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뉴스레터
 

여러분께 드립니다.
 

성경에 나오는 숫자 13

다니엘 10장 공부
 

우리 일상 생활에서 숫자의 역할이 지대합니다. 숫자가 없어도 살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마치 공기를 마시고 살면서 공기의 귀한 것을 말하는 일이 없는 것 같이, 인간은 숫자의 덕을 입고 살면서도 숫자가 귀하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사업을 하거나 사회생활에서 상호간에 어떤 약속을 분명히 하기 위하여 계약서를 씁니다. 그러나 그 계약서에 날짜가 빠져있으면 아무리 그 내용이 중요해도 효력이 없는 것은 일반 적인 상식입니다. 성경은 계약서입니다. 성경을 깊이 살펴보는 성경학도들이 발견하는 사실은 성경에 나오는 모든 사건에 날짜를 발견한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고모라의 멸망, 느니웨 성의 구원, 야곱의 환난, 이스라엘과 성전의 멸망당한 날짜들이 정확하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을 뿐이니라, 세상종말의 날짜를 이러한 날짜이면에 숨겨 두셨음을 성경학도들은 찾게 됩니다. 그 중에 한 숫자가 13입니다.
 

여호수아 6장 1-5절을 읽어보겠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 없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행할 것이요 제 칠일에는 성을 일곱번 돌며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나팔을 길게 울려 불어서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찌니라 하시매"(수 6:1-5)
 

4절에 "제 칠일에는 성을 일곱번 돌며"라고 하셨고, 5절에 "양각나팔을 길게 울려 불어서"라고 한 것은 원문에 "일곱 나팔의 주불리"(Jubilees:희년)입니다. "일곱 양각 나팔의 주부리" 입니다.

성경에 주불리(희년)라는 단어(원문에)를 24번 썼고, 21번이 레위기 25-27장에 있습니다. 나머지 세 번(4, 8, 13절)이 여호수아 6장에 있으며 이 장에서는 주불리가 복수로 되어있습니다. 여호수아 6장에 13이라는 숫자가 숨어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여리고를 점령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명령대로 여리고 성 둘레를 7일 동안 "일곱 양각 나팔(Jubilee)"을 불며 돌았다는 기록입니다. 제 일일부터 6일 까지 한번씩 돌았고, 제 7일에는 일곱 번을 돌도록 명령을 받은 것입니다. 모두 합쳐서 13번 여리고 성 주의를 돌고 난 후에 여리고 성이 무너진 것입니다.

여호수아 6장은 주불리(희년)에 대한 기록이며, 세상을 상징한 여리고 성을 "희년의 나팔"을 불며 13번 돌았다는 역사가 무엇을 가르치는가 하는 것입니다.

첫째 희년은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희년에는 종들이 놓이고 그 종들이 조상의 기업으로 돌아가는 해 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이유는 우리가 사단에게 종이 되어서 살다 해방되고 본래의 기업, 즉 하나님의 백성으로 천국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희년을 어떤 방법으로 지키도록 명을 받았고, 또 역사상 이 희년이 어떻게 시행되었는가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스라엘이 명령에 순종하고 희년의 규례를 지킨 기록이 없습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희년에 대한 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사건이 바로 희년인 BC 7년에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것입니다. 희년이 상징적으로만 존재하다가 실재적으로 일어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값을 탕감하시고 우리는 사단의 노예가 된 결박에서 놓이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적인 희년이 BC 7년에 오기는 했지만, 여리고 성을 7일간 돌고 마지막 날에 여리고 성이 무너진 것을 1대 1로 비교할 때는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심으로 희년의 사역을 시작하셨으며, BC 7년 후년에서 40번째가 되는 희년에 모든 실마리가 풀리게 됩니다. 희년이 40번 자나갔다는 것은 이스라엘이 40년을 광야에서 보낸 것과, 또 예수님께서 40일간 사단의 시험을 받으신 것과 같은 영적인 뜻이 있습니다.
 

이 40번 째 희년: 이 40번 째 희년이 AD 1994년입니다. 이 희년은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해부터 40번째 희년일 뿐 아니라, AD 1988년이 지구가 창조된 후 13,000년이 되는 생일이며, AD 1994년은 그 후 처음 맞이하는 희년입니다. 희년이 현실화된 것입니다. 여리고 성이 함락된 후 기생 라합의 가족이 구원받은 기록이 있습니다. 우리가 당면한 희년은 천국을 대표하여 세상에 존재하는 기성교회가 여리고 성이 함락 된 것처럼 멸망을 당한 것입니다. 이 실제적인 사건을 하나님께서 교회로부터 성령을 거두어 없게 하심으로(계 2:5, 3:3,19)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아직도 의문이 있으신 분은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이 책이 없으신 분에게는 무료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특히 여러분 중에는 말하기를 "여리고 성을 13번 돈 것은 기록에 있지만 지구의 창조가 13,000년이 되었다는 것은 성경에 기록이 없지 않는가?"라고 질문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답변은, "성경에는 지구의 창조가 BC 11,013년에 이루어 졌음을 정확하게 기록해 두셨습니다. 역대의 신학자들이 이러한 연대에 대한 관심이 없었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믿고 가르쳤지만 실제적으로 "성경을 하나님께서 직접 쓰셨다"는 신앙이 없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말세에 대하여 초점을 두고 쓰셨습니다.

창조 후 13,000이 되면 말세가 될 것이라는 경고를 주신 것이며, 이 말세에 가서 예언하신 여러 가지 현상을 살펴보도록 숫자를 성경에 기록하셨습니다. 그러한 숫자는 2300이며, 1290이며, 또 1335 등입니다. 전도서 8장 5절에 "지혜자의 마음은 시기와 판단(심판)을 분별하나니"라고 하신 것은, 말세에 일어나는 사건과 위에서 말한 숫자들이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알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지혜자" 택하심을 입은 자들입니다.

숫자를 성경에 쓰실 때는 어떤 사건이 정확한 날짜에 일어날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계약이 성문화(成文化)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계약서에 날 자를 쓰시고 조인하신 것입니다.

지금까지 성경독자들은 숫자에 대한 관심이 없었고, 특히 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 조상들의 족보에 대하여는 그 뜻을 발견한 신학자들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창조가 BC 11,013년에 일어났다는 사실을 성경에 명확하게 기록하셨고, 이 숫자에서 창조 후 6023년이 되는 때, BC 4990년에 노아의 홍수가 일어났음을 발견합니다.

노아의 홍수와의 비교: 하나님께서 성경에 7에 대한 숫자를 특별히 강조하여 쓰신 것은, 창조 후 지금까지 우리로 하여금 그 숫자를 잊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일주를 7일로 정하시고 안식일을(일요) 지키도록 법을 내리셨습니다. 이 숫자 7일을 7000과 비교하도록 노아의 홍수를 지적하여 말씀하신 것은(벧후 3: 5-9) 우연하게 기록하신 것이 아니며 이것은 말세에 떼를 정하시고 우리에게 알리시는 아주 중요한 그리고 완벽하신 하나남의 전략입니다. 이 구절에서 노아에게 7일 후면 홍수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리셨을 뿐 아니라 방주에 들어갈 준비를 어떻게 하라는 명령을 내리신 것과 동일한 명령을 지금우리에게 내리시는 것입니다. 2011년 5월 21일은 오순절이며, 노아가 방주에 들어간 기록, 2월 17일(노아 때의 달력)부터 정확하게 7000년을 계수 합니다. 이 기록은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명하여 7일 동안에 짐승들과 여덟 식구가 방주에 들어가도록 하신 것은 BC 4990년에서 AD 2011년이 정확하게 7000년이 되는 것을 알도록 기록하시고 우리가 해야할 일을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제 7일에 양각나팔을 불며 7곱 번 여리고 성을 돈 후 성이 함락되었던 것도 우연한 일이 아닌 것을 알게됩니다.
 

창조 노아의 홍수 세상의 종말

BC 11,013년 BC 4990년 AD 2011년

螡<--------6023년------->螡<----------7000년-------->螡

 

13이라는 숫자는 구약 이스라엘 족속의 수와, 신약 시대에 사도들을 정하신 때에도 사용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을 상징하시고, 성경 여러 곳에 이 열두 지파를 말씀하셨습니다(겔 47:13, 눅 22:30,계 21:12). 그러나 실제적으로 이스라엘의 지파의 수는 13입니다. 그것은 요셉대신 요셉의 두 아들 므낫세와(민 34:23, 계 7:6) 에브라임(민 10:22-23, 34:24) 이 이스라엘의 족장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선교하시는 동안 12사도들을 선택하셨고, 승천하신 후 예수님을 팔고 자살한 가롯 유다를 대신하여 맛디아(행 1:26)를 제비 뽑아 사도의 수를 채운 기록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제 13번째 사도, 바울을 선택하여 사도로 세우신 사실은 너무도 현저하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13번째 사도바울이 신약성경의 많은 부분을 기록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은 여리고 성을 13번 돌고 나서 함락이 되었다는 역사적인 사건과도 비교하게 됩니다.

여하간 성경에 기록된 창조의 연대는 AD 1988년이 창조 13,000주년 기념일이 되며, 그 후 23년(AD1988-2011) 동안에 일어날 말세의 사건들의 기록이 성경내용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참고가 되기를 바라면서 전에 보내드린 적이 있는 연대표를 또 다시 첨부합니다.

 

다니엘 10장의 공부를 다음달로 연기를 해야되겠습니다. 그 핑계는 저희들이 딸이 살고 있는 Los Angeles 근교로 이사를 하게되며, 아직은 정처가 정해지지 않은 체 준비를 해야합니다. 늙어 병들면 돌볼 자식이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고, 딸이 굳이 이사오기를 바라기 때문에 결정을 했답니다. 다행이 집은 팔고, 10월 20일에 집을 양도합니다.

특히 California에 살고 계시는 우리 뉴스레터 독자들과 주일 예배를 볼 수 있겠고, 또 일주일에 한번정도 성경공부를 딸네 식구와 함께 할 것에 기대가 큽니다.

이사를 가더라도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Cell phone의 번호, 803-389-0202를 계속 사용할 것입니다.

그간 윤장로님 댁이 이곳에 이사오신 후 근 2년 동안 두 분께서 저희들 성경공부를 적극적으로 도와 주셨는데---. 장로님댁의 소식은 또 다음 편지에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이대우 가족 드림

9월 13일 2008년

지금까지 이루어진 아주 중요한 시기들의 간격

 

이사하는 인생, 여러분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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