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뉴스레터                   

여러분께 드립니다.

다니엘서에 기록하신 종말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가 요한계시록에 나타나는 사실과 잘 대조가 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성경의 저자가 하나님자신이시며, 또 성경을 쓰신 이유가 세상종말에 초점을 두셨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아마겟돈 전쟁: 종말에 있을 사건 중에 "아마겟돈 전쟁"에 대한 기록은 오랫동안 신학자들의 관심을 끌어 왔습니다. 그 과제로 많은 책이 출판되었고, 또 그 책들의 내용을 영화로 만든 것을 볼 수 있게 제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겟돈 전쟁은 그리스도가 거느리시는 군대가 세상의 악의 군대를 쳐서 멸하는 전쟁이다"라고 상식적으로 알고 있고 또 모두 믿고있습니다. 그 전쟁에 가담할 악의 군대로서 한 동안 소련이 등장했었고, 또 중국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사실상 성경은 어려운 책일 뿐 아니라, 때가 될 때까지 봉하라고 하신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오늘은 이와 같은 잘못된 가르침을 바르게 깨닫고 가르치는 캠핑씨의 짧은 성경공부를 다니엘 7장을 공부하기 전에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성경을 바르게 배운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는 선생을 만나는 것도 우연히 되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으로써 이루어짐을 믿게됩니다. 히브리서 5장 12절에는 이 선생은 "초보가 무엇인지"를 가르치는 자이며, 어떤 그리스도인들이라도 "초보"만 가지고는 구원에 대한 가르침을 다 배울 수 없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단단한 음식(strong meat)"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나, 분명한 것은 그 단단한 음식의 요리사(?)를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그들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단단한 음식을 받아먹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이 분명합니다(히 5:12-14). 성경역사에 모든 하나님의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이 요리사의 역할을 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누구보다도 더 바르게 깨닫고, 다른 사람들이 그를 통하여 성경의 진리를 배우게 되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캠핑씨는 말세에 사는 우리에게 "단단한 음식을" 소개하는 좋은 선생입니다. 그분의 가르침을 거절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제시하시는 구원에 대한 더 깊은 교리를 암암리에 거절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말씀을 열심히 상고하던 베뢰아 사람들이 마침내 사도 바울과 실라를 만나게 되었던 것은(행 17:10-12) 우연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캠핑씨의 가르침을 귀히 여긴다는 것은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는 선생으로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당면한 위급한 시기에 알아야 할 여러 가지 성경 진리를 먼저 공부해서 발견한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아마겟돈 전쟁 (캠핑씨의 성경공부)

* 요한계시록은 어려운 책이며, 그 뜻을 때가 됨으로써 하나님께서 알게 하심을 믿는다.

* 그리스도인의 본분은 성경을 잘못 이해한 것을 발견 할 때 교정해야하는 일이다.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계16:13)

* 이 구절에서 용, 짐승, 거짓선지자는 모두 사단을 지적한다.

* 그들은 마귀의 영이다(요 8:44).

* 그들은 표적과 기사를 행하며, 마 24:24에서 마지막 때의 그들의 행실에 대하여 읽는다.

* 그들은 뒤로 넘어지는 기사나, 신령한 음성을 듣는다는 이적을 행한다.

* 이러한 기사와 이적들을 사단이 행할 것을 성경이 예언한 바이다.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계 16:14)

* "전능하신 이의 큰 날"이 왔음을 "표적과 기사"를 행하는 자들이 많이 있음을 봄으로 알게된다.

* "그들을 모으더라" 는 교회에서 모임을 지적한다.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계 16:15-16)

* 그들에게 그날이 도적과 같이 온다.

* 기성교회에게도 여호와의 날은 도적과 같이 온다(살전 5:1-4).

* 그들에게 벌거벗은 수치(부끄러움)가 된다고 하였다.

*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고 한 구절에 대하여 신학자들은 여러 가지 소설 같은 얘기를 전개해 왔다.

* 그들 얘기 속에는 러시야가 나오고 중국이 나온다.

* 또 아마겟돈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하고 그리스도의 왕국이 세워진다고 한다.

* "아마겟돈"의 뜻은 히브리어로 "므깃도 언덕"이며, 여(女) 사사(士師) 드보라와 그녀의 장관 바락이 가나안 적군을 물리치고 크게 승리한 기록을 지적하고 있다(삿 4-5장).

* 우리는 이 아마겟돈 전쟁을 어떻게 알고 있는가?

* 요엘 3:9-12을 살펴보자

"너희는 열국에 이렇게 광포할찌어다 너희는 전쟁을 준비하고 용사를 격려하고 무사로 다 가까이 나아와서 올라오게 할찌어다 너희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찌어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찌어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찌어다 사면의 열국아 너희는 속히 와서 모일찌어다 여호와여 주의 용사들로 그리로 내려오게 하옵소서 열국은 동하여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찌어다 내가 거기 앉아서 사면의 열국을 다 심판하리로다"(욜 3:9-12)

* "여호사밧 골짜기"의 기록이 역대하 20장에 있다(왕상 22:).

* 말할 것도 없이 2011년 5월 21일 후, 5개월 동안에 일어날 사건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이다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대하 20:16-19

 

* 대하 20:17절에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고 하셨고, 19절에는 "여호와를 찬송하니라"고 읽는다. 역대하 20장을 계속하여 살펴보자.

"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찌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대하 20:20-23)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대하 20:24)

* 또 21절에는 전장(戰場)에서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라고 읽는다.

* 22절에는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고 읽는다

* 24절에서 하나도 피한 자가 없이 다 시체가 되었음을 읽는다.

* 이것이 바로 아마겟돈 전쟁이다.

* 구원받은 자들이 휴거를 당한 후 지상에 남은 자들이 서로 싸우게 되는 광경이다.

* 계 19:11을 읽어보자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계 19:11-12)

* "백마와 탄 자"는 그리스도이시며, 모든 구원받은 자들이 따른다.

* 요한계시록 2:26-27을 읽어보자.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계 2:26-27)

*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라고 하심은, 여호사밧은 참 믿는자들을 상징했으며 아마겟돈 전쟁이 우리의 전쟁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찬송하며 백마를 탄자를 따르는 것뿐이다.

* 요한계시록 9:13-14에도 이 장면을 설명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계 9:13-16)

* 네(4) 천사가 누구인가? 성경에서 넷(4)을 말할 때는 항상 온 세계적임을 말한다.

* 이들은 온 천하에 흩어져있는 참 믿는자들이다.

* 사람 1/3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세상에 있는 기독교 교인들의 수이며, 2만만은 그 사람들 중에서 1/10인 구원받은 자들의 상징이다.

* "결박한 네 천사"라고 함으로써 마치 잘못된 천사를 지적한 것으로 주석을 쓴 신학자들이 있으나, 이 "결박"은 마태복음 21장 2절에 "매인 나귀"에서 "매인"과 같은 원어이다.

* 그러므로 이 철장(鐵杖)으로 다스리는 마지막 전쟁, 아마겟돈 전쟁에 쓰시기 위하여 예정해두신(결박한) 네 천사(사방에 사는 참 믿는자들)가 전쟁을 위하여 놓이는 상징이다.

* "이만만"이 실제적인 수냐? 상징의 수냐 하는 것은 그 해답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 "유브라데에 결박한"의 뜻을 자세히 살펴보자.

* "유브라데"는 성경에서 한번도 바벨론과 같이 지적된 일이 없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창 15:18)

* 창 15:18에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언약의 땅의 경계가 유부라데 강과 애굽강이다.

* 그 외에도 여섯 번 유브라데강을 말할 때는 약속하신 왕국의 경계선을 말씀하셨다.

* 사방에서 놓인 천사들이 아마겟돈 전쟁에 나가서 해야 할 일은 찬송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밖에 없다.

* 계 9:15절에서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는 인구의 1/3인 기성교회가 정확하게 계획하신 날에 심판을 받게됨을 가르친다.

* 2011년 5월 21일은 정확한 날이며, 성경에는 이 날자가 명확하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한 일로 내 성소를 더럽혔은즉 나도 너를 아껴 보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미약하게 하리니 너의 가운데서 삼분지 일은 온역으로 죽으며 기근으로 멸망할 것이요 삼분지 일은 너의 사방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삼분지 일은 내가 사방에 흩고 또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겔 5:11-12)

* 인구의 1/3인 기성교회가 왜 심판을 먼저 받아야 되는가?

*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관리하는 사역을 주셨기 때문이다.

* 그들은 성경말씀을 왜곡하여 교단이 편리한대로 성경말씀을 인용해 왔기 때문이다.

*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는 하나님의 말씀이 양면으로 날이 선 검이며, 참 믿는자들은 그 말씀으로 구원을 받지만, 나머지는 그 말씀에 의하여 심판을 받게 된다.

* 1/3에 대하여는 요한계시록 8장과 에스겔 5:12에서 그 뜻을 설명하신다.

* 1/3은 교회에 내려질 심판을 가리킨다. 이들은 휴거를 받지 못하고 땅에 남아 있을 자들이다.

* 그러므로 계9:15의 1/3은 세계 인구의 1/3이며. 계 9:16의 2만만은 그 중의 1/10이 된다.

* 이 2만만=20,000x 10,000=200,000,000이 상징적인 수인지 실제적인 수인지는 성경을 더 공부 해야할 것이다.

다니엘 7장 공부

다니엘서의 내용이 점차로 어려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사실상 역대의 신학자들이 다니엘서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그 참뜻을 아무도 바르게 깨닫지 못했던 것은 그들의 주석을 읽어봄으로써 알게 됩니다. 특히 7장에 이르러 각 신학자마다 독특한 견해를 발표하였고, 상호간의 의견을 견지(堅持)하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이러한 주석들은 하나님께서 다니엘서의 뜻을 때가 될 때까지 봉해 놓으셨음을 증명하는 증거입니다. 성경학도들이 이 어려운 구절들을 살펴보는 데 있어 몇 가지 따라가야 할 기본적인 법칙이 있습니다. 그 법칙의 첫째는 성경구절에 나타나는 단어와 어구들의 뜻을 성경 다른 구절에 설명해 두셨다는 점입니다. 둘째 원리는 곧, 성경은 하나님의 율법이며 모든 말씀이 나에게 적용되는 하나님과 나 사이에 쓰신 계약서임을 믿는 일입니다.

다니엘서는 세상종말에 일어날 사건들을 계시하셨음을 마태복음 24장 14절을 읽음으로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니엘 7장을 살펴봄으로써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어느 누가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구절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다니엘 7장의 얘기 줄거리

1-8절: 바벨론 왕 벨사살 원년에 다니엘이 꿈과 이상 중에 본 네 가지 짐승에 대한 기록

9-12절: 위엄과 영광으로 나타나시는 심판 주이신 하나님에 대한 기록

13-14절: 인자께서 나라를 받으심

15-27절: 옛적부터 계신 자의 계시에 대한 해석

28절: 다니엘이 번민함

 

1절, 네 짐승의 이상:

"바벨론 왕 벨사살 원년에 다니엘이 그 침상에서 꿈을 꾸며 뇌 속으로 이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다니엘이 꿈을 꾸며 이상(vision)을 받은 기록은 다니엘 2장과 4장에 두 번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꿈과 이상에 대한 10번의 기록을 다 살펴보면, 처음에 민수기 12장 6절에 하나님께서 인간들과 대면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대신하신 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 욥도 꿈과 이상 중에 하나님께서 교훈 하신다(욥 33:15-16)고 했고, 이사야는 예루살렘(아리엘)을 지적하여 "밤의 이상 같이 되리니"(사 29:7) 라고 함으로써 예루살렘의 멸망을 지적했습니다. 이 이사야가 말한 "밤의 이상"이 바로 다니엘이 꾸고 본 이상과 일치합니다. 다시말하면 세상 종말에 일어날 사건은 꿈과 이상을 통하여 인간에게 말씀하신다는 약속입니다. 그 약속을 요엘 2장 28절에 기록하셨고, 이 요엘의 약속을 사도들이 사도행전 2장 17절에서 인용했습니다.

그러므로 꿈과 이상에 대한 말세의 현상을 "밤의 이상"이라고 정의하셨고, 이 "밤의 이상"을 다니엘에게 나타내신 것입니다. 말할 것도 없이 다니엘이 본 이상이 성경전체를 통하여 기록하신 말세에 일어날 현상과 일치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시대가 시작한 날, AD 33년 오순절 날에 사도 베드로가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고 한(행 2:17, 욜 2:2) 그 꿈과 환상이 다니엘 7장에 말씀하신 꿈과 일치한 것입니다.

성경을 직접 쓰신 하나님께서 이 전자시대에 살고 있는 믿는자들에게 그 초점을 두고 성경을 쓰셨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합니다.

"그 대략(sum of)을 진술 하니라"는 "그 요점을 진술 하니라"라고 번역하는 것이 원문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2절,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바다의 뜻은 예수님께서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 4:19)고 하신 말씀이 주석이 되며, 구원을 받는 순간 우리는 그 바다에서 나와 천국의 백성이 됩니다. "네 바람"도 역시 온 세계적임을 함하며, "바람"은 영(spirit)으로 주로 번역된 것으로 보아서 성령의 역사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모든 사건이 세계적으로 일어나게 하심을 말합니다.

"몰려(strove) 불더니" 는, 강하다는 뜻과 또 동시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사건임을 말합니다.

3-4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사자"는 맹수이며, 성경에는 "우는 사자와 같이"라는 표현을 여러 번 썼습니다. "사자와 같은"은 다윗왕의 간증, 시편 7장 1-2절을 주석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는 모든 자에게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건져낼 자 없으면 저희가 사자 같이 나를 찢고 뜯을까 하나이다"(시 7:1-2)

우리의 원수는 사단이며 "나를 찢는 힘"이 있습니다마는 다윗왕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신 것같이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는 하늘을 나른다는 뜻이며, 사단이 하늘을 나르던 일이 천국에서 하나님을 대면했던 기록을 상기시킵니다.(욥 1:6-7). 그러나 "그 날개가 뽑혔고"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든 순간에 사단이 무저갱에 갇혔던 시기를 가리킵니다(계 20:1-2).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라고 한 것은 지난 교회시대 동안에 세상을 다스리는 권한을 하나님으로부터 얻었음을 지적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도 인간들의 통치자로 임명되었음을 .설명합니다.

5절,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으며

"곰"은 둘째 짐승이며, 사자와 같이 사단의 성격과 그 행적을 말합니다. 성경에 곰에 대하여 13번 기록되었습니다마는 어떤 특정한 성격보다는 사자처럼 양을 해치며(삼상 17:36-37), 주린 곰(잠 28:15), 엎드리어 기다리는 곰(애 3:10),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니라(암 5:19)등 사자와 비등한 성격을 가르칩니다.

"몸 한편을 들었고"는 곰이 재주를 부리는 것을 연상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성경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세 갈빗대가 이사이에 있다"는 그 해석을 성경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많은 고기를 먹어라"의 뜻은 신 32:42와 렘 12:12를 읽음으로서 알 수 있습니다.

"나의 화살로 피에 취하게 하고 나의 칼로 그 고기를 삼키게 하리니 곧 피살자와 포로된 자의 피요 대적의 장관의 머리로다 하시도다"(신32:42)

"훼멸하는 자들이 광야 모든 자산 위에 이르렀고 여호와의 칼이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삼키니 무릇 혈육 있는 자가 평안치 못하도다"(렘 12:12)

그러므로 곰이 고기를 먹는 다는 것은 맹수에게 잡히는 것을 말하며, 특히 세상종말에 이르러 사단이 예비하는 올무에 빠진다는 비유입니다.

다니엘 7장 5절에서 "말하는 자"는 하나님이시며, 사단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지적합니다.

"곰과 세 갈빗대"를 역사상에 존재했던 국가들을 지적한다고 하며, 또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는 어떤 세(3) 나라들을 체 점령하기 전이라는 등의 해석이 성경주석에서 나옵니다마는, 저로서는 이러한 해석을 부정합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전능하시고 완벽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찾아내는 노력이며, 또한 성경은 그리스도의 책이며, 그리스도께서 마지막 때에 초점을 두고 성경을 쓰셨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6절,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사단의 셋째 모습이며 이 짐승, 표범에 대한 주석이 요한계시록 13장 2절에 있습니다.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계 13:2)

표범 같은 사단의 모양을 종합하여 생각하면 신속하며, "새의 날개"가 넷(4)이 있어 전 세계적임을 말합니다.

7-8절: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네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넷째 짐승은 어떠한 맹수와도 비교할 수 없이 사나운 존재임을 말합니다. 이 짐승에 대해서는 19-20절에서 설명하셨음으로 그 때에 다시 살펴보겠으나, "무섭고 놀라우며(dreadful and terrible)"는 하박국 1장 6절에 "사납고 성급한(dreadful and terrible)" 백성을 지적하셨고, 그들이 바로 갈대아(바벨론)사람입니다. 바벨론은 성경전체를 통하여 멸망당할 말세에 처한 사단의 왕국을 상징하셨습니다(계 17:5, 18:, 슥 2:7, 렘 25:9, 52:33-50, 사 14:12-20, 살후 2:4). 그러므로 이 넷째 짐승이 다니엘 7장의 주제가 되어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큰 철 이가 있고"는 크고 강하다는 표현이며, "이(teeth)를 말할 때는 그 이가 우리 신체의 중요한 부분임을 모세의 법이 가르칩니다. 예를 들어 출애굽기 21장에 모세의 법을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라고 함으로써 이는 네 가지 중요한 지체 중의 하나인 것을 가르칩니다. 이러한 이의 중요성을 잠언 25장 19절에서도 "환난 날에 진실치 못한 자를 의뢰하는 자"를 지적하여 "부러진 이"와 같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큰 철이(齒)는 고기(단단한 음식)을 마음대로 씹어 먹을 수 있는 능력을 말하며, 사단의 속성 중의 하나로 "욕심"을 말합니다. 이 이에 대한 주석이 민수기 11장 33절에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욕심을 부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에 대한 재앙을 내리신 기록입니다.

다윗왕의 시편에서 "우리를 저희 이(teeth)에 주어 씹히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 지로다"(시 124:6)라고 읽음으로서 "큰 철이"에 대한 결론적인 뜻을 알게됩니다.

"발로 밟았으며"는 짓밟아 못쓰게 하는 것이며, 사단이 인간의 장래를 사단자신의 장래와 같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열 뿔이 있음으로"는 세상을 다스리는 모든(완전한 숫자) 권세를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주셨음을 말합니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이 열 뿔은 세상 역사상 창조 후 모든 세대를 사단이 다스려 왔음을 말합니다.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는 그리스도께서 사단이 통치하고 있는 세상에 오신 것을 지적하며, "먼저 뿔 중에 셋"은 하나님의 왕국을 대표하는 교회일 수가 있으며, 이 교회는 완전히 하나님의 뜻인(숫자 3) 성경말씀으로 다스려져야 함을 지적합니다.

"뿌리까지 뽑혔으며"는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릴 권한이 전혀 없어졌음을 지적합니다.

"사람의 눈(두 눈)같은 눈"은 잃은 양을 찾으시는 그리스도의 눈이며(눅 15:4)또 행악(行惡)하는 자를 감찰하시는 여호와의 눈입니다(시 34:15-16).

"큰 일(great things)"은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것이며(계 17:5), 또 자기의 백성을 온 천하에서 모으시고 신천지를 건설하시는 큰 일입니다.

이상과 같이 네 짐승에 대하여 그 성격과 행적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와 같이 제가 공부한 다니엘 7장의 주석은 여러 성경학자들의 주석과 다른 점을 여러분이 발견할 것입니다. 성경학자들의 모든 주석이 예외 없이 이 네 짐승을 시대적으로 존재하던 왕국과 또 그 왕국의 통치자를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찾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면, 하나님의 관심이 역대에 존재하던 왕국에 있지 않음을 믿게 됩니다. 하나임의 지대한 관심은 지금 이 전자시대에 어떻게 복음이 전해질 것과 또 이 때에 사단의 행적이 어떠할 것을 택하신 백성들에게 알게 하시는 일입니다. 이와 같은 관점은 다니엘서의 독자가 지금 이 전자시대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임을 하나님께서 미리 알고 계획하셨음을 믿게 됩니다.

9-10절: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이 구절은 심판주(審判主)로 오시는 만왕의 왕 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눈과 같이 흰옷을 입으신 분을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이 변화산(變化山)에서 보았고(막 9:2-3), 또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모든 제자들이 보았습니다(마 28:3).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셋째 번으로 눈과 같이 흰옷을 입으신 것을 재림 시에 보이실 약속입니다. 이사야 1장 18절에는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라고 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심을 지적하십니다.

"양의 털 같고"는 예수님께서 어린양으로써 우리 믿는자들을 위하여 "너희 죄가 진홍같이 붉을 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고 하심으로 우리가 지금 공부하는 구절을 설명하십니다. 그리스도는 유월절의 제물이 되셨던 어린양이십니다.

"보좌는 불꽃이요"는 그리스도께서 심판 주로 오실 것을 상기시킵니다. 유의할 점은 "불꽃 보좌"가 원문에는 "불꽃 보좌들로" 되어있습니다. 심판날에 구원받은 자들이 그 불꽃 보좌들에 앉아 심판주 그리스도의 배심원(陪審員)이 될 것이라는 상징입니다. "바퀴는 붙는 불이며"는 그 심판주의 보좌가 계속 움직이고 있음을 말하며, 사실상 하나님의 심판은 인류가 창조된 후 계속하여 진행되고 있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불 꽃"은 성경에 여러 번 기록하셨고 심판을 말씀하시는 동시에, 소멸하시는 하나님의 위엄(威嚴)을 지적하십니다. 누가복음 11장에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에서, 부자가 죽어서 가 있는 곳을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라고 함으로써 지옥을 상징했습니다. 또한 신명기 4장 24절에는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라고 하심으로 불타는 지옥 불이 있을 것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지옥에 대한 새로운 가르치심: 최근에 지옥에 대하여 성경말씀의 새로운 이해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지옥이 영원하다는 것은 불타는 지옥이 우주 어느 한구석에 영원히 존재한다는 것이 될 수 없음을 성경말씀에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불타는 지옥이라고 할 때에 그 뜻은 "불에 소멸되어 영원히 그 존재가 없어짐"을 말씀하심이 분명합니다. 그 불타는 지옥이 분명히 있기는 하나, 사람들이 그 지옥에서 심판을 받는 기간이 요한계시록 9장에서 "다섯 달 동안"이며, 이 기간에 모든 인간은 부활되어 자기들이 지은 죄값을 치르게 되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다른 한편 "불꽃"은 하나님의 영광(신 9:3, 4:24)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너무도 크기 때문에 인간들이 처다 볼 수 없는 것을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만낫던 기록에서 알 수 있습니다(출 2:, 24:17) 10절에 "불이 강처럼 흘러"는 불의 심판이 아주 결렬함을 말합니다. 그 마지막 심판에 수종 하는 자들은 심판 주이신 어린양을 돕는 자들이며 그들도 심판 주와 함께 심판석에 앉은 자들이며, 이들의 수를 상징적인 수 100만을 사용하셨습니다. 그 반면 심판대 앞에 선 사람들은(개역 성경의 "시위한 자"는 잘못된 번역입니다. "stood"는 "선" 입니다.) 심판을 받는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며, 그들의 수를, 구원받은 자들 수의 100배가되는 1억으로 상징했습니다.

"책들이 펴 놓였더라"에서 한 책은 생명책이며, 이 생명책은 창세 이전에 구원하시기로 정하신 택하심을 입은 자들의 명단입니다(계 20:15). 둘째 번 책은 심판 받는 자들의 모든 행실을 기록한 책이며 그들은 그 기록된 행실에 때라 형벌을 받게 됩니다(계 20:12).

11-12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

그 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바 되어 붙는 불에 던진바 되었으며 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았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작은 뿔의 목소리"는 심판 주 그리스도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목소리이며,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는 신약시대(교회시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택하심을 입은 모든 자들이 파수군의 임명을 받아 파숫군의 사역을 할 때에 적(敵)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전할 때, 그 전도를 듣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과정을 다른 각도에서 설명하신 것입니다.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는 믿는자들이 구원을 받기 전에 사단의 통치하에 있다가 구원을 받고 사단이 더 이상 구원받은 자들의 마음속에서 살 수 없게됨을 상징한 것입니다.

"남은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앗겼으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는 순간, 사단은 하늘에서 땅에 떨어졌고(눅 10:18) 사형집행을 받은 것이나[천년동안 무저갱에 던져졌음(계 20:3)], 마지막 때에 가서 잠깐 놓이게 됨을 지적합니다(계 20:3).

13-14절,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그리스도를 인자라고 부르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어떤 선지자 중에 한 사람이라고 세상 종교인들이 믿고 있을 뿐 아니라, 기독교인 중에도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창조주 본인이시며, 세상을 다스리시며, 또 새로 세우실 신천지의 주인이 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인자라고 강조하시는 이유는 인간이 아니고는 우리가 지은 죄의 형벌을 대신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잠시 인간이 되시어 고초를 받으신 것에 대한 설명입니다.

"하늘 구름을 타고"는 "영광 중에 오시며"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항상 계신 자"는 성부(聖父)를 지적하며, 인간의 상식과 지성으로는 성부와 성자(聖子)의 관계를 다 알 수 없습니다.

14절에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도 성부께서 그리스도에게 새로운 것을 주시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세상에 오셨던 기간에 이 "권세와 영광"을 버리셨던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권세와 영광을 영원 전에 가지셨고, 또 14절에는 그 권세와 영광이 영원함을 말씀하셨습니다.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또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사단에게 잠시(세상 역사 기간에) 통치하도록 계획 하셨음을 상기시킵니다.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는 세상에 흩어져 사는 택하심을 입은 자들을 다 포함 하시여 말씀하십니다.

나머지 공부는 다음달로 미루겠습니다.

이대우가족 드림, 4-13-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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