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뉴스레터                            

여러분께 드립니다.

반가운 소식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저희들 복음회가 "Public supported non-profit organiza- tion: 공중이 지원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미국 연방정부의 재인가를 받았습니다.

1993년에 모든 운영비를 자비로 하여 저희들 복음회가 시작되었고, 2002년도까지 New Jersey Manasquan OPC 장로교회의 부속 기관으로 Elmer 목사님의 지도를 받으면서 운영해 왔습니다. 2002년에 교회를 나오면서 복음회를 독립하고, 2002년 11월에 "공중이 지원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연방정부의 인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3월에 저희들 복음회는 5년간의 공중지원의 실적을(Form 8734) 보고한 후 재인가를 받았습니다(동봉하는 서류참조).

복음회는 이 모든 결과를 하나님의 뜻으로 믿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임박한 사실을 성경말씀에서 배웠고, 이 사실을 외치도록 저희들 복음회를 한 파수꾼으로 새우신 것을 믿게 됩니다(겔 33: 2). 천국 복음의 파수꾼이 된다는 것은 우리가 선택해서 되는 것이 아니며, 또는 하나님의 특별한 임명을 받아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은 누구나 할 것 없이 파수꾼으로 임명하셨습니다. 칼이 내리는 것을(겔 33: 2-4) 파수꾼이 보고 동료에게 외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 명령에 불순종할 때 그에 대한 형벌은 믿지 않는 자들이 영원히 지옥에서 받을 형벌과 같습니다(겔 33:6).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겔 33:2)라고 하신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칼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 칼은 양면으로 날이 서 있습니다(히 4:12,계 1:16,2:12). 칼의 한 면으로 사단의 왕국에 속해 있던 우리를 잘라 내어 구원하시고, 또 다른 한 면으로는 영원히 지옥에 갈 인간들을 심판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믿는자들이 말세가 극히 가까이 다가왔음을 깨달았을 때, 이 사실에 대하여 나팔을 불고(겔 33:6) 경고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의 계획이며, 또 절대적인 명령입니다.

지난 4월 11일에 제가 간단한 전립선(prostate) 수술을 받았습니다. 좀 불편한 점이 있어 의사의 권유로,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 것이 생각보다 어렵고 회복이 늦어지는 듯 합니다. 여러 가지 핑계로 인하여 계획한 성경공부를 다음 달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바랍니다.

책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를 출판한지 꼭 일년이 되었습니다. 지난주에는 한국에서 저희들 복음회를 도와주시는 임 자매님으로부터 동봉하는 것 같이 좋은 소식을 받았습니다.

책 1,500권 중 500을 전주에서 시무 하시는 이 목사님께서 교회와 신학교와 교도소에 배부하셨고, 출판사에서 팔기로 시도했던 500권은 임 자매님의 편지와 같이 약 120권이 남아 있고, 꼭 읽을 사람들을 찾기 위하여 대중 신문에 선전을 낼 계획입니다. 미국에 가져온 500권 중에 약 150권이 남았습니다. 1,200권 이상의 책이 사람들 손에 배부되었고, 그 중 한 사람이라도 성경의 진리를 새롭게 깨닫는 기회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대우 가족 드림, 5/1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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