 지방선교용으로 쓰시도록 보내드렸습니다. 자세한 결과를 앞으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이대우 가족 드림, 8/18/2006

SH 씨의 3신 과 답장

SH 씨의 편지

안녕하십니까?

..장로님의 열정이 느껴지는 메일이었읍니다. 성경의 조그만 부분도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하나라도 소홀히 하는 것은 잘못이거늘, 종말론같이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주제에 대해서 소홀히 수는 없죠. 제가 말의 의미는 ' 때와 시는 너희의 알바아니요'( 1:7) 예수님의 말씀을 한 것이였읍니다. 신약을 보면, 이미 종말은 1세기에 시작되었죠. 초대교회 성도들부터 종말에 대한 관심을 기울였죠. 초대교회가 그렇다면, 그 이후 2천년이 넘는 오늘에는 말할 것도 없지요.

다만, 저의 1차적 관심사가 구원교리였기에..종말론에 대해서 다루면서, 때와 시까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하는가? 의문이 들었더거고요. 설령, 성도들이 하나님이 버린 '교회'에 있다고 한들, '견인'의 교리에 의해서 그들이 멸망하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설마, 성도들이 하나님이 버린 '교회'(전체)에서 나오지 않으면, 이미 받은 구원을 취소시킨다는 말씀인지 확실히 알고 싶습니다.

1995년을 언급하시는 것을 보면, 1995년이 '교회시대의 종식시기'라고 말씀하시는 같습니다. 그런데..제가 CEK, 쉐마등을 알게 것이 2000년이거든요. 쉐마집회에 참석하면서 , KYG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2000년 이후로도, 중생하는 분들을 보았거든요. 물론, 그 분들이 거짓말을 안한다는 전제하에서지만요. 그럼, 이제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는다는 가르침과 충돌되는 아닙니까? 벌써 이런 점 하나하나가 저를 혼란케 합니다.  

소위 기독교서적의 적어도 90%이상은 교묘한 거짓말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는 쓰레기임을 저도 알고 있읍니다. 그래서, 저는 객관적으로 검증된, 그분들 특히 아더 핑크가 전승했던 청교도들의 책들을 읽습니다. 사실 분들의 책을 읽기에도 벅찰 만큼 번역물이 많습니다. 뉴스레테를 받으면서도, 거기 들어있는 내용들을 바로바로 충분히 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무엇보다도 1차적으로 '중생'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중생'하지도 않은 자는 교회를 가든 안가든 멸망이니까요. 그리고, 저도 오늘날의 현실교회의 타락상을 충분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숙지하고 있읍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성경대로 목회자를 세우지 않고 제멋대로 세우고 있는 현상을 매우 나쁘게 봅니다. 강단에 하나님이 세우지 않은 자가 '하나님의 ' 행세를 하는데.. 그런 곳에 갈 필요가 없죠.

  장로님 말씀대로, 저는 자신이 직접 성경을 연구해본 것이 너무나 미약합니다. 성경의 깊은 이해는 고사하고 구절이 어느 성경에 있다는 정도는 알아야 하는데 아직도 모르는 것이 절대다수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결코 쉽게 이해될 책이 아님도 압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셔야 열리는 책이요, 비밀의 책임도요.

다만, 저는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17:3) 말씀과 하나님을 알기위해서는 하나님아는 것을 ',' 구하듯 귀하게 여기고 구할 알게 된다는 잠언 2장에 말씀을 항상 염두에 두면서, 하나님께서 제게 '하나님의 말씀을 은금처럼 귀하게 여기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읍니다. 저는 도마와 같이 의심이 많은 자입니다. 무엇이든 맹신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겠다는 언급을 한 것이고요.

저의 곤고한 현실과 멸망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도, 결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정밀한 관찰에의 시도를 놓아버릴 없읍니다. 강박증으로 인해, 일거수 일투족이 힘들고, 책을 읽는 것도 많이 힘든 편입니다. 게다가, 이제는 외로움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한달에 한 번정도 정신분석 상담선생님과 상담을 하지만, 그 분이 근본적인 도움을 주지는 못합니다. 많은 경우.. 새해가 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성경연구' '기도'를 결심하지만, 그게 제대로 안됩니다. 저의 영적 안이함과 강박증으로 인한 곤고함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 두가지의 해결을 놓고 기도는 계속하고 있읍니다. 몇 달 금식기도해도 부족하거늘, 하루 겨우 한번 기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가 '마귀의 종'이라고 한 것은 죄와 허물로 죽어있고, 복음에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마귀가 역사하고 있다는 에베소서 2장 초두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명의로 책을 안보내신다면, 생각에는 일단 목회자들을 배출하는 신학교수들에게 책을 보냈으면 합니다. 총신,고신,합신,대신, 등등..소위 개혁주의를 표방한 신대원들이 한국에는 많습니다. 그리고, 전국 주요 국,공립 도서관에도 책을 보내 기증하는 것도 좋고요.

일러주신 사이트에 가보았는데 영문사이트더군요. 혹시 한글로 읽어볼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신약을 읽다보면, 분명히 성도들에게 하는 말씀인데.. '멸망할까 주의하라'같은 말씀들이 나와서 어리둥절하게 만듭니다. 제가 책을 읽는 것들은 이런 말씀들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인데요, 제가 먼저 가지고 있는 신조, 신학적 선입견등을 모두 내려놓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인정하는 것 하나만 가지고경탐구를 해나간다면, 어디서 어떻게 해 나가야 지름길로 나아갈지 모르겠읍니다. 그리고, 성경하나만 같고는 성경이해에 불충분한 면도 있어서, 성경기록시대의 역사,사회,문화적 배경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읍니다. 마귀가 하나님의 말씀을 공격하여 교묘하게 거짓을 섞어놔서, 어떤 책들을 신뢰해야 할지..저도 잘 모르겠읍니다.

조언주실 있으면 해주셨으면 합니다. 뜻밖의 답장을 받고 놀라기도 했읍니다. 답장을 안해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어째튼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연락드리겠읍니다.

안녕히계십시요.

편지의 답신

SH:

 

마음에 있는 여러 가지의 생각과 자신의 믿음을 간증해 주시니반갑고, 또 거기에 대한 나의 생각도 전해드리고 싶어집니다. 우리가 모두 계속 배우는 과정이니까요.

특히 사도행전 1 7절과 마태복음 2 36절은 항상 대개의 기독교인들이 말세론에 대하여 가져야 될 태도라고 쉽게 말하는 구절입니다. 성경에 대하여 무지하다하기 보다는, 그들 마음속 깊이 바라고 있는 사실을 고백하는 것뿐이지요. 성경말씀 중에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그 때와 시기를 가르치는 구절이 많이 있습니다. 위의 두 구절을 살펴봅시다.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1:7-8)

 

이 구절에서 너희의 알바 아니요라고 하신 것은 너의는 알 수 없다라고 하신 것이 아니고 너희의 일차적인 임무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는 것이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의 참 증인이 되지 못한 사람들은 때와 시기에 대하여 짐작이라도 하겠습니까?

마태복음 2436절에서 좀 더 확실한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 24:36-37)

 

우선 이 구절에서 모르고라고 하신 것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운영하시며, 또 마지막날을 계획하신 자신이신 예수님께서 그 날짜를 모른다고 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게됩니다. 그리고 말세에 대하여 그날을 너희는 알지 못할 것이다라는 암시는 아무 곳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말세에 대하여 알고자하는 자들은 노아의 때를 살펴 보라고 하신 것이 분명합니다. 노아의 때를 공부하면, 역사상 사건을 일으키시고 그 사건의 모든 내용을 말세에 실제로 있을 사건과 11로 비교가 되도록 정하신 것을 보게됩니다. 간단히 결론을 말한다면 그리스도인으로 자칭하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도 도적과 같이 오신다고 믿는 점입니다. SH씨도 그렇게 믿고 있다면 그것이 구원받지 못했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2절을 읽어봅시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살전 5:1-2)

이 구절에서 너희 자신이라고 한 것이 마침 데살로니가 교회에 있던 구원받은 자들에게 말한 것 같이 들립니다마는, 그렇지 않습니다. 3절을 보면 믿지 않는 자들의 상태를 지적하고 설명하셨습니다.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라고 하셨습니다. 날과 그 때를 모른다고 주장하는 모든 자들이 아닙니까? 4절을 읽어보십시오.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살전 5:4-5)

 

낮의 아들이라고 하신 그 뜻은 우리가 밝은 곳에 살고 있다는 것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자는 자가 아니고 활동하는 자들임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 활동에 중심이 되어있는 사역을 베드로후서 3장에는 분명히 말합니다. 13절에서 결론적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라고 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본다는 것은 내 신앙의 기본적인 문제만 찾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을 전체적으로 보고, 또 모든 성경말씀을 살펴볼 수 있어야한다는 뜻일 것입니다.

또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예수님께서 그 날과 때를 우리가 모를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계절과 년도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신명기 2929절에 말씀하시기를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이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라고 하신 것은,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우리가 읽고 깨닫도록 노력 하여야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SH씨는 아직도 견인의 교리에의하여 교회가 망하지 않는다고 믿지만, 미안합니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끝까지 교회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1995년은 AD 33년 예수님께서 교회시대를 시작하신 후 (다락방에서 3000명이 구원을 받은 일로 시작) 교회시대가 끝났다고 보는 AD 1988년을 말합니다.

쉐마집회에서 KYG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2000년 이후로도 중생하는 분들을 보았거든요라고 자신도 알지 못하는 허망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사람들이 중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까? 더욱이나 하나님께서 사단이 광명의 천사(고후 11:14) 나타난다고 하셨는데, SH씨가 지금까지 보고 믿고 온 것들을 다 모른다고 해 버리면 하나님 앞에서 더 안전하고 평안 할 것입니다. 구원이 취소 될 것이라는 생각조차가 우리의 구원은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이라(1:4) 성경말씀을 생각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으로 보는 것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55:8). 그렇기 때문에 내 육감은 다 무시해버리고 말씀으로 돌아가야지요.

Arthur Pink와 청교도들의 책이 SH씨의 신앙의 기준이 되어 있는 것 같은데, Arthur Pink도 평생을 침례교인으로 남이 있었다고 하는 것은 침례가 성경의 진리가 아니다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죽었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뿐 아니라 Arthur Pink도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성경말씀을 알고 싶었겠지만 모르고 죽었다는 것이지요. 청교도에 대하여 내가 아는 것이 많이 없기 때문에, 오늘 청교도들의 신앙고백 멦he Scottish Confession of Faith'를 좀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벨직신앙 고백과 대등하며, 여러 가지 더 자세한 고백들이 마음에 듭니다. 그러나 예외 없이 청교도들도 성경의 계명이 실제적인 것과 의례적인 계명이 있다는 것을 몰랐고, 즉 상징적으로 명령하신, 세례와 성찬에 대하여 깨닫지 못한 것이 분명합니다. 물로 주는 세례를 받고 내 구원이 인봉(seal)되었다고 믿은 것이 모두 개혁교리의 내용입니다. 어떤 신령한 목사가 신실한 사람에게 세례를 주었다고 해서 그 사람이 구원을 받습니까? 물로 받는 세례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씻고 구원하신다는 상징이지만,. 그 상징은 더 이상 필요가 없을 때가 온 것이지요. 이것은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심으로 구약의 할례가 더 이상 필요가 없을 때가 된 것에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제가 사관학교 생도시절에 수없이 많은 기압()을 받던 생각을 합니다. 나는 잘못한 것이 없는데 생도 중 하나가 잘 못했을 때 나도 억울하게 벌을 받았지요. 잘하는 교회가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는 마치 불이 붙는 마을 속에 내 집은 잘 지었기 때문에 견딜 수 있다는 생각과 비교가 됩니다 내 집에서 심판을 시작하리라(벧전 3:17)고 하신 말씀이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고, 도망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수없이 씌어 있는데 교회가 아직도 신실하다는 주장이 어떻게 도움이 되겠습니까?

 

요한복음 17장을 살펴봅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자기에게 주신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신 내용입니다. 내게 주신 자들을 강조하셨고 이들은 이미 창세 전에 주셨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3절에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라고 하신 것을 SH씨는 읽고, 내가 그 중에 한 사람인지를 Arthur Pink와 쉐마집회에 가서 찾으려고 하는 것이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100권의 책이나 100번의 좋은 설교보다는 성경 한 장을 더 읽는 것이 이득이 될 것입니다.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는 성경을 읽도록 인도하는 책입니다. 또 한가지 안다는 것은 구원을 받았다는 동의어입니다. 구원을 받지 않고는 내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다는 뜻을 알 길이 없을 것입니다. SH씨의 신앙간증을 듣고 내가 생각하는 것은, SH씨가 이미 구원받은 사람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SH씨에게 역사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고전 1:26)

 

우리가(믿는자들이) 살아갈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깨닫게 하시기를 기도할 따름입니다. 건강하고 유명해져서 편안하게 살다가 지옥에 가는 것 보다, 불구자로 살지만 구원을 받는다면 영원히 영화롭게 사는 것이 아닙니까?

SH씨가 지난 신약시대를 지적하여 마지막 날이라 한 것은 맞는 말입니다. 한글 개역성경이 복수와 단수를 분간 못한 경우가 있지만 많은 경우 "Last days"라고 할 때 교회시대를 지적합니다. 그러나 영원이라는 기간을 생각한다면 교회시대 1995년간과 마지막 환란 기간 23년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1995년이나 23년들은 영원이라는 선상에서 한 점 밖에 되지 않는 것이지요. 이 영원에 들어갈 사람들은 인내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 순간부터 사단이 절대로 나를 해하지 못한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하나님께서 SH씨에게 지혜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대화가 우연이 될 수 는 없습니다.

 

이대우 드림, 7/2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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