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뉴스레터
 

여러분께 드립니다.
 

I. 교회시대의 끝이 났다면 교회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도록 잘못하고 있는가?

II. 다니엘 8장 공부 계속
 

"교회시대의 끝은 교회가 잘못 하고 있는 것으로 설명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아직도 훌륭한 목사님들이 바르게 가르치는 교회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선뜻 대답을 합니다. 사실상 목사님들의 훌륭한 말이 아니고는 교인들에게 감동을 줄 수 없는 것을 다 시인하고 있습니다. 교인들의 사정을 잘 파악함으로써 교역자들은 효과적인 설교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사정이라는 것이 교인들이 당면하고 있는 실제적인 삶의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의 진리가 내가 당면하고 있는 실제적인 삶과 관계가 없게 들릴 때 받아드리지 못하게 됩니다.

교회시대가 끝났다는 선언이 성경말씀을 살펴본 결과라고 하지만 신실한 교인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한 나에게 상관이 없는 얘기라고 믿으며, 또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교회의 역할이 교인들의 삶에 참여하고, 살면서 인생문제를 같이 해결해 나갈 임무가 있다고 많은 교인들이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목사님들이 가정문제 상담 자이며, 결혼문제의 상담 자들이 됩니다.(참고가 되는 구절들, 렘 5:12, 겔 13:6)

그러나 성경말씀은 우리의 인생문제 보다 더 심각한 경고입니다. 그 경고는 곧 누구나 할 것 없이 인간은 조만간 멸망을 당한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착하고 선하게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 있다 해도 인간은 곧 멸망의 대상입니다. 아무리 착해도 죄를 짓게 되는 것이 인간이며, 죄 때문에 죽음이라는 심판을 받는 것이 기정(旣定)된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죽을 수밖에 없는 모든 인간들 중에서 몇몇을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에 정해 두셨습니다(사 10:20).

그 택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모릅니다.(참고가 되는 구절들, 겔 5:12-13, 슥 13:7-9, 계 8:7-12) 내가 그 중의 한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은 내가 믿고있는 것을 성경말씀과 비교함으로써만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거짓복음을 믿고 있지 않다는 확인을 해야 될 때가 되었습니다. 이미 말세에 다가와 있기 때문에 거짓 선지자들의 가르침이 모든 교회에 가득 차 있습니다(겔 13:1-9, 렘 23:1-5, 벧후 3:3). 이전에 없었던 무서운 큰 환난이라고 하는 것은 거짓선지자들이 왕성해진 사실을 여러 가지 상징으로 말씀하신 것을 믿어야할 것입니다. 그 중 몇 가지 거짓선지자들의 가르침 28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그리스도께서 만인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셨다.

인간은 그리스도를 선택하는 자유의지가 있다고 믿는 교사들의 주장이며, 어떤 죄인도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요 10:26)라고 하심으로 그리스도께서 자기 양을 선택하셨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양이 목자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요 10:15)고 하심으로 내 양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음을 말씀 하셨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도 멸망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요 3:16, 겔 33:11).

요 3:16에서 "이를 믿는자마다"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예정한(엡 1:4, 벧전 1:20) 사람들만을 지적합니다(요 3:18). 왜 그런가하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1)라고 하심으로, 인간은 누구나 다 할 것 없이 그 영이 죽어 있어 하나님을 찾을 능력도 없고, 주검이라는 정하신 법 아래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택하심을 입은 자들은 한 사람도 멸망을 받지 않게 될 것을 예수님은 선언하셨습니다(요 6:37-39).

3. 만일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선택하신다면 그들은 단순히 로봇들이다.

내가 하나님의 영이 들어 있는 로버트가 된다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겠습니까?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는 죄악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사단에게 속음으로 그의 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벧후 2:19).인간이 누구나 죄를 짓는 것은 사단의 로봇이 된 것입니다.

4. 하나님은 극히 신사적이어서 어떤 사람의 의지를 꺾는 일이 있을 수 없다.

심판의 하나님을(히 9:27, 벧전 4:5, 17) 배울 때가 왔습니다. 인간이 구원을 받는 과정은 내 의지가 죽고 하나님의 의지로 거듭난 생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요 3:3-7, 벧전 1:23).

5. 인간이 타락하기는 했지만 양심이 있어 자신의 의지를 슬기롭게 선을 행할 수 있다.

사실상 인간에게 의지가 있다면 범죄 하는 의지가 있을 뿐입니다(딤전 4:2, 요 8:34, 벧후 2:19).

6. 모든 인류에게 그리스도의 재림은 밤에 도적과 같이 있을 것이며, 그 때가 세상의 종말이며, 또 그리스도인들은 심판 전에 휴거를 당한다(살전 4:17).

그러나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도적과 같이 오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살전 5:1-5).

7. 성경은 거듭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날짜를 찾지도 말고 알려 하지도 말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누구나 그리스도 재림의 날짜를 꼽는 자들은 이단이다.

하나님께서 노아 홍수가 시작하기 전에 노아에게 7일 후에 홍수가 시작할 것이라고 하셨고(창 7:4), 소돔의 멸망이 오기 전에 아브라함과 놋에게 그 멸망을 미리 말씀하여 소돔을 떠나게 하셨고(창 19:12-17), 니느웨 성이 40일 후에 망할 것을 전하도록 요나에게 말씀하신 것은(욘 3:4) 역사적인 사건의 기록이며, 21세기에 사는 우리에게 정하신 날짜를 성경 속에 숨겨 두셨음을 알게 하신 것입니다.

8. 하나님의 자비로 우리 죄를 속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음으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우리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기만 하면 된다(요 3:16).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영접한다면 우리가 버릴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나를 창세 전에 선택하시고(엡 1:4) 마침내 나를 영접하여 천국백성을 만드신 것을 알 때에, 또한 그리스도께서 결코 나를 버리시지 않으심도 알게됩니다(히 13:5).

9. 하나님께서 성경을 쓰셨고 인간이 진지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공부할 때 진리를 발견하고 그리스도께 나오게 된다.

성경은 닫친 책이며(단 12:9),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 문을 여실 때에만 비로써 그 뜻을 알게됩니다. 이것은 마치 예수님께서 씨뿌리는 비유에서 옥토에 뿌린 씨가 싹이 나고 또 자라고 결실을 얻는 것과 같이, 근본적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 마음 문을 여실 때에만 성경 진리를 발견하게 됩니다(마 13:14-15, 겔 36:26).

10. 전 인류에게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명령하신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에게 나아와 회개하고 믿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나오신다.

성경에 기록하신 여러 가지 명령이 마치 인간이 하나님께 순종할 능력이 있기 때문에 주신 것처럼 생각됩니다. 사단에게 패배(敗北)하고 종이 된 인간은 사단에게만 순종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내가 하는 어떠한 행동으로도 이루어 질 수 없고 다만 그리스도께서만 하십니다(갈 2:16).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그리스도의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명령에 순종하는 일은 구원받은 자 들에게만 일어납니다.

11. 인간은 감정이 있으며 그 감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그를 구원한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 감정이나 소원에서 되는 것이 결코 아니며(요 1:13), 그리스도의 믿음(갈 2:16, 롬 3:22, 빌 3:9)으로만 됩니다.

12.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 문을 여시고 들어오시기를 원하시며, 문을 두드리신다. 우리가 우리의 마음 문을 열어야된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신다는 것은 우리가 구원을 받는 상징이며, 또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우리가 새로 창조되는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에(고후 5:17) 우리의 마음 문을 우리가 여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마치 갓난아이가 젖을 먹여 주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일단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시면, 영원히 떠나지 않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참고가 되는 구절들, 롬 8:10, 고후 13:5, 요 17:26).

13.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차별 없이 모든 인간을 사랑하신다.

진노의 하나님(롬 1:18), 그리고 심판 주로 오시는 하나님을(요 9:39, 히9:27, 롬 14:10, 딤후 4:1) 성경에서 배워야 될 때가 되었습니다.

14. 하나님의 복음은 인류에게 좋은 소식이며 인류평화와 안전을 주신다는 약속이다.

예수님께서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는(막 13:12) 말씀을 이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세계의 평화는 역사상 있은 일이 없었고 주님께서 다시 오실 직전까지 전쟁이 있을 것을(마 24:6) 말씀하셨습니다.

15. 사단의 속임수를 우리는 쉽게 알 수 있다.

큰 환난을 사단이 미혹하는 시기라고 한 것은 사단의 속임수가 능숙하기 때문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속고있으며, 할 수 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들도 미혹하기를 바라는 때라고 하셨습니다(마 24:24). 광명의 천사로 나타나는 사단의 사자들(교회 지도자들)과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단에게 속고 있습니다(고후 11:13-15, 살후 2:6).

16.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창조하셨기 때문에, 자연을 보고 하나님을 알게되고 또 착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하나님을 아는 길은 그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 만 알 수 있습니다. 성경 이외에서 하나님의 본성을 운운하는 것은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에 말씀하신 것과 같이 구원 받지 못한 자들이 택하는 길입니다.

17.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똑 같으시기 때문에 옛적 고린도교회에서 말하던 방언을 우리도 말할 수 있다.

고린도교회 교인들에게 방언을 말하게 하신 것이 사실이지만 그들에게 방언보다는 예언을 하도록 (고전 14:1-3) 명령하셨으며, 그들이 참 진리를 사랑하는지를 시험하신 것입니다(고전 14:21, 신 13:1-5)

18.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신 율법은 지금도 적용한다.

다윗 왕은 자기를 극히 시기하는 사울 왕을 사랑하고, 몇 번이나 자기의 생명을 찾을 때 그를 살려주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아들 압살롬이 반역했을 때 예루살렘을 아들에게 물려주지 않아도 될 능력이 있었겠지만 도망해 나왔고, 그 아들이 전사했을 때 그는 슬피 울며 원수였던 아들을 사랑한 흔적이 너무도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명령에 순종한 것입니다. 그럼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라고 하신 율법은(신 19:21) 신약에서나 구약시대에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 적용됩니다.

19. 하나님은 자기백성들 중에서 그들이 일하는 공적에 따라서 상을 주신다.

그리스도인이 받는 가장 큰 상(賞)은 생명의 면류관이며, 이 상은 모두에게 동일할 뿐 아니라 너무도 큰상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며(막 10:30, 눅 17:10), 이 면류관과 비교할 때 우리가 행하는 선은 지극히 적은 것입니다.

20. 그리스도께서 곧 오시여 지상 예루살렘에 왕국을 새우시고 1000년 동안 왕 노릇하신다.

요한계시록 20장에 말씀하신 1000년이 완전한 기간을 상징하여 비유로 쓰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지로 AD 33년 오순절에 시작한 교회시대는 1955년이 지난 AD 1988년 오순절에 끝이 났으며, 그 후 약 17년, 6100주야 동안 교회가 심판을 받는 과정이며, 복음이 급속도로 전파 되어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구원을 받는 때입니다(계 7:9).

21. 하나님께서 직접 지상에 세우신 교회는 실패하지 않는다.

사실상 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그 교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이지만(행 7:48), 사람들이 그 교회의 회원이 되는 이유는 교회가 세운 교리를 믿기 때문입니다. 예외 없이 모든 교단의 교리에 성경적이 아닌 조항이 남아 있음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교회 시대 제일 처음 새워진 초대교회가 이미 잘못하고 있음을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서 지적하신 것은 지상의 교회는 영원한 교회를 상징하는 것뿐임을 가르치십니다.

22. 교회가 신약성경을 구성했고, 그 교회가 성경의 뜻을 가르치는 선생을 선택하여 가르침으로 교회는 바로 진리의 기둥이다.

이 교리는 잘 알고있는 로마카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교회가 부패할 대로 부패하였지만 교황과 교리의 권력을 주장할 뿐 아니라 아직도 정치적인 권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큰 환난 기간에 거짓 선지자의 역할을 활발하게 할 것입니다(사 29:10-14, 렘 23:21-40).

23. 우리에게 현대어로 새로 번역된 성경이 필요하며, 지난 세기에 수없이 많이 출판된 성경 번역은 성경말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고 말씀하신 예언을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현대 성경의 번역입니다. 모든 번역된 성경 속에는 번역자들의 신앙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하게도 희랍어와 히브리어를 공부한 일이 없는 성경 학도들은 Strong이나 Young의 Concordance를 사용하여 그 번역이 원문에 얼마나 충실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성경원문은 절대 무오(無誤)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4. 우리 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십시오. 우리 목사님은 아주 신령하신 분입니다.

교회시대가 끝이 났다는 것은 때가 되었다는 것이며, 그 때는 사람이 정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성경에 기록해 두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구약의 제사 법을 폐하신 것처럼 성령께서 교회를 떠나신 것입니다(제사를 드리던 성전 안에 성령께서 항상 계셨음). 성령께서 계시지 않는 교회에서 바른 복음이 나올 수 없는 것은 물론이지만, 사단은 그 교회를 이용하여 극단적으로 인본주의의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벧전 4:17, 살후 2:6-12).

25. 세례와 성찬식은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주신 선물이며 그 예식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내려진다.

세례와 성찬식은 우리의 죄를 사하심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상징한 예식에 불가합니다. 세례와 성찬식은 마치 구약시대의 제사법과 같이 우리가 그리스도의 구원을 기억하도록 주신 법이며, 이 법 자체는 우리 구원에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특히 한국 침례교단이 성경번역에 있어 세례를 침례로 번역한 것은 크게 회개해야 할 죄과입니다.

26. 모든 유아들은 천국에 갈 것이며 특히 소년들도 지각을 분별하는 나이가 되기 전에(accountability) 죽으면 그들은 천국에 간다.

지금 번성하고 있는 침례교단의 교리입니다. 유아 세례를 부정하는 데서 나온 교리이며, 다윗이나 야곱이 낳기 전에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시 71:6,롬 9:6-13, 갈 1:15)성경말씀을 부인하는 교리입니다. 성경말씀 중에서 한 말씀이라도 부정하는 신앙은 구원의 은혜를 거절하는(계 22:18-19) 행동입니다.

27. 성경을 하나님께서 쓰셨지만 사람의 손을 빌려서 쓰셨기 때문에 오류가 있으며, 하나님께서 성경 저자들에게 글자 하나 하나를 지시하신 것은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필자의 개성이 성경 구절에 반영되어 있다.

성경을 세상에 나와 있는 모든 다른 책들과 같은 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보다는 이러한 가르침이 좀 나은 생각인 것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신성과 그의 계획을 성경에서 배울 때 처음에 사람을 통하여 쓰신(원본) 그 책은 단어 하나 하나가 하나님자신이 선택하신 것이며, 모든 문장이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쓰신 것을 믿어야 됩니다. 성경 일부에 오류가 있다고 믿는 것은 성경전체를 부인하는 것과 조금도 다름이 없습니다(렘 36:4).

28.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날것이며 이 전쟁은 무서운 세계 3차 전쟁이며, 그리스도께서 이 전쟁에서 승리하심으로 세상의 종말이 온다.

요한계시록 16장 12-16절에서 말씀하신 아마겟돈 큰 전쟁은 큰 환난 시기에 사단의 속임수를 무깃도 골짜기에서 일어났던 전쟁의 역사와 비교하도록 말씀하신 것입니다. 실재적인 전쟁이 결코 아닙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2-16절을 살펴보면 12절에서 "강이 말라서"라고 시작한 것은 참 복음이 고갈되었기 때문에 "동방에서 오는 왕"들이(참 믿는자들) 사단의 무리들과(계 16:13-14) 싸움을 예비하게됩니다. 그 싸움의 양상과 결과를 여(女) 사사(士師) 드보라와 그의 장관 바락이 가나안왕 시스라의 큰 군대를 처서이긴 것에서 배우도록 기록하신 것입니다(삿 4:, 5:). 아마겟돈 큰 전쟁은 사단과 사단에게 속한 세상이 자멸(自滅)하는 세상 마지막 때의 현상입니다.
 

이상과 같이 보통 기독교인들이 분간하기 어려운 가르침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사는 길은 지금까지 교회에서 배워서 내 마음속에 잠재(潛在)해 있는 지식을 우선 완전히 버리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이 어려운 때에 성경을 통하여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것이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러분이 승리하는 과정입니다.
 

II. 다니엘 8장 공부 계속
 

15-22절: 가브리엘 천사가 이상을 깨닫게 하다

"나 다니엘이 이 이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사람 모양 같은 것이 내 앞에 섰고 내가 들은즉 을래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이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 나아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그가 내게 말할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어 깊이 잠들매 그가 나를 어루만져서 일으켜 세우며 가로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네가 본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숫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두 뿔을 가진 수양으로 상징된 메대와 바사는 얼마 후에 바벨론을 점령하고 근 200년 동안 세계를 통치했습니다. 이 큰 세력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헬라 왕이요"라고 하셨고, 물론 알렉산더 대왕을 대왕이 되게 한 것도 하나님이시며, 반면에 믿는자들을 유다나 이스라엘로 상징하실 때 믿지 않는 자들을 헬라로 상징 하셨습니다(롬 1:16, 갈 3:28). 예수님께서 다니엘서를 공부하도록 암시하셨고(마 24:15), 이스라엘이 로마제국(帝國) 치하에 있을 때 제국의 박해를 받으면서 성경을 기록하였지만, 사도바울은 사단이 다스리는 제국을 로마로 부르지 않고 헬라라고 부른 것은(롬 10:12) 크나큰 의미가 있다고 믿게 됩니다. 이 강력한 알렉산더 대왕을 말세에 있을 사단의 무서운 세력으로 상징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17, 19절에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고 하신 데서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이나 교회가 말세가 다가왔다는 말을 하면서 세상의 사악(邪惡)해 짐을 지적합니다. 그러나 사단이 세상을 정복한다는 성경의 기록은, 불신자의 세상은 물론, 교회가 점차로 사단에 의해 점령을 당한다는 뜻입니다(렘 27:6). 세상이 더욱더 사악해 짐을 우리는 매일같이 봅니다마는, 그 보다 더 큰 하나님의 관심이 하나님의 나라를 대표하고 있는 기성교회에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될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계시던 성전을 대신하여 새우셨고, 그 교회 안에 계실 것을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지만, 또 한편 교회가 끝에 이르러 파괴될 것을 성전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고(마 24:2)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이 무너지는 과정을(큰 환난기간으로)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그리고 누가복음 17, 21장에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다니엘 8장 19절에는 이때를 "진노하시는 때"라고 하심으로 교회를 버리시는 때임을 지적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멸망의 때를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이라고 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이유를 알게됩니다. 교회가 성경의 진리의 교리를 저버린다는 뜻입니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이단의 교리를 가르치는 많은 이단 종파들이 수 백년 동안 활약하고 있습니다(겔 13:6-7). 이러한 이단 종파는 로마카톨릭이며, 몰몬교이며, 여호와의 증인이며, 칠일안식교 등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종파들은 그 교단이 창시되면서 하나님께서 거절하셨기 때문에 참된 교리를 믿는 교인들은 누구나 직각적으로 이단 교리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세에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거나 가증한 것을 말할 때 저들은 하나님의 저주의 대상이 이미 옛날부터 되어 있기 때문에(신 11:26-28) 말할 여지가 없습니다(사 1:4). 물론 이러한 이단 종파들의 세력이 세계적으로 더욱 왕성해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마는, 우리의 주목을 끌게하는 것은 이단이라는 호칭을 받아본 적이 없는 교회들의 활동을 살펴보라는 것입니다.

21절에 "털이 많은 숫염소"는 잘못된 번역이며 "거친 숫염소"라고 번역되어야 합니다. "큰 뿔"이 첫째 왕이라고 함으로써 알렉산더 대왕을 지적하였고, 이 대왕은 또 큰 뿔을 가진 헬라 왕이라고 함으로써 "정한 때 끝에" 사단의 세력을 상징했습니다. 또한 이 뿔을 대신하여 네 뿔이 났다는 것은 온 세계적인 사단의 추세가 알렉산더 대왕의 세력과 같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22절에 "큰 권세만 못하리라"는 잘못 번역되었거나, 번역에 쓴 잘못된 사본(Alexander 사본)에서 온 것으로 보입니다.

영문 KJV에는 "네 뿔의 권세가 자기의 권능에서 오는 것이 아니더라( but not in his power)"고 함으로써 사단의 모든 활동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심으로서만 이루어짐을 가르칩니다. 이것은 마치 사단을 상징하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왕을 하나님께서 "나의 종" 이라고 부르신 것(렘 27:6)으로 비교가 됩니다.

개역성경에서 다니엘 8장 21-22절의 번역이 KJV와 다르기 때문에 이 구절에 대하여 여러 가지 성경번역을 비교해 봤습니다. 영문 KJV와 같은 번역은 MKJV, Literal translation, ESV와 또 유대인들이 지금 쓰고있는 TANAKH에는 "사나운 수 염소"와 또 "네 뿔의 권능"이 자신의 권능이 아닌 것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다른 한편 개역성경과 NIV 와 KKJV에는 "털이 많은 숫염소", "권세만 못하더라"로 오역이 되어 있습니다.
 

다니엘 8장 23-27절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비상하게 파괴를 행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이미 말한바 주야에 대한 이상이 확실하니 너는 그 이상을 간수하라 이는 여러 날 후의 일임이니라 이에 나 다니엘이 혼절하여 수일을 앓다가 일어나서 왕의 일을 보았느니라 내가 그 이상을 인하여 놀랐고 그 뜻을 깨닫는 사람도 없었느니라
 

이 구절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인간의 죄가 극도로 성하게 될 때 즉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또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라고 하셨습니다. 이 구절도 영문 KJV 번역에서 그 뜻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왕국의 마지막 때 곧 범죄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사나운 얼굴을(fierce countenance) 하고 숨겨진 글의 뜻을 깨닫는 한 왕이 일어나리라"(단 8:23,KKJV)
 

"사나운 얼굴(fierce countenance)"은 신명기 28장 49-50절에서 "용모가 흉악한"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fierce countenance"라는 단어를 성경에서 이상과 같이 두 곳에서만 사용 되였기 때문에 신명기 28장49-50절은 다니엘 8장 23절의 주석이 됩니다. 신명기 28장 49-50절을 읽어보겠습니다
 

"곧 여호와께서 원방에서, 땅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의 날음 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그 용모가 흉악한(fierce countenance) 민족이라 노인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유치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신 28:49-50)
 

이 구절은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점령할 것을 예언하신 것이었고, 또 성경 전체룰 통하여 바벨론은 사단의 왕국을 상징하셨습니다(참고 구절, 겔 17:2, 20:49).

또 그 사단의 특성의 일부를 "숨겨진 글의 뜻을 깨닫는 한 왕"이라고 함으로써 이들이 또한 성경학자들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시편 49편 3-4절을 읽으면 성경말씀이 숨겨진 글임을 말씀하셨습니다.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묵상하리로다 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수금으로 나의 오묘한 말(dark saying:riddle)을 풀리로다"(시 49:3-4)
 

"오묘한 말(숨겨진 글: dark saying:riddle)"은 뜻이 숨겨진 성경 전체를 말하며, 또한 예수님께서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은 다고 함으로써(막 4:34) 성경전체가 비유임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 성경의 내용을 어느 정도 사단이 알도록 하신다는 뜻입니다. 말할 것도 없이 성경구절을 유창하게 외우고, 그 말씀에 주석을 쓰고, 설교를 하는 기독교 지도자들을 지적하심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왜곡 될 때 그 가르침이 독이 된다고 하신(막 16:18:왜곡 된 가르침은 독) 점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라고 하셨습니다. 광명의 천사로 나타난 사단(고후 11:13-15)의 사자(使者)들이 성경학자들이며 또 부흥강사들임을 기억하게 합니다.

"나를 지적하여 이렇게 흉악한 비판의 말을 하신다"라고 인정하는 교역자가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사단의 속임수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신문을 읽으면 이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주는 꿈과 비전 곧 그리스도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고 하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비전을 바라보자"는 7월 15일자 크리스천 타임스에 보도된 NKPC 총회의 구호입니다. 예외 없이 모든 기독교 교단들이 NKPC의 구호와 같은 열정을 가지고 사역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아프리카에 가 있는 한국인 선교사로부터 그의 선교사역 중에 공동변소를 지어주는 위대한 선교사역의 도움을 청하는 편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사역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모든 교회의 비전이 지상에 있기 때문에 천국의 비전만을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겨를이 현제 기독교 교단에게는 없습니다. 내 교단이 하고 있는 모든 사역이 다른 교단보다 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고 믿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잘못을 책망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일 여유가 없습니다. 슬픈 일입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택하신 자들과 함께 하실 때에만 성경의 뜻을 깨닫게됩니다. 마지막 큰 환난기간에 사단이 "할 수 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 24:24)고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이겠습니까? 참 믿는자들을 유혹하는 방법은 성경 말씀을 인용하지만(겔 13:6-7) 그 뜻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왜곡하여 가르치는 선생들은 유명한 신학자들이며 또 유명한 부흥강사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그 비전을 지상에 둘 때 틀림없이 속게됩니다(레 9:3).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고 하신 말씀은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6장 2절에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고 하심으로 다니엘 8장 24절의 예언과 일치된 예언을 하신 것입니다. "멸하리라"와 "죽이는 자"가 같은 뜻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참 믿는자들이 교회 안에는 전혀 없게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렇게 참 믿는자들을 교회에 더 남아있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믿게 되는 때가 바로 큰 환난 기간이며, 우리가 바로 이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공부하는 이 구절에서 주목을 끄는 말씀은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라고 하심으로 사단에게 권세를 주어 기성교회 안에서 교인들을 미혹하도록 허락하셨음을 알게됩니다.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그들의 생명이 영원히 멸망을 당하도록 내버려두신다는 말씀이 아닙니까? "비상하게 파괴를 행하고"라고 하심으로 거짓선지자들의 파괴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이 구절에서 파괴는 전쟁을 겪는 파괴보다 더 무섭고, 또 중국에 있던 지진이나 동남아에 있었던 쓰나미의 파괴보다 더 무서운 일이며 거짓선지자들의 설교를 듣고 감명을 받는 기독교인들에게 있을 파괴를 예언하신 것입니다.

왜 사단이 이렇게 흉악해지고 모든 교인이 그 흉악한 것을 알지 못하고 있게 됩니까? 등불이 없어 졌기 때문입니다. 다니엘 8장 11절에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리고"라 하시지 않았습니까? 이스라엘에게 영원한 규례였던 성전에서 드리던 제사가 없어진 유례를 살펴보면 지금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마지막 큰 환난을 좀 더 이해하게 됩니다.

레위기 24장 2-4절을 읽어보겠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감람을 찧어 낸 순결한 기름을 켜기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말고 등잔불을 켤찌며 아론은 회막안 증거궤 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찌니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대 위의 등잔들을 끊이지 않고 정리할찌니라"(레 24:2-4)
 

영원한 구례라고 하신 것은 지금도 누구인가 이 규례를 시행하고 있음을 말씀하시며, 또 규례가 실제로 있을 일을 상징하는 하나님의 법이었음을 알게됩니다.

"등잔불을 켤찌며"라고 명령하신 것은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 2:5)고 하신 말씀과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이 이스라엘 민족을 통하여 전파되어 오다가, 교회가 그 복음전도의 임명을 물려받고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찌니"라는 명령에 순종해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그 성전을 더 이상 보존(保存)하지 못한 것 같이, 교회는 촛대에 불을 켜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촛대가 없어진 것이 아니고 "옮기리라"고 하신 계획대로 교회 밖에서 복음의 빛을 아는 전도자들이 등잔불을 켜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 들의 수를 상징적으로 144,000이라고 하셨습니다(계 14:1-6).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는 그 속임수가 능란하다는 뜻이며,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라고 함은 교회지도자들이 교인들의 높임을 받고 신이 된 것처럼 우쭐하여 교만해짐을 말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4절이 이 현상을 잘 설명했습니다.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살후 2:4)
 

그러나 사단이 할 수 있는 일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평화한 때에(by peace)"는 "평화를 빙자하여:by peace"라고 번역되어야하며, "많은 무리를 멸하며"는 추종자들을 멸망의 길로 인도한다는 뜻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평화를 예레미야 23장 17절, 에스겔 13장 16절이 잘 설명합니다.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대적하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멸하실 것을 지적하셨습니다.

"주야에 대한 이상"이라고 하심으로 2300주야(14절)를 지적하셨고 또 믿는자들을 지적하여 "빛의 아들들"이라고 하신 말씀(요 12:36)을 상기시킵니다.

"여러 날 후의 일임이라"에서 이 "여러 날"은 마침내 지나갔고, 지금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을 배웠습니다.

"수일을 앓다가 일어나서"는 다니엘이 이 무서운 이상을 받은 것이 몸살이 나도록 두려운 일이었음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 8장 공부를 마감하면서 몇 가지 생각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1. 하나님께서 마지막 큰 환난시기가 엄청나게 무서운 때라고 하셨기 때문에 많은 성경학자들이 이 때는 3차 대전이 일어나는 때이고 히틀러와 같은 악한 지도자들이 나와 믿는자들에게 고통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성경을 잘못 이해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성경을 하나님께서 직접 쓰셨다고 믿는 신앙을 주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종말 직전에 있을 큰 환난은 "말씀을 듣지 못하는 흉년"(암 8:11)이며, 듣지 못하게 하시는 분이 여호와이시며(롬 11:8), 듣지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것을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라고 하셨습니다.

2. 지상에서 천국을 대표하며 또 성경의 독자들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을 깊이 표시하신 것이 성경이며, 그 하나님의 관심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지니고있는 모든 성경지식을 또한 교회에서 받아 누적된 선입감을 버리고 성경 구절을 또 다른 성경 구절과 비교해 보는 일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셔야 합니다. 특히 우리가 읽는 개역성경에서 오역을 계속하여 발견합니다. 성경의 오역을 지금까지 묵인해두신 이유는 택하신 백성들로 하여금 진리를 더 열심히 찾게 하시고, 구원받지 못한 백성들은 더욱 혼돈하게 하신 것입니다.

3. 사단과 거짓선지자들의 속임수로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큰 환난이(마 24:7) 지난 후에 마지막 불의 심판이 오며, 이 심판은 천재(天災) 지변(地變)일 수밖에 없습니다. 지구역사상 천재 지변은 언제나 있었지만 이 마지막 천재 지변은 또한 전무(全無) 후무(後無)한 참기 어려운 재난임을 성경 여러 곳에서 가르칩니다. 자비의 하나님이 왜 그러한 무서운 형벌을 내리실 수 있나? 하는 논쟁을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전에 법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세우신 법을 우리가 지켜야하지만 하나님자신이 또한 법을 지키실 것을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입니다.
 

다음달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이대우 가족 드림, 7/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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