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8월 뉴스레터                              문서의 처음으로 가기     

 

여러분께 드립니다.

 

  오늘은 지난 7 10-24 Maryland Towson 대학에서 있었던 Family Radio 사경회에서 배운 성경 말씀을 요약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SH씨와 대화를 e-mail로 교환한 것을 참고로 보내드립니다.

  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기대한 것 보다 많았고, 그 수가 약 500명이었으며, 그 중에 대회에 처음으로 참석하는 사람들이 30%이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극히 반가웠던 일은 Jason Kim 내외분을 오랜만에 만나고, 서로가 너무 반가워 껴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가 Virginia에 살 때 매주 만나서 바른 교회를 같이 찾아다니든 분들이지요. 그리고 Jason Family Radio의 외국 전도여행을 여러 번 다녀온 분이지요.

  그 후, 10년 전에, 우리는 New Jersey로 이사를 했고 Jason Kim 내외도 다른 마을로 이사를 하면서 연락이 끊어 졌었지요. Jason Kim 부부를 처음 맛났을 때 그들은 신혼 부부였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그 후 10년이 넘었으나 이 분들은 여전히 젊은 옛 모습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금년 사경회에서도 기대한 바와 같이 새로운 성경말씀을 배웠습니다. 그 내용은 이사야 9 1-4절이며, 이 구절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말씀은 마태복음 4 14-17절입니다.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4:14-17)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9:1-4)

 

    이와 같이 어려운 성경말씀을 이해하게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선지자 다니엘에게 말씀하신 바( 12:9) 말세에 대한 성경구절들은 교회시대 동안 인봉 하셨다가 마지막 때에 그 인봉을 여신다고 하신 예언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또한 이 구절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36장에서 말씀하신 대로, 유대(교회)의 죄값을 성경에 기록하신 것입니다. 이 사실은 요한계시록 2-3장에 나오는 일곱 교회에 대하여 읽어봄으로써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바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며, 그것은 바로 성경의 모든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교회를 새우라고 하신 것도 하나님의 명령이었으며, 교회에서 나오라고 하신 것도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렇지만 성경에는 이 명령을 쉽게 알도록 쓰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이해하는데 세 가지 단계를 기억해야 하며, 이 세 단계는, 첫 째 성경은 역사적 기록이며, 둘째 그 가르침 속에 우리가 지켜야할 하나님의 도덕을 배우며, 마지막으로 성경은 우리의 구원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는 영적인 깊은 뜻이 있습니다. 모든 성경구절들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이 알도록 쓰셨으며, 또 말씀을 알게 되는 것은 지혜를 주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8:5). 성경에서 역사와 그 시기에 대하여 배울 때 모든 기록된 사건들은 일어나는 순서가 패턴(pattern)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아합왕 시절에 7000명의 구원받은 사람들이 있었음을 명시하셨고, 이 수는 그 당시의 이스라엘인구를 100만이라고 계산하더라도 인구의 백 분의 일도 못되는 수입니다. 구원받은 자들의 수가 적은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마태복음 2133-46절에서 읽는 것 같이,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물려받은 포도원을 빼앗아 새로운 농부인 신약교회에게 물려주신 것입니다. 그 포도원이 빼앗긴 이유는 그 농부(이스라엘)가 포도원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를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물려받은 이 포도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이사야서 51-7절에 기록하셨습니다. 포도원 주인은 이 포도원을 누구에게 다시 주는 것이 아니고, "황무케 하리라"고하셨고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는 복음전파의 좋은 결과를 교회에다 기대하지는 못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이사야서 9 1-4절을 공부했습니다.

 

  "그러할지라도 그 흑암은 전에 그 땅이 괴로움을 당하던 때의 흑암과 같지 이니하리니 그때에는 그분께서 처음에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을 가볍게 치시고 나중에 요르단 강 건너편 바닷길 옆 민족들이 거하는 갈릴리에 있는 그 땅을 더욱 심하게 치셨느니라. 어둠 속에 다니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주께서 이 민족을 번성하게 하시되 기쁨을 더하지는 아니하셨으나 그들이 추수 때에 기뻐하며 노략한 물건을 나눌 때에 기뻐하는 것같이 주 앞에서 기뻐하오니 이는 그의 무거운 짐을 멘 멍에와 그의 어깨의 지팡이와 그를 학대하는 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에 행하신 것같이 하셨음이나이다."

[ 9: 1-4(KKJV)]

 

 개역성경의 번역이 판이하게 잘못되었기 때문에 이 구절의 공부는 KKJV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KKJV 번역은 개역성경의 번역보다는 잘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그 흑암은 전에 그 땅이 괴로움을 당하던 때에"는 영문성경의 번역 "Nevertheless the dimness shall not be such as in her vexation, when at th first he lights, afflicted the end of---"라고 한 것만큼 설명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 대한 주석이 마태복음 414-17절에 있습니다.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4:14-17)

 

빛이신 예수님께서 오심으로써 교회시대가 시작되었음을 말하며, 특히 그 빛이 이방에게 빛임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을 이사야서 91-4절과 비교하여 보면, 그 빛이 희미하게(dimness) 계속 하다가 추수 할 무렵에 밝게 비취심을 말합니다. 더욱이 3절에는 "민족을 번성하게 하시되 기쁨을 더 하지는 아니하셨으니"라고 하신 말씀은 교회시대의 현상을 잘 지적하셨습니다. "민족을 번성하게 하시되" "Thou hast multiplied the nation"이라고 하심으로, 교단과 교회수가 증가하지만 기쁨을(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자를 보시고 기뻐하심) 더하지는 아니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로마서 927-29절에서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자녀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신 것도 "수 없이 많은 교회가 생길 것이나 그 중에 남은 자라야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로마서 9장에서 인용하신 이사야 1020절을 읽어보면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10:20)

 

  이 구절도 교회시대가 끝날 무렵을 지적하며 "피란 한 자"라고 하신 점이 유의됩니다. 이와 같은 이사야에서 예언하신 내용을 기초로 하여 요한계시록 2-3장에 나와있는 일곱 교회에 대하여 살펴볼 수 있습니다. 22절에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로써 교회가 소개됩니다. 거짓 사도, 거짓 선지자는 그 가르치는 내용이 하나님께서 가르치도록 명령하신 내용과 다름을 지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유의할 점은 사단을 지적하여 "광명의 천사", "거짓의 아버지"라고 하신 것은 듣는 자들이 그 정체를 분간하지 못할 것을 가르칩니다. 더욱이 마태복음 25장에서 말씀하신 달란트의 비유를 보면, 그리스도께 충성했다고 생각하는 자들도 자신들도 모르게 거짓 선지자가 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 에베소 교회를 대하여 칭찬하셨지만, 그러나 그들은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오로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14:21-24).  교회가 "처음 사랑"을 잃었다 함은 사람의 생각인 거짓복음을 점차 적으로 가르치는 것이며, 그러나 교인 중에는 거짓사도를 가려 낼 수 있는 믿는자들이 있음을 지적하셨습니다.

  지난주에 책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를 지방신문에 선전하기 위하여 신문사에 신청했으나, 신문사 사장님으로부터 거절을 당했습니다. 이유는 그 사장님이 몰몬교, 칠일안식교, 여호와증인 등등이 이단임을 알지만, 현재교회가 믿고 있는 종말론을 부정한다면 ALM복음회도 이단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자인지를 다시 살펴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 에베소교회가 "처음 사랑"을 버린 이유는 하나님의 계명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없었기 때문이었음을(2:7) 지적하셨습니다. 에베소교회는 설립된 지 몇십 년도 되지 못했던 때이었지만 사단이 지배하는 니골라당이 점령하고 있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에베소교회의 상태를 말씀하신 요한계시록 21-7절에서 우리가 유의할 점은 이 말씀을 에베소교회에게만 하신 것이 아니고 "교회들"에게 하신 말씀임을 기억해야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성경말씀의 어떤 부분만을 믿는다면, 나는 내게 주셨든 "처음사랑"을 저버린 것입니다.

  서머나교회도 칭찬을 바들만 한 행위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환난과 궁핍 중에서도 말씀으로 부유한 자들이었습니다(2:9). 그러나 그 교회에도 처음부터 사단이 교회 안에 함께 있었습니다(9). 하나님께서 이들을 "사단의 회"라고 부르셨으며, 이러한 상태는 서머나 교회만을 지적한 것이 아니고 모든 교회를 지적하신 것을 11절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셋째 교회 버가모 교회에도 안디바가 순교를 당하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했으나, 책망할 행위가 있음을 14절에 말씀하셨고, 그들 교회 역시 사단이 들어와 통치하고 있었음을 지적했습니다. 이 구절 역시 "교회들"에게 하신 말씀임을(2:17) 읽을 수 있습니다.

  넷째 교회 두아디라 교회는 그들의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가지고 있었든 것에 대하여 칭찬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교회 역시 사단이 들어와 있음을 35절에 지적하셨습니다. 또한 이 말씀이 "교회들"에게 하신 말씀이었습니다(2:9).

  요한계시록 3장에는 나머지 세 교회,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들에게 그들 행위에 대하여 칭찬하셨지만, 또한 사단이 이미 그들 회중에 있었음에 모든 교회에게 경고하심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칭찬하신다는 것은 참 믿는자들, 구원받은 자들이 교회 안에 있었음을 지적하며, 그들은 자기들의 행위에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라고 하심, 2:7, 11, 17, 27, 3:6, 13, 22) 주셨기 때문인 것을 알게됩니다. 또한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 지적하신 일곱 교회가 세상에 퍼져있는 모든 지방교회를 지적하신 것을 알게됩니다.

 요한계시록 7 9절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큼 무리가 휜 옷을 입고 손에 종료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라고 읽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하는 "셀 수 없는 큰 무리"는 큰 환난이 시작되면서 구원을 받는 무리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시대 동안에는 많은 교회가 설립이 되었지만[많은 나라가 생김(9:3)], 그 등불이 희미했고(9:1), 기쁨이 더 하지 않은 것은(9:3), 교회시대에 교회의 교인들이 증가했지만 교회마다 그리스도의 빛이 희미하게 비취고, 구원을 얻은 자들이 얼마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대하셨든 기대에 충족 드리지 못했고, 추수하는 기쁨( 9:3)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현실을 지적하신 결과입니다. 요한계시록 2-3장에 나오는 일곱 교회는 교회시대에 존재했던 모든 교회를 가리켜 말씀하셨으며, 예외 없이 사단이 그 회중에서 역사 하므로 참 복음의 빛이 흐리게된 것입니다.

  기독교 역사를 살펴보면 수많은 신자들이 유명한 부흥사 또는 설교자들의 집회에서 설교를 들었지만, 그리스도의 참 빛은 희미했고, 추수하는 기쁨은 더하지 않았습니다. 유명한 부흥사의 예를 든다면, 요한 웨슬레가 그 중 한 사람입니다. 웨슬레가 평생에 수천 번의 설교를 했고, 또 수천만 마일의 전도 여행을 하면서 유명한 감리교 교단의 시청자가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볼 때에 그는 결국 거짓말을 복음이라고 선포한 것이며, 결코 그의 설교가 밝은 빛을 대표하지 못했고, 또 하나님의 추수의 기쁨이 되지는 못했던 것입니다.

  또 다른 분의 예를 들면, 지금 생존해 있는 빌 그래함 목사를 들 수 있습니다. 그는 수만의 군중을 모이게 하며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설교를 합니다마는, 성경의 진리와는 거리가 먼 거짓말입니다. 그 중 가장 흔히 듣는 거짓말은 "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영접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죽어 있는 영혼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영접합니까? 그리스도께서 나를 살리시고, 마치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것 같이, 나를 살리시고 또 나를 영접하실 때 비로소 내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교회시대가 사람의 수와 교회에 수가 많아지고 유명한 설교자들에 의하여 번창해 왔지만, 그리스도의 참 빛은 희미했습니다. 예외 없이 모든 교회 안에서 사단이 활동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빛이 교회와 교인들에게 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